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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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편집]
2. 개요[편집]
5세대에서 등장한 격투 포켓몬. 모티브는 족제비.
일본어 이름은 オコジョ(족제비) + 절권도이고, 한글 이름은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 밍크를 뜻하는 vison + 절권도다. 진화 전인 비조푸는 한미일 전부 쿵푸와의 합성어.
3. 포획 및 스토리[편집]
BW에서는 용나선탑에서, BW2에서는 14번도로에서 비조푸를 포획할 수 있다. 비조도는 BW에서는 1차 엔딩이후 14번도로에서, BW2에서는 챔피언로드 앞 23번도로의 색이 진한 풀숲이나 엔딩 후에 출현한다.
격투 타입 중 드물게 스피드가 빠르고 선공기 속이기를 쓸 수 있다. 자력기도 나쁘지 않고, 강력한 격투 기술인 무릎차기에 낮지 않은 특공을 살릴 수 있는 파동탄까지 배운다. 비조푸 상태에서도 공격이 85이고 전체 종족값도 350이어서 낮지는 않다.
5세대에서는 사천왕 연무가 꺼낸다. 무릎차기를 남발하니 방어 한번 써 주면 간단히 자멸시킬 수 있고, 그 외에도 내구 자체가 너무 약해 BW에서는 아케오스, BW2에서는 크로뱃, 에브이 등이 선제공격을 하면 1방에 쓰러뜨리기도 어렵지 않은 편.
XY에서는 8번도로에서 비조푸를 포획할 수 있다. 문제는 비조푸가 이 8번 도로에서만 등장하기에 레벨 50까지 올리기까지 텀이 긴데다 레벨 29가 돼서 발경을 배우기 전까지 격투타입 기술을 배우지 못하므로 제대로 사용하기가 힘든 것이 문제. 바위깨기는 위력이 영 미덥지 못하니 레벨 29가 되기 전까지 배틀에 내보내기도 힘들다. 그나마 다행히 학습장치의 강화로 대체로 중반부 즈음엔 비조도로 진화시킬 수 있고 막상 키워보면 루카리오나 브리가론보다 배틀에서 쓰기 편한 편이다. 그러다보니 XY도 5세대의 삼삼드래 육성처럼 더블팩 유저라면 서로 바꿔키우는 플레이도 많은 편.
울트라썬문에서는 포니대협곡에서 비조푸를 포획할 수 있다.
소드/실드에서는 본편에서 등장하지 않고, DLC 갑옷섬의 챌린지로드에서 출현한다.
스칼렛/바이올렛에서도 DLC 벽록의 가면에서 복귀했다. 또한 전투 모션도 5세대 시절의 포즈로 되돌아왔다.
3.1. 번외[편집]
ORAS와 7세대에서는 XY에서 비조푸를 끌어오는 방법이 있다. 던지미/타격귀와 장단점을 공유하는데, 이 경우 비조도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1레벨부터 비조푸를 키울 경우 높은 진화레벨을 감안해야 한다. ORAS에서는 원규는 그냥 쉬어가는 시간이고, 철구전을 그럭저럭 진행하면 암페어와 싸우게 된다. 코일과 레어코일이 강철 타입을 겸하는지라 마찬가지로 쉽게 진행이 가능하고, 민지는 중간정도, 종길도 쉽게 싸워볼만 하지만 게을킹의 스펙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은송이야 바위 타입 견제기로 공략해주면 되지만 비조푸의 약점도 찌르고, 풍란도 격투를 1배로 받아 약간 까다로운 상대이다. 사천왕전까지 생각한다면 회연전이 조금 까다로울 수가 있다.
썬문과 울트라썬문이라면 일리마의 시련은 그냥 쉬는 시간이고, 할라부터 마오전까지는 무난하게 진행이 가능한데, 라이치때 다시 쉬어가는 시간이 된다. 그 외에는 아세로라의 시련과 구즈마와의 대결이 걸리겠지만, 그 외에는 그럭저럭 돌파 가능한데다 나누 전도 쉽게 돌파가 가능하다. 다만 자우보는 에스퍼 전문가이기 때문에 주의. 그 외에도 말리화, 카일리 등 후반엔 활약하기 힘들다.
