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츄 관광

오다큐 그룹의 고속·대절버스와 도장이 똑같다.

神奈中観光 / Kanachu Kanko

가나가와 중앙 교통의 대절버스(전세버스) 회사로 본사는 도쿄도 마치다시에 있다.

원래 모체는 가나가와 켄 관광으로 가나가와현이 제3섹터 방식으로 설립된 대절버스 회사이다. 하지만 점점 늘어만 가는 누적적자를 감당하기가 어려웠던 가나가와현은 결국 민간으로 회사를 양도 하기로 결정하였다. 가나가와 중앙 교통이 운영하는 택시회사인 가나츄 전세 자동차를 통해서 가나가와 켄 관광을 인수하여, 가나추 전세 자동차의 대절버스 사업부와 가나가와 켄 관광을 통합하여 가나츄 관광을 설립하게 되었다.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전역을 사업 구역으로 두고 있으며 주로 송영버스, 단체 여행과 같은 대절버스 업무와 해외 여행 기획, 전국 호텔·료칸 알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4년 5월 26일, 가나츄 관광을 마지막으로 가나가와 중앙 교통의 모든 계열사의 문서가 완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