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다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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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만화 도쿄 리벤저스의 등장인물.
별명은 파칭. 164cm. 도쿄 만지회 창설 멤버 중 한 명으로, 도만의 특공대. 과거 3번대 대장이었다. 자신을 바보라고 칭하며 멍청하다는 말을 칭찬으로 여긴다.
2. 작중 행적[편집]
자신의 친구가 뫼비우스의 총장인 오사나이에게 시비가 붙은 일로 몹쓸 짓을 당해[2] 시작된 뫼비우스와의 싸움에서 대장인 오사나이를 칼로 찔러 소년원으로 갔다.[3] 오사나이가 죽지 않아 형기가 길지는 않았기에 출소 후엔 도만에 복귀하여 아버지가 하는 부동산 사업을 이으려고 한다. 미래에서는 소꿉친구였던 여성과 결혼하게 된다. 부동산집 아들이라 재력이 높은 편으로 부잣집 견종으로 유명한 아프간 하운드인 '포치'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4] 8.3항쟁 전부터 초대 도만 해체까지 쭉 소년원에 있어 활약할 기회가 없었으나 2대 도만이 생기면서 활약상이 기대되고 있다. 제일 먼저 마이키에게 도전하였으나 마이키에 대한 진심을 설토하고 패배하였다.
외전에서는 페양과 유치원 시절부터 친구였으며, 당시 유치원에서 덩치가 크고 힘이 쎈 '모리타 유미(통칭 모리유미)'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페양을 도와주면서 친해진 것이 밝혀졌다. 이후로도 자주 싸움을 하며 페양과 함께 '쌍숲'이라는 타이틀로 유명했다고 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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