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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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赫은 '빛날 혁'이라는 한자로, '빛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8D6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GCGLC(土金土中金)로 입력한다.
赤(붉을 적)이 두 개 합쳐진 회의자이다. '빛나다'를 뜻하지만, 붉은 빛을 표현할 때도 사용된다.
사람 이름에 '혁'이 들어가면 대부분 이 한자를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1] 錫(주석 석)과 비슷한 케이스. 안동 권씨는 36세손 항렬자로 赫을 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공혁준(孔赫晙)
- 김상혁(金相赫)
- 김혁규(金赫奎)
- 남주혁(南柱赫)
- 노민혁(盧敏赫)
- 노진혁(盧珍赫)
- 류지혁(柳志赫)
- 박재혁(朴載赫)
- 박혁거세(朴赫居世)
- 변우혁(邊玗赫)
- 서진혁(徐進赫)
- 양준혁(梁埈赫)
- 오종혁(吳鐘赫)
- 유영혁(劉永赫)
- 이동혁(李東赫)
- 이민혁(李旼赫)
- 이상혁(李相赫)
- 이신혁(李新爀)
- 이재혁(李宰赫)
- 이준혁(李埈赫)
- 이찬혁(李燦赫)
- 최진혁(崔振赫)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 赫焉のフィロソフィア(혁언의 필로소피아)
- 카구네(赫子)
- 영묘한 광채의 발파루크(奇しき赫耀のバルファルク)
- 赫焉 (혁언)
- 赫刀 (혁도)
4. 유의자[편집]
- 炅/冏/耿/烱/熲(빛날 경)
- 爛(빛날 란)
- 彬(빛날 빈)
- 曜/耀/燿(빛날 요)
- 煜(빛날 욱)
- 燦(빛날 찬)
- 爀(불빛 혁)
- 華(빛날 화)
- 煥/奐(빛날 환)
- 煌(빛날 황)
- 輝(빛날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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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한자로서 爀(불빛 혁)인 경우도 있으며, 奕(클 혁)인 경우도 소수 있다. '혁명', '피혁', '혁대'등에 쓰이는 革(가죽 혁)자는 거의 쓰이지 않지만 극소수의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