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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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ᆥ
1. 개요[편집]
ᅟᆥ는 옛한글 모음 중의 하나이다. 모음의 형태를 보면 ㅕ(2중 모음)+ㅑ(2중 모음)이므로 무려 4중 모음이 된다. 또 다른 4중 모음으로는 ힽ, \ᆆ가 있다.
실제 쓰인 경우는 거의 없다. 지금까지 발견된 옛한글들은 대부분 3중 모음 정도가 그나마 쓰였다. 단지 옛한글 자모들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섞여 들어간 것으로 추측된다.
2. 발음[편집]
역시 지금까지는 별 단서가 없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모음의 생김새 대로 '여야' 정도로 읽었을 듯 하다.
굳이 한국어에 쓰자면 ᄋᆥ당(여야당) 정도가 가능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