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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ie with 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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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록밴드 레드 제플린의 6집 Physical Graffiti에 수록된 곡.
곡의 제목은 ‘이안 스튜어트와 함께한 부기우기’라는 뜻으로 롤링 스톤스의 비공식 멤버이자 피아노 세션을 맡고 있는 이안 스튜어트가 참여한 곡이다. Stu는 그의 널리 알려진 별명이다.
곡 자체는 1971년에 Led Zeppelin IV를 작업할 때에 작곡되었다. 당시 밴드 멤버들은 4집을 더블 앨범으로 만들 구상을 하고 수많은 곡들을 제작해 놨었는데, 로버트 플랜트가 더블 앨범을 반대하면서 제작해 놓았던 곡들 중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곡들을 4집에 수록하면서 미발매 곡들이 여러 곡 생겼다. 이 곡은 그러한 미발매 곡들 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Rock and Roll과의 유사성 때문에 4집에는 수록되지 못했던 것 같다.[1]
1. 개요[편집]
영국의 록밴드 레드 제플린의 6집 Physical Graffiti에 수록된 곡.
2. 상세[편집]
곡의 제목은 ‘이안 스튜어트와 함께한 부기우기’라는 뜻으로 롤링 스톤스의 비공식 멤버이자 피아노 세션을 맡고 있는 이안 스튜어트가 참여한 곡이다. Stu는 그의 널리 알려진 별명이다.
곡 자체는 1971년에 Led Zeppelin IV를 작업할 때에 작곡되었다. 당시 밴드 멤버들은 4집을 더블 앨범으로 만들 구상을 하고 수많은 곡들을 제작해 놨었는데, 로버트 플랜트가 더블 앨범을 반대하면서 제작해 놓았던 곡들 중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곡들을 4집에 수록하면서 미발매 곡들이 여러 곡 생겼다. 이 곡은 그러한 미발매 곡들 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Rock and Roll과의 유사성 때문에 4집에는 수록되지 못했던 것 같다.[1]
3.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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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ck and Roll에도 이안 스튜어트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