4. 난입배틀[2][편집]
추천 포켓몬: 노가드 딱정곤[3] , 심술꾸러기 라란티스
동료를 부를 확률은 평균보다 높지만, 드레인펀치로 수시로 체력을 회복하는 점과 점프킥을 쓴다는 점이 상당히 골때린다.
점프킥은 비조푸 연쇄의 난이도를 확 높이는 주범으로, 연쇄하다가 칼등치기로 실피가 남은 비조푸가 점프킥 미스나 무효로 쓰러지면 매우 허탈해질 것이다. 일단 노가드 특성으로 미스를 없애는 방법이 있지만, 노가드 특성 중에 칼등치기를 배우는 포켓몬은 숨특 딱정곤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4] 그 딱정곤은 특성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다행히도 심술꾸러기 라란티스로[5] 그림자분신을 써서 고의로 회피율을 낮추면 빗나가는 문제는 해결되며, 고민씨로 특성도 확인할 수 있지만, 드레인펀치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최대한 대타를 오래 유지시키는 것에 집중할 것.
5. 대전[편집]
기본 공격이 헤라크로스, 엘레이드, 타격귀와 더불어 격투 타입 비전설 4위로 높은 편이고, 특공도 95로 그리 낮은 편은 아니다. 날렵해 보이는 외모에 걸맞게 속도도 상당히 빨라서, 격투 타입 중에서는 페로코체(151), 메가이어롭(135), 루차불(118), 메가루카리오(112), 초염몽(108)에 이어 여섯 번째로 스피드가 빠르다. 또한 무릎차기+이판사판 특성을 지닌 포켓몬 중에서는 공격과 스피드가 가장 높다.
물리 공격기의 경우, 5세대에서 위력이 130으로 상승한 무릎차기를 배울 수 있다. 명중률이 걱정된다면 깨트리다나 드레인펀치의 채용도 가능하며, 재생력 특성과 궁합이 좋은 유턴으로 에스퍼 타입의 허를 찌르고 에스퍼에 강한 포켓몬을 내거나 애크러뱃으로 동족학살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스톤에지나 스톤샤워로 비행타입 견제가 가능하며 제비반환과 속이기 또한 배우므로 기술폭 자체는 넓다.
특수 공격기의 경우, 루카리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파동탄을 자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격투 타입 비전설 3위로, 비조도의 파동탄은 루카리오가 쓰는 파동탄의 약 82% 정도의 화력을 낼 수 있다. 그러나 그 외에는 기합구슬과 스피드스타, 풀묶기, 잠재파워 정도밖에 없어서 견제폭이 좁다는 단점과 특공이 95로 물공에 비해 살짝 낮다는 점이 있다. 기본적인 공격이 좋다는 것을 이용하여 의표를 찌르는 쌍두형으로도 이용은 가능하지만 6세대 들어 파동탄은 물론 잠재파워 위력까지 약화되면서 효율은 별로다. 거기에다 8세대에는 잠재파워마저 삭제되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선취를 교배기로 쓸 수 있다는 것. 선취를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 중 공격, 특공, 속도가 모두 높은 축에 들어, 상대 드래곤의 역린이나 용성군을 예측하고 역습을 가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물론 심리전이 요구되는 기술이라 크게 선호받는 기술은 아니다.
특성은 모두 실전성이 좋다. 정신력으로 풀죽음 기술에 대비하여 메가캥카 등의 속이기 풀죽음을 무시하고 역습을 가할 수도 있고, 비조도 자신도 속이기를 쓸 수 있다. 8세대에서는 위협도 무시한다. 재생력은 대놓고 같이 쓰라고 준 듯한 배턴터치와 유턴과의 궁합 덕분에 생구 달고 치고빠지기에 상당히 용이해진다. 이판사판은 사실상 무릎차기만 보정을 받을 수 있지만, 자속 보정 받는 위력 130의 기술을 1.2배 강하게 때려박을 수 있다는 시점에서 채용 가치는 충분하다.
