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프 도를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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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초대 공작
필리프 도를레앙
Philippe d'Orléans
이름필리프 도를레앙
(Philippe d'Orléans)
출생1336년 7월 1일
프랑스 왕국 벵센
사망1375년 9월 1일 (39세)
프랑스 왕국 벵센
배우자프랑스의 블랑슈 (1345년 결혼)
자녀마리 루이즈[1], 필리프 샤를, 안 마리, 필리프 2세, 엘리자베트 샤를로트[2]
아버지필리프 6세
어머니부르고뉴의 잔
형제장 2세, 마리
자녀루이(사생아), 마리(사생아)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프랑스 왕국의 왕족. 초대 오를레앙 공작. 백년 전쟁 시기 형 장 2세의 휘하에서 푸아티에 전투에 참여했다.


2. 생애[편집]


1336년 7월 1일 프랑스 왕국 벵센에서 프랑스 국왕 필리프 6세와 부르고뉴 공작 로베르 2세의 딸인 부르고뉴의 잔 사이의 아들로 출생했다. 형으로 장 2세, 누이로 마리[3]가 있었다. 1344년 8살의 나이에 아버지로부터 새로 창설된 공국인 오를레앙 공작에 선임되었다. 1350년 왕위에 오른 형 장 2세로부터 Hôtel de Navarre(현재 파리 6구의 Saint-André-des-Arts 거리에 있는 건축물)를 넘겨받았다. 이 건축물은 나바라 왕국의 여왕 호아나 2세가 장 2세에게 물려준 것이었다.

1356년 9월 19일 형 장 2세가 푸아티에 전투를 치렀을 때 참여했다. 1360년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평화 협약인 브레티니 조약이 체결되었을 때 잉글랜드에 인질로 보내진 뒤 수년 간 런던에 억류되었다가 1365년에 석방되었다. 그는 1345년 샤를 4세의 딸인 프랑스의 블랑슈 공주와 결혼했지만 자녀를 두지 못했고, 사생아로 루이[4], 마리[5]를 두었다. 1375년 9월 1일 사망했을 때 적법한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오를레앙은 왕의 영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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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2세의 첫 왕비[2] 프란츠 1세의 어머니.[3] 1326 ~ 1333, 1332년 브라반트 공작 장 3세의 아들 장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에 사망했다.[4] ? ~ 1396, 푸아티에와 보베의 주교[5] ? ~ ?, 보빌리에의 기디언 5세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