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카신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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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카신코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카신코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잭 더 리퍼, 오사카베히메(어새신)에 이어 세번째로 나온 상시 5성 어새신. 오사카베히메(어새신) 실장이 2017년 10월이므로 무려 5년 7개월 만에 추가된 셈이다. 또한 호연작 이후에 2번째로 추가된 5성 퀵 대군 어새신이기도 하다.
상시 서번트임에도 스킬 강화 난이도가 상당한데 레벨 8과 레벨 9 강화 시에는 2부 5.5장에서 처음 나오는 무지개실 구슬이, 레벨 9 강화 시에는 2부 7장에 나오는 흑요예인 72개가 필요하다. 어펜드 스킬 쪽도 만만치 않아서 레벨 9 강화 시 2부 6.5장에 나오는 잊을 수 없는 재 72개가 필요하다.
패시브는 기본적으로 기척차단이 A. 또한 카라쿠리 작성이 EX로 붙어있는데 퀵 성능 업 6%가 붙어있어 좋고, 이에 더해 약체 부여 6% 상승도 붙어있어 후술할 보구 데미지에 기여하는 구속 상태 부여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정신개조 EX는 약화 내성 10% 상승에 크리 위력 업 10%가 붙어있어 역시 크리딜러로서의 소양을 강화해준다.
1스킬은 최대 30% NP 충전에 스타 획득이 달려있는데다 아군 전체 1회 무적을 걸어주는 고성능 스킬. 어새신 서번트로서는 꽤나 드문 아군 전체 보호 스킬이라 매우 귀중한 스킬이다. 스타 획득이 있으니 3스킬과의 조합도 우수한 편. 게다가 횟수제기 때문에 적 보구 턴에 3스나 보구의 구속 부여가 실패했을 때의 보험으로서도 든든하다. 또한 퀵 보구 보유자인 만큼 스카디와 조합하기 마련인데, 스카디의 보구에 달려있는 아군 전체 1회 회피 부여와 공존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2스킬은 자신에게 퀵버프 30%, 공버프 20%를 걸고 통상 퀵 공격에 NP 획득 효과를 거는 버프기. 전부 3턴 지속인데다 NP 획득 부여는 최대 10%이기 때문에 NP 충전에 곤란하지는 않을 것이고, 보퀵퀵 상황에서도 유리하다. 퀵이 2장인 것이 아쉬울 정도.
3스킬은 적에게 구속 상태를 부여해 행동 불능으로 만들고, 스타 집중도와 크리티컬 위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스킬. 스타 집중도 상승은 기본적으로 스타 집중이 떨어지는 어새신으로서는 매우 유용한 스킬인데, 1턴 뿐이지만 크리티컬 위력이 100% 상승하는 버프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크리딜러로서의 소양도 훌륭하다. 게다가 구속 상태 부여는 10렙시 100%가 되어서 주사위 놀음을 해야하는 보구의 선 구속 부여에 비해 매우 안정적이다. 단일 타겟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스턴의 사기성은 말할 것도 없으므로 어느정도 가감이 들어갔다고 보면 될 것이다. 또한 고성능 복합 스킬이다보니 쿨타임이 7턴이라는 것도 살짝 아쉬운 부분.
보구는 최근 메타에 따라 먼저 구속 상태를 걸고 구속 상태 특공을 먹이는 형식. 오버차지 없이는 60%+6%(카라쿠리 작성 EX) 확률인데 대신 3스킬로도 구속을 걸 수 있으니 3스킬을 10렙으로 찍으면 안정성이 올라갈 것이다. 아니면 오버차지를 활용해보자. 최근에는 오버차지 상승 버프를 부여하는 스킬이 많이 늘었으니 이쪽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카드 속성은 안 맞지만 캐스터 길가메쉬가 3스킬에 약체 부여 성공률 상승 최대 30%를 갖고 있으니 이쪽을 이용할 여지도 있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구속' 상태 특공이지 스턴 상태 특공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매료, 스턴, 석화에는 특공이 안 들어가고, 이들 상태이상이 걸려있다면 아무튼 스턴으로 보아 보구로 거는 구속이 100% 튕겨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카신코지 외에 구속 상태를 걸 수 있는 서번트는 약간 뜬금없지만 룰러 잔 다르크와 아마쿠사의 신명재결이 있다. 잔느의 경우 아츠, 아마쿠사는 버스터라 함께 쓰기는 어려울 것이기에 실질적으로는 단독으로 어떻게든 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40% 확률로 즉사도 붙어있는데 별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다.