이렇게 공격력도 출중하지만, 방어력은 평균 이하 수준을 넘어 HP, 방어, 특방 모두 밑에서 3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처참하다. 깨비드릴조 급 내구인 셈. 자속 보정을 받는 공격이라면 1배라도 쓰러질 정도라 속전속결이 요구되지만, 무턱대고 무릎차기를 남발하다간 상대방의 고스트 타입 교체나 방어에 자멸하는 수가 있다.
6세대에서는 자체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파동탄과 잠재파워의 위력 하향으로 허를 잘 찌르던 특수, 쌍두형의 입지가 좁아졌고, 물리형의 경우는 탁쳐서떨구기의 폭풍상향으로 드디어 에스퍼, 고스트 타입을 제대로 견제할 수 있게 되었다. 원래부터 있던 교배기라 굳이 5세대를 경유하지 않아도 된다. 격투 타입이라 파이어로에게 취약한 건 어쩔 수 없지만, 환경의 변화로 파이어로의 기세가 약간 줄었고, 메가캥카보다 빠르고 기습을 반감하는 얼마 안되는 격투 타입 포켓몬이라 써먹는 사람이 간간히 보인다.
8세대에서는 인파이트와 브레이즈킥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인파이트는 무릎차기보다 위력이 10 낮지만 명중률이 100이고 반동 피해도 없어 훨씬 안정적이다. 다만 인파이트는 이판사판 보정을 받지 못하므로 이판사판 특성을 사용할 거면 무릎차기가 낫다. 브레이즈킥은 삼색 펀치를 못 배우는 비조도에게 다타입 견제를 수월하게 해 주는 준수한 서브웨폰이다. 정신력 특성이 위협 특성을 무시하게 됐다는 점도 큰 상향이다.
이 덕분에 초전설 + 다이맥스 금지 메타에서는 더블 배틀에 한하여 그야말로 메타 포켓몬으로 등극, 전성기를 보냈다. 정신력 특성으로 인한 위협 무효 + 더 빠른 속이기 + 자속 인파이트로 어흥염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포켓몬이며, 와이드가드를 배워 흑마 버드렉스 같은 포켓몬이 함부로 아스트랄비트 같은 걸 내지르기 어렵게 되었다. 흑마 버드렉스 미러전에서도 와이드가드에 힘입어 유리한 고지를 취할 수 있고, 흑마의 천적도 잘 잡아낸다. 속이기도 배워서 속이기 사이클을 돌리려는 상대의 템포를 끊어먹을 수도 있다. 페인트로 와이드가드나 방어 뚫고 버드렉스의 아스트랄비트를 욱여 넣는다거나, 아예 사이드체인지를 쓰면서 악 기술을 받아내기도 한다. 단, 기술칸 때문에 상대 흑마 버드렉스를 직접 때릴 기술을 넣는 경우는 적었고, 속이기는 상대 팀의 달코퀸에 막히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9세대에는 특수형 자속 선공기인 진공파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비조도 특성상 속이기를 필수로 채용하기에 비조도에게 메리트가 있는 기술은 아니지만, 접촉 페널티로 인한 기띠 페널티 및 킬라플로르 저격을 위해 채용을 고려할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종족치는 높지 않지만 방어를 확 버린 대신 공격과 스피드에 집중하고, 유용한 기술이 대부분 정해져 있어서 예측당하기는 쉽지만 그 뻔한 기술들의 위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사기 포켓몬까지는 안 되더라도 충분히 강하다. 어차피 종잇장 내구라 공격, 스피드 이외의 개체치를 크게 따질 필요가 없고 자력기만으로도 실전용에 충분한지라 육성의 난이도도 낮다. 실례로 WCS 2011에서도 상당히 많이 등장했으며, 특히 부산대회 시니어부 결승전에서는 비조도가 예상치 못한 활약을 한 덕분에 대단히 흥미진진했다고 한다. 현재는 격투 타입 포켓몬으로서는 우라오스가 독보적이긴 하지만, 반대로 우라오스가 할 수 없는 역할을 소화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포인트는 충분하다.
