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니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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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슈가룬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코르니 메이유르 문서 참고하십시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사라체육관의 관장이자 롤러스케이터. 포켓몬의 강함을 끌어내어 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자아이로 사라시티 마스터타워의 메가진화 계승자로서 주인공에게 메가진화의 비법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여행하던 주인공과 5번도로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어디선가 루카리오가 나타나 주인공 근처를 멤돌다 주인공 앞에 서는데 이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꼈는지 자기가 체육관 관장임을 밝히면서 나중에 사라시티로 찾아오라고 한다. 이후 11번 도로쪽으로 가다보면 코르니와 재회하게 되는데, 여기서 처음 싸우게 된다.
마스터타워에서 수행중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사라체육관에 도착해도 싸울 수는 없고, 마스터타워에서 메가진화 아저씨에게 메가진화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난 뒤 체육관에서 싸울 수 있게 된다. 체육관에서 코르니와 싸워 승리하면 주인공에게 마스터타워에서 보자며 먼저 가버린다.
마스터 타워 정상에 가면 코르니와 루카리오 2마리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여기서 메가링을 주게 되어있다면서 일부러 여기까지 부른 것에 대해 사과한다. 그리고 메가링을 받게 되는데 기존에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했던 것으로 보이는 루카리오 1마리가 주인공 곁으로 온다. 코르니는 이런 상황에 놀라면서도 재미있다면서 주인공에게 1:1 배틀을 신청한다. 루카리오는 루카리오나이트를 장착하고 있는데, 주인공과 유대감이 강해서 그런지 바로 메가진화를 할 수 있다. 배틀 후에[2] 이 루카리오를 주인공에게 넘겨준다. 그 후로도 계속 타워 정상에 있는데 비가 올 때 다시 가보면 비맞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안쓰럽다(...).
전용 테마곡인 계승자 코르니는 체육관 관장 테마곡의 템포를 한단계 높인것을 제외하면 체육관 관장전과 동일하다.
소유 포켓몬들이 전부 그로우펀치를 가지고있어서 물리공격의 랭크를 상승시킨다. 근육몬이 암석봉인을 배우고있으므로 섣불리 비행을 내보냈다가 약점을 찔리지 않게 주의. 기배를 보면 알수있을텐데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꺼내면 근육몬의 암석봉인을 제외하면 아무 공격기도 먹히지 않는다(...). 다음 계승자전 때문인지 엔트리에 루카리오가 빠져있다.
이때 루카리오끼리 대결하는데 메가진화를 시켜서 그로우펀치만 2번 날리면 바로 이길수있다. 코르니의 루카리오보다 속도가 빠르므로 그로우 펀치를 먼저 2방 꽂으면 이기는데, 만약 코르니의 루카리오한테 그로우펀치 급소를 맞으면 진다(...).승패 자체는 상관이 없기는 하나 미러전이라 지면 기분이 나쁘다.
이 카드 이후로도 타입 전용 서포트 카드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 카드처럼 독보적인 성능의 카드는 아직 없다.
여담으로, SR 버전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오오무라 유스케이다.
비올라의 연락을 받고 백단시티에 와서 위기에 빠진 엑스 일행을 구해주는 것으로 등장한다. 엑스가 메가링 계승의식을 치르지 않고 메가링을 받았다는 사실에 못마땅하며 엑스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후 마스터타워에서 할아버지인 콘콤부르에게 따진다. 마스터 타워에 온 에스프리의 습격으로 콘콤부르와 도망치고 콘콤부르의 연락을 받고 온 카르네와 합류하게 된다. 이후 엑스 일행이 파키라와 플레어단와 싸우다가 위기일 때 나타나 플레어단과 싸운다. 코레아와 싸우다가 코레아의 단칼빙에게 습격당해 쓰러지고 메가스톤을 빼앗기고 만다.
메가진화라는 것은 진화를 넘는 진화를 말해!
생명폭발!!
1. 소개[편집]
1.1. 캐릭터 정보[편집]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사라체육관의 관장이자 롤러스케이터. 포켓몬의 강함을 끌어내어 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자아이로 사라시티 마스터타워의 메가진화 계승자로서 주인공에게 메가진화의 비법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1.2. 작중 행적[편집]
여행하던 주인공과 5번도로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어디선가 루카리오가 나타나 주인공 근처를 멤돌다 주인공 앞에 서는데 이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꼈는지 자기가 체육관 관장임을 밝히면서 나중에 사라시티로 찾아오라고 한다. 이후 11번 도로쪽으로 가다보면 코르니와 재회하게 되는데, 여기서 처음 싸우게 된다.