구속이라는 전용 상태이상을 들고 나온 대군 시스템 딜러 어새신. 구속은 평범한 스턴 상태나 다름없긴 하지만 보구가 구속 특공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서 발동 직전에 먼저 적들에게 구속을 시전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특공 조건을 채울 수 있다. 그 밖에도 아군에게 1회 무적을 걸어 줄 수 있고, 메인 딜러임에도 행동 불능 상태 이상을 수시로 걸 수 있는 등 나쁘지 않은 유틸성을 가지고 있어 특수한 기믹이 있는 고난이도 던전에서 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퀵 딜러이기 때문에 스타 수급도 우수하고,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버프도 갖고 있는데다 퀵 커맨드 사용시 NP 증가 버프 스킬도 있어서 보구 사용 후 커맨드만 잘 받쳐주면 보구 회전률도 좋은 편이라 퀵 시스템 딜러로서의 소양이 충분하다. 클래스 스킬도 자신의 성능을 층분히 받쳐주는 구성이기 때문에 스킬셋 자체는 뛰어난 편에 든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특공 활용이 운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3스킬을 사용하면 100% 확률로 구속을 걸 수 있긴 하지만 단일 대상에 불과하며, 대군 딜러라서 웬만하면 적 전체에게 구속을 걸어야 의미가 있건만 보구의 선제 구속 확률은 클래스 스킬을 포함해서 66%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하다. 게다가 적들이 약화 무효나 높은 대마력 등을 가지고 있다면 보구에 의한 구속은 물론이고 3스킬조차 튕겨나갈 수 있기에 특공을 기대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서포터로 파티의 약화 부여 성공률 11% 증가 패시브가 있는 오베론을 사용하면 확률을 보강할 수는 있지만, 프렌드 오베론까지 채용해도 88%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마력이 없는 대상에게도 빗나갈 가능성이 남아 있다. 디버프 적중률을 올려주는 개념예장[4] 이나 확률 증강 버프 및 내성 저하 디버프를 가진 서포터를 추가로 채용할 수도 있겠지만, 구속을 확정시키겠답시고 일반적인 고배율 서포터 대신 확률 업이나 내성 증가를 달아주느니 더블 스카디와 공격력 예장 등을 대동한 채 구속이 적중하기를 기도하는 편이 평균적인 기대치가 높다.
특공과 별개로 보구에는 40% 확률의 즉사 부여도 있긴 하지만 즉사는 대마력과는 별개의 내성 굴림이 있기 때문에 실전적이지 못한 수준의 저확률이다. 고확률 즉사를 가지고 있는 캐스터 및 어벤저 니토크리스나 세이버 시키, 혹은 아시야 도만 등의 우수한 대체재가 있으니 즉사 면에서도 메리트는 적다.
동일 포지션의 호연작과 비교했을 때 스스로 특공 대상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범용성에서는 우세를 점할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확률에 달린 특공이 빠지면 호연작과 마찬가지로 영 어중간한 데미지가 발목을 잡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고 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확정 특공과 고배율 서포터를 모두 가질 수 있었더라면 활로가 보였겠지만, 현재로써는 영 애매한 서번트라는 평이다.
다만 1체 스턴, 적 전체 스턴에 아군 전체 보호 기능으로 사고 방지까지 가능해 데미지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훌륭한 포텐셜을 갖춘 서번트인 것은 분명하다. 구속이 불안정하다지만 시스템 딜러라는 특성상 횟수로 보완할 수 있는 수준의 영역. 보구를 2회 날렸을 때 한 번도 안 걸릴 확률은 16% 정도이고, 3회 날리면 6% 밖에 안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카신코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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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속성 일람[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기본~2차 재림[편집]
2.6.2. 3차 재림 이후[편집]
3. 상세[편집]
잭 더 리퍼, 오사카베히메(어새신)에 이어 세번째로 나온 상시 5성 어새신. 오사카베히메(어새신) 실장이 2017년 10월이므로 무려 5년 7개월 만에 추가된 셈이다. 또한 호연작 이후에 2번째로 추가된 5성 퀵 대군 어새신이기도 하다.