6.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6.1. 포켓몬스터 TCG에서[편집]
두 기술의 데미지는 같지만, 에어로턴은 에너지 1개로 기동이 되는데다 패로 올라가는 것은 페널티가 아닌 메리트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기술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1기술 에어로턴의 경우, 기술 사용 시 강제로 패로 돌아가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페널티로 볼 수도 있지만, 프라이즈를 내주지 않는 1회용 몸빵인 대타출동로봇이나, 배틀 필드에서 특성을 발동하여 상대에게 제약을 거는 카드(대로트, 마자용 등)과 조합하면 오히려 메리트로 이용할 수도 있는 효과이다. XY4의 팬텀 EX와 유사한 사용법. 패로 올라가기에 플라드리가 크게 두렵지 않고, HP가 90인 덕분에 레벨볼의 서치 범위에 들어온다는 것이 장점이다. 코르니를 이용하여 서치도 된다. 다만 팬텀 EX보다는 덜 두렵다 뿐이지, 벤치의 비조푸가 연속된 플라드리로 계속해서 끊긴다면 치명적이니 주의. 패 견제 카드도 치명적이다. 40이라는 미묘한 데미지는 축복받은 격투 타입인 덕분에 스트롱 에너지, 파이팅 스타디움 등으로 강화할 수 있다.
6.2. Pokémon GO[편집]
포켓몬 GO에서도 등장했다. 현재로썬 GO 배틀리그에서 5랭크 달성 후 포켓몬 보상을 통해서 밖에 획득하지 못한다. 기술배치로는 안다리걸기,독찌르기/스톤에지,깨뜨리다,풀묶기이다. 좋지않은 기술배치와 상대적 낮은 방어 스텟으로 인하여 그저 도감등록용 취급이다.
6.3.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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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인 5세대를 배경으로한 베스트위시에서는 은근히 대우가 좋지 않은데, 비조푸는 취급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진화체인 비조도는 하나 같이 샌드백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비조도의 첫등장인 돈너마이트에서 던지미의 전투력 측정기로 20초도 안돼 패배.[6][7] 이후에는 추룡의 전투력 측정기로 일방적으로 당하거나 플라스마단에 의해 조종당하는 포켓몬으로 나오는 등 나름 예쁜 디자인으로 인기가 있는 포켓몬인데도 대우가 나쁜 편이였다.
XY에서는 코르니의 포켓몬 중 비조푸가 등장하며, 작중 지우의 루차불을 상대로 밀어붙이며 고전시키나 끝내 플라잉프레스를 맞고 패배했다.
썬문 66화에서는 포켓몬 탁구 시합에서 등장했는데, 등장할때마다 요염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여타 비조도와는 다르게 트레이너가 워낙 다혈질이라 하도 구박을 받아서 그런지 늘 주눅이 들어있는 비조도가 나온 적이 있다. 성격도 다른 비조도들에 비해 순둥한 녀석인지 자신의 트레이너 눈치를 엄청 본다.(...) 그러나 트레이너에 대한 충성심은 굉장히 높아서 트레이너에게 날아오는 공을 비조도가 몸을 던져 막아내자 트레이너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툭하면 비조도를 구박하는 버릇을 고치게 된다.
W 25화에서 재등장한 코르니와 지우가 슈퍼클래스 진출을 놓고 대결하면서 앞서 서술한 XY때의 비조푸가 비조도로 진화한 상태로 재등장. 선두로 나섰으나 상대인 팬텀에게 불리하다 판단해 루카리오로 교대된 뒤 지우의 망나뇽을 상대로 다시 나와 나름 선전하지만 결국에는 패배.
