창원 LG 세이커스/2020-21 시즌/6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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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창원 LG 세이커스/2020-21 시즌 1. 개요[편집]
창원 LG 세이커스의 2020-21시즌 6라운드 경기 일정이다.
2. 작성 매뉴얼[편집]
- 한 쿼터에서 10점 이하는 파란색 글씨, 5점 이하는 볼드체 추가. 쿼터에서 30점 이상은 빨간색 글씨, 35점 이상은 볼드체 추가.
3. 경기 일정[편집]
3.1. 3월 14일(일) 15:00 VS 부산 kt 소닉붐 (창원) - 승[편집]
마지막 낙동강 더비. 홈 6연전의 시작이다.
비록, 6강 PO 진출 실패를 확정짓고 말았지만, 연승 중이던 kt의 4위 경쟁에 타격을 입혔다. 그러나, SK와 DB마저 승리하는 바람에 승차는 그대로 유지했다.
3.2. 3월 18일(목) 19:00 VS 안양 KGC인삼공사 (창원) - 패[편집]
3.3. 3월 20일(토) 15:00 VS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창원) - 승[편집]
이날은 창원 NC 파크에서 202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NC의 첫 홈경기가 열린다. 상대는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SSG 랜더스이지만, 당일 전국적으로 비가 와서 취소되었다. 승리할 경우 오리온과의 상대전적 동률을 맞출 수 있게 된다.
리온 윌리엄스와 이관희, 서민수가 활약을 하면서 오리온 상대 동률을 맞췄고, 이 날 승리로 구단 최소승리 타이기록을 가져갔다. 이날 9위가 DB에서 SK로 바뀌었다. 팬들은 탈꼴찌는 못해도 최소승리 타이기록만 깨기를 바라고 있는데, 아직 6연패 이상을 한 적이 없는 데다, 최근 10경기 5승 5패에 홈 성적이 11승 13패인걸 감안하면 현재 분위기로는 최소승리 타이기록은 면할 가능성이 높다.
3.4. 3월 22일(월) 19:00 VS 원주 DB 프로미 (창원) - 승[편집]
하위권인데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두 팀의 대결이다. 이 경기 승리 시, 2013-14시즌 5승 1패 이후, 오랜만에 DB전 우세를 확정짓게 된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7년 만에 DB전 우세를 확정지었다.
3.5. 3월 24일(수) 19:00 VS 서울 삼성 썬더스 (창원) - 패[편집]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하는 LG. 이 경기를 승리하면 상대전적 동률, 패배 시, 삼성전 열세로 마감한다.
이 경기에서 패하며 삼성전 열세로 마감했다. 그리고 경기 직전 부상으로 코트를 떠난 이관희는 갈비뼈 실금으로 4주 진단을 받아 사실상 시즌 아웃되었다.
3.6. 3월 28일(일) 15:00 VS 전주 KCC 이지스 (창원) - 패[편집]
홈 6연전의 마지막이자,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이다. 최종적으로 패해, 백중세로 확정지었다. 이 날 DB가 KGC에게 승리하면서 DB와 3경기 차로 벌어졌다. 이제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고 DB가 전패해야 최하위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3월 30일 DB가 현대모비스에 승리하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창단 첫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3.7. 4월 3일(토) 15:00 VS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인천) - 패[편집]
4월 잔여경기는 모두 원정으로 치른다. 마지막 인천 원정 경기이자, 전자랜드라는 이름으로의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패했다. 이로써 1승 5패로 전자랜드전에선 절대 열세로 패했다.
3.8. 4월 4일(일) 17:00 VS 서울 SK 나이츠 (잠실학생) - 패[편집]
마지막 잠실학생원정 경기에선 조성민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나, 결국 SK 전에서 열세로 패했다. 동시에 20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3.9. 4월 6일(화) 19:00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울산) - 승[편집]
마지막 울산동천체육관 원정경기이자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이므로 5경기 모두 같은 시각에 시작한다. 과연 모비스에 1승이라도 거둬서 전구단 상대 승리라는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 것인가?[2]
2019년 11월 14일을 끝으로 없던 모비스전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역대 꼴찌팀 최고 승률을 경신했고, 전구단 상대 승리도 챙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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