상시 서번트임에도 스킬 강화 난이도가 상당한데 레벨 8과 레벨 9 강화 시에는 2부 5.5장에서 처음 나오는 무지개실 구슬이, 레벨 9 강화 시에는 2부 7장에 나오는 흑요예인 72개가 필요하다. 어펜드 스킬 쪽도 만만치 않아서 레벨 9 강화 시 2부 6.5장에 나오는 잊을 수 없는 재 72개가 필요하다.
패시브는 기본적으로 기척차단이 A. 또한 카라쿠리 작성이 EX로 붙어있는데 퀵 성능 업 6%가 붙어있어 좋고, 이에 더해 약체 부여 6% 상승도 붙어있어 후술할 보구 데미지에 기여하는 구속 상태 부여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정신개조 EX는 약화 내성 10% 상승에 크리 위력 업 10%가 붙어있어 역시 크리딜러로서의 소양을 강화해준다.
1스킬은 최대 30% NP 충전에 스타 획득이 달려있는데다 아군 전체 1회 무적을 걸어주는 고성능 스킬. 어새신 서번트로서는 꽤나 드문 아군 전체 보호 스킬이라 매우 귀중한 스킬이다. 스타 획득이 있으니 3스킬과의 조합도 우수한 편. 게다가 횟수제기 때문에 적 보구 턴에 3스나 보구의 구속 부여가 실패했을 때의 보험으로서도 든든하다. 또한 퀵 보구 보유자인 만큼 스카디와 조합하기 마련인데, 스카디의 보구에 달려있는 아군 전체 1회 회피 부여와 공존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2스킬은 자신에게 퀵버프 30%, 공버프 20%를 걸고 통상 퀵 공격에 NP 획득 효과를 거는 버프기. 전부 3턴 지속인데다 NP 획득 부여는 최대 10%이기 때문에 NP 충전에 곤란하지는 않을 것이고, 보퀵퀵 상황에서도 유리하다. 퀵이 2장인 것이 아쉬울 정도.
3스킬은 적에게 구속 상태를 부여해 행동 불능으로 만들고, 스타 집중도와 크리티컬 위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스킬. 스타 집중도 상승은 기본적으로 스타 집중이 떨어지는 어새신으로서는 매우 유용한 스킬인데, 1턴 뿐이지만 크리티컬 위력이 100% 상승하는 버프까지 붙어있기 때문에 크리딜러로서의 소양도 훌륭하다. 게다가 구속 상태 부여는 10렙시 100%가 되어서 주사위 놀음을 해야하는 보구의 선 구속 부여에 비해 매우 안정적이다. 단일 타겟이라는게 아쉽긴 하지만 스턴의 사기성은 말할 것도 없으므로 어느정도 가감이 들어갔다고 보면 될 것이다. 또한 고성능 복합 스킬이다보니 쿨타임이 7턴이라는 것도 살짝 아쉬운 부분.
보구는 최근 메타에 따라 먼저 구속 상태를 걸고 구속 상태 특공을 먹이는 형식. 오버차지 없이는 60%+6%(카라쿠리 작성 EX) 확률인데 대신 3스킬로도 구속을 걸 수 있으니 3스킬을 10렙으로 찍으면 안정성이 올라갈 것이다. 아니면 오버차지를 활용해보자. 최근에는 오버차지 상승 버프를 부여하는 스킬이 많이 늘었으니 이쪽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카드 속성은 안 맞지만 캐스터 길가메쉬가 3스킬에 약체 부여 성공률 상승 최대 30%를 갖고 있으니 이쪽을 이용할 여지도 있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구속' 상태 특공이지 스턴 상태 특공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매료, 스턴, 석화에는 특공이 안 들어가고, 이들 상태이상이 걸려있다면 아무튼 스턴으로 보아 보구로 거는 구속이 100% 튕겨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카신코지 외에 구속 상태를 걸 수 있는 서번트는 약간 뜬금없지만 룰러 잔 다르크와 아마쿠사의 신명재결이 있다. 잔느의 경우 아츠, 아마쿠사는 버스터라 함께 쓰기는 어려울 것이기에 실질적으로는 단독으로 어떻게든 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40% 확률로 즉사도 붙어있는데 별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다.