마스터타워에서 수행중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사라체육관에 도착해도 싸울 수는 없고, 마스터타워에서 메가진화 아저씨에게 메가진화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난 뒤 체육관에서 싸울 수 있게 된다. 체육관에서 코르니와 싸워 승리하면 주인공에게 마스터타워에서 보자며 먼저 가버린다.
마스터 타워 정상에 가면 코르니와 루카리오 2마리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여기서 메가링을 주게 되어있다면서 일부러 여기까지 부른 것에 대해 사과한다. 그리고 메가링을 받게 되는데 기존에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했던 것으로 보이는 루카리오 1마리가 주인공 곁으로 온다. 코르니는 이런 상황에 놀라면서도 재미있다면서 주인공에게 1:1 배틀을 신청한다. 루카리오는 루카리오나이트를 장착하고 있는데, 주인공과 유대감이 강해서 그런지 바로 메가진화를 할 수 있다. 배틀 후에[2] 이 루카리오를 주인공에게 넘겨준다. 그 후로도 계속 타워 정상에 있는데 비가 올 때 다시 가보면 비맞고 있는 모습이 상당히 안쓰럽다(...).
1.3. 그 외[편집]
1.3.1. 기타[편집]
- XY 스토리의 핵심인 메가진화 포켓몬을 최초로 쓰는 관장이며 칼로스지방의 관장들 중 스토리에 개입하는 비중이 가장 큰 편.
- 대부분 무도가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격투 타입 체육관 관장이나 사천왕에 비해 매우 튀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3세대의 철구와 함께 격투 타입 트레이너 중 이질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 게임 속 TV 코너인 체육관프리크에서 알아낼 수 정보에 의하면 코르니는 미르시티의 프로모션 스튜디오에서 비디오 제작에 푹 빠져 있다고 한다. 2년동안 촬영한 프로모션 비디오를 내년 말에 발매한다고 한다.
- 다리로 동굴에 있는 바위를 모두 가루를 내버려서 같이 있으면 비전머신이 필요 없다고 한다.
- 배틀 컷인 일러스트가 유일하게 두 개 있다. 하나는 프로필에 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스터 타워에서 계승자로서 싸울 때 볼 수 있다. 맨 위에 있는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이 때는 진지한 모습이며 이 때의 명칭은 계승자 코르니이다. 메가진화에 사용하는 장비는 메가글러브. 글러브에 박혀있는 것이 키스톤인 듯.
- 계승자 코르니로서 마스터타워에서 싸울 때는 일러스트만 따로가 아니라 기존 칼로스 체육관 관장 BGM을 어레인지한 전용 BGM이 나온다. 체육관 관장 중 개인 전용 BGM을 가진 얼마 없는 사례.[3]
- 가끔씩 사극에서 볼 법한 예스러운 말투로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체육관과 배틀샤토에서 싸우기 전 말하는 대사인 "코르니 납시오!"(コルニ参上!) 같은 걸 보면 메가진화의 계승자의 의무를 맡는 때가 아니라면 장난을 칠 때 써먹는 듯하다.
- X·Y에 등장하는 체육관 관장들 중 가장 비중이 크다보니 애니메이션에서도 오프닝인 V(볼트)에 등장하는 체육관 관장 실루엣들 중 우르프와 더불어 가장 크게 나온다.
- 여러모로 신오지방의 자두와 공통점이 많다. 둘다 격투타입 체육관 관장을 맡고 있는 소녀인 점과 엔트리에 근육몬 계열이 있고 에이스 포켓몬은 루카리오에다 심지어는 대결하게 되는 순서까지 비슷하다.[4]
1.3.2. 관련 테마곡[편집]
전용 테마곡인 계승자 코르니는 체육관 관장 테마곡의 템포를 한단계 높인것을 제외하면 체육관 관장전과 동일하다.
