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비(진격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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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최종 계급은 마레 제국군 원수이며, 마레 육·해군의 원수이자 현역 국군 최고 사령관이다. 군사정권인 마레의 특정상 마레의 표면상 국가원수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2]
2. 작중 행적[편집]
《93화: 심야의 열차(
이후 레벨리오 구의 축제에 다른 마레군 장성들과 참석하지만, 101화, 레벨리오 전투 당시, 엘런 예거가 거인화한 진격의 거인의 바디프레스에 의해 다수의 마레군 장성과 함께 사망했다.
주위의 간부들은 도망치는 반면, 본인은 엘런을 쳐다만 보다가 담담히 사망한다. 엘런에게서 도망칠 방법이 없음을 깨닫고 포기했다는 해석이 대부분이지만, 이 사태가 자신을 포함한 무능한 상층부를 제거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된 일임을 깨닫고 포기했다는 해석을 내놓는 독자들도 있다.
3. 기타[편집]
홀쭉한 두상에 두꺼운 입술이 특징인데 생긴 게 아무리 봐도 배우 매즈 미켈슨이다.
[1] 사실 원수니까 Marshal이 맞는 번역이다.[2] 칼비 사후 테오 마가트가 마레군 원수가 되었으니 마레의 국가원수도 마가트가 겸했을 가능성이 높다.[사실] 그런데 135화에서 진짜로 하늘을 날 수 있는 거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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