4. 평가[편집]
구속이라는 전용 상태이상을 들고 나온 대군 시스템 딜러 어새신. 구속은 평범한 스턴 상태나 다름없긴 하지만 보구가 구속 특공 효과를 가지고 있으면서 발동 직전에 먼저 적들에게 구속을 시전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특공 조건을 채울 수 있다. 그 밖에도 아군에게 1회 무적을 걸어 줄 수 있고, 메인 딜러임에도 행동 불능 상태 이상을 수시로 걸 수 있는 등 나쁘지 않은 유틸성을 가지고 있어 특수한 기믹이 있는 고난이도 던전에서 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퀵 딜러이기 때문에 스타 수급도 우수하고,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버프도 갖고 있는데다 퀵 커맨드 사용시 NP 증가 버프 스킬도 있어서 보구 사용 후 커맨드만 잘 받쳐주면 보구 회전률도 좋은 편이라 퀵 시스템 딜러로서의 소양이 충분하다. 클래스 스킬도 자신의 성능을 층분히 받쳐주는 구성이기 때문에 스킬셋 자체는 뛰어난 편에 든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특공 활용이 운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3스킬을 사용하면 100% 확률로 구속을 걸 수 있긴 하지만 단일 대상에 불과하며, 대군 딜러라서 웬만하면 적 전체에게 구속을 걸어야 의미가 있건만 보구의 선제 구속 확률은 클래스 스킬을 포함해서 66%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하다. 게다가 적들이 약화 무효나 높은 대마력 등을 가지고 있다면 보구에 의한 구속은 물론이고 3스킬조차 튕겨나갈 수 있기에 특공을 기대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서포터로 파티의 약화 부여 성공률 11% 증가 패시브가 있는 오베론을 사용하면 확률을 보강할 수는 있지만, 프렌드 오베론까지 채용해도 88%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마력이 없는 대상에게도 빗나갈 가능성이 남아 있다. 디버프 적중률을 올려주는 개념예장[4] 이나 확률 증강 버프 및 내성 저하 디버프를 가진 서포터를 추가로 채용할 수도 있겠지만, 구속을 확정시키겠답시고 일반적인 고배율 서포터 대신 확률 업이나 내성 증가를 달아주느니 더블 스카디와 공격력 예장 등을 대동한 채 구속이 적중하기를 기도하는 편이 평균적인 기대치가 높다.
특공과 별개로 보구에는 40% 확률의 즉사 부여도 있긴 하지만 즉사는 대마력과는 별개의 내성 굴림이 있기 때문에 실전적이지 못한 수준의 저확률이다. 고확률 즉사를 가지고 있는 캐스터 및 어벤저 니토크리스나 세이버 시키, 혹은 아시야 도만 등의 우수한 대체재가 있으니 즉사 면에서도 메리트는 적다.
동일 포지션의 호연작과 비교했을 때 스스로 특공 대상을 지정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범용성에서는 우세를 점할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확률에 달린 특공이 빠지면 호연작과 마찬가지로 영 어중간한 데미지가 발목을 잡기 때문에 안정성을 보고 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확정 특공과 고배율 서포터를 모두 가질 수 있었더라면 활로가 보였겠지만, 현재로써는 영 애매한 서번트라는 평이다.
다만 1체 스턴, 적 전체 스턴에 아군 전체 보호 기능으로 사고 방지까지 가능해 데미지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훌륭한 포텐셜을 갖춘 서번트인 것은 분명하다. 구속이 불안정하다지만 시스템 딜러라는 특성상 횟수로 보완할 수 있는 수준의 영역. 보구를 2회 날렸을 때 한 번도 안 걸릴 확률은 16% 정도이고, 3회 날리면 6% 밖에 안된다.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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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턴(행동불능)의 효과와 동일한 특수한 상태 이상.[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 삭제[2] 프랑켄슈타인(세이버, 버서커), 미나모토노 타메토모, 나타, 발키리, 찰스 배비지, 이즈모노 오쿠니, 오르트린데, 힐드, 스루드, 여포 봉선, 항우, 갈라테아, 메카에리짱/Ⅱ호기[3] 니콜라 테슬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이더, 캐스터, 룰러), 찰스 배비지, 토머스 에디슨, 시황제[4] 통상 예장 중에서는 풀돌 기준 5성인 사랑의 주문(15%)이 있고, 4성에 레코드 홀더(20%), 3성에 셀프 기어스 스크롤(15%)이 있다. 사랑의 주문은 NP 50% 차지 옵션도 있기 때문에 첫 턴 보구 사용이 더 수월해진다. 혹은 구제를 바라는 자(3턴간 오버차지 2단계 증가)를 써도 3턴 파밍에 한해서는 더블 오베론만으로도 100% 구속을 걸 수 있고 오버차지로 특공 배율이 25%가 추가로 올라가서 보구 딜이 더욱 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