1.3.3. 삽화[편집]
1.3.4. 국가별 명칭[편집]
1.3.5. 대사[편집]
2. 소유 포켓몬[편집]
2.1. 1차전 (옥유마을)[편집]
2.2. 2차전 (사라체육관)[편집]
소유 포켓몬들이 전부 그로우펀치를 가지고있어서 물리공격의 랭크를 상승시킨다. 근육몬이 암석봉인을 배우고있으므로 섣불리 비행을 내보냈다가 약점을 찔리지 않게 주의. 기배를 보면 알수있을텐데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꺼내면 근육몬의 암석봉인을 제외하면 아무 공격기도 먹히지 않는다(...). 다음 계승자전 때문인지 엔트리에 루카리오가 빠져있다.
2.3. 3차전 (마스터타워)[편집]
이때 루카리오끼리 대결하는데 메가진화를 시켜서 그로우펀치만 2번 날리면 바로 이길수있다. 코르니의 루카리오보다 속도가 빠르므로 그로우 펀치를 먼저 2방 꽂으면 이기는데, 만약 코르니의 루카리오한테 그로우펀치 급소를 맞으면 진다(...).
2.4. 배틀샤토[편집]
2.4.1. 배틀샤토 1차[편집]
2.4.2. 배틀샤토 2차[편집]
3.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3.1. 포켓몬스터 TCG[편집]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성능. XY 블록은 아이템 카드의 비중이 특히 높은 편이라 굉장히 강하다. 또한 XY 단일 블록은 드로우/서치 서포트 카드가 굉장히 빈약한 블록인데, 격투 타입은 이 카드의 존재만으로도 다른 타입에 비교해서 압도적인 이점을 가진다고 해도 될 정도. 이 카드 덕분에 격투 타입은 물 타입과 함께 이 게임에서 가장 서치가 쉬운 타입 중 하나가 되었다. 다른 타입은 기피하는 2진화 포켓몬도 이 카드와 함께라면 쉽게 세울 수 있다. 벤치에 기본체가 깔려 있다면, 이 카드로 2진화 포켓몬과 이상한사탕을 들고오면 한큐에 진화 가능.
이 카드 이후로도 타입 전용 서포트 카드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 카드처럼 독보적인 성능의 카드는 아직 없다.
여담으로, SR 버전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오오무라 유스케이다.
3.2.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편집]
3.3. 포켓몬스터 SPECIAL[편집]
비올라의 연락을 받고 백단시티에 와서 위기에 빠진 엑스 일행을 구해주는 것으로 등장한다. 엑스가 메가링 계승의식을 치르지 않고 메가링을 받았다는 사실에 못마땅하며 엑스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후 마스터타워에서 할아버지인 콘콤부르에게 따진다. 마스터 타워에 온 에스프리의 습격으로 콘콤부르와 도망치고 콘콤부르의 연락을 받고 온 카르네와 합류하게 된다. 이후 엑스 일행이 파키라와 플레어단와 싸우다가 위기일 때 나타나 플레어단과 싸운다. 코레아와 싸우다가 코레아의 단칼빙에게 습격당해 쓰러지고 메가스톤을 빼앗기고 만다.
3.4. 포켓몬 마스터즈[편집]
3.4.1. 코르니 & 루카리오[편집]
WPM 스토리 6장 클리어 후 자동 영입 가능한 3성 버디즈. 메가진화 가능.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마스터즈/버디즈/6세대 문서를 참고.
3.4.2. 궁극코스 코르니 & 마샤도[편집]
2022년 7월 16일 출시.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 마스터즈/버디즈/6세대 문서를 참고.
[1] 같은 작에서 냐스퍼도 담당했으며, 후속작 썬&문에서 마오를 맡게 된다.[2] 이쪽이 스피드가 더 빠르기 때문에 서로 공격만 해도 승리할 수 있다.하지만 두번 공격해야 해서 상대가 급소때리면 진다.() 어차피 져도 받을 수는 있지만.[3] 코르니 외에 전용 bgm을 가진 체육관 관장은 스파이크체육관 관장 두송, 추후 마이너리그의 관장이 되는 도정, 세이버리가 있다.[4] 자두는 DP에서 3번째 체육관 관장, PT에서 4번째 체육관 관장이다. 코르니도 3번째 체육관 관장이다.[5] 할아버지 콘콤부르의 북미판 이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