7. 그 외[편집]
포켓파를레에서는 비조푸의 경우 손, 비조도는 손등에서 쭉 뻗어나온 털 채찍을 만지면 싫어한다. 둘 다 만지면 거칠게 툭 쳐내며, 비조푸는 손톱까지 세워서 반감을 드러낸다.
격투 타입 포켓몬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요염하고 귀여운 외모와 울음소리 덕분에 인기가 많다. 암•수간의 외형 차이는 없지만 성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때문에 암컷은 자신감 넘치는 청나라, 근대 중국 무술가나 무희같다는 평이 많고 수컷은 쿵푸팬더 2의 악당 셴이나 감바의 대모험에 등장하는 알비노 족제비 노로이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8] 커플링은 루카리오 혹은 조로아크랑 가끔 보인다. 그 밖에도 같은 족제비 계열인 플로젤이랑도 더 많이 보이는듯 하다. 특히 BW2 스토리에서는 비조푸를 산책시키는 미니 퀘스트가 하나 있는데, 살짝 귀찮기는 하지만 졸래 졸래 따라다니는 비조푸를 보다 보면 꽤 귀여운 편.
늘씬하고 예쁜 수인형의 디자인을 가진지라 2차 창작에서는 주로 암컷으로 그려지며, 이어롭처럼 예쁜 수인형 포켓몬의 모범사례로 나온다. 수컷 비조도의 경우 수컷임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로 턱수염을 그려주거나 좀 더 날카로운 인상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블레이범처럼 6세대의 3D 그래픽으로 넘어오며 스탠딩 모션이 심심해졌다는 평이 있다. 5세대 당시에는 소매로 얼굴을 살짝 가리고 옆으로 틀고 있는 형태였는데, 6세대에 오면서 소매를 축 늘어뜨리고 정면을 바라보는 형태가 되어 어정쩡해 보인다는 평. 이 비판을 수용하였는지, 포켓몬들의 모델링이 눈에 띄게 개선되기 시작한 9세대에선 다시 일러스트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1] 울트라썬문 한정.[DLC] DLC 구매 필요 [2] 울트라썬문 한정.[3] 슈바르고는 숨특이 방진이 되기 때문에 딱정곤이 필수다.[4] 단칼빙 계열도 있지만 이쪽은 고스트라서 점프킥이 무효가 되기 때문에 상시로 반동을 입히는 격이나 마찬가지라서 절대 쓰면 안 된다.[5] 심술꾸러기 특성 포켓몬 중 유일하게 칼등치기를 배운다.[6] 과정도 꾀 굴욕적인데 처음에는 비조도가 막치기로 선공을 하지만 던지미가 전부 피해버리고, 이후 비조도가 무릎차기를 시전하나 던지미가 엄청난힘으로 비조도의 허리를 잡은 뒤 공중으로 날려버리고 이후 던지미가 공중에 있는 비조도에게 지구던지기를 시전해 비조도는 머리부터 공중에서 추락해 데미지를 입는다. 이후 쓰러진 비조도는 던지미에게 배대뒤치기로 경기장 벽으로 날아가 상하가 반전된 채 대자로 벽에 박히며 기절한다.[7] 파일:XRecorder_16012023_103130.jpg 여담이지만 던지미에게 당하기 전까지 기운차게 비조! 비조! 거리다가 패배한 후 다소 힘이 빠진 채로 비조... 라고 소리낸다. 목소리도 여성스러우면서 비조도 특유의 요염하고 귀여운 외모, 패배했을 때의 나오는 뱅뱅 도는 눈의 시너지가 합쳐 은근히 귀엽다.[8] 게다가 데덴네를 제외한 현존하는 대부분의 쥐 계열 포켓몬들에게 상성 상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