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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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흘리뉘르 팔메이슨 감독 및 각본의 아이슬란드-덴마크-스웨덴-프랑스 4개국 합작 영화.
제75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았으며, 아이슬란드의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출품작이기도 하다.[4]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19세기 말, 덴마크의 젊은 사제 루카스는
아이슬란드에 교회를 짓기 위해 사역을 떠난다.
용서받지 못한 땅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그는 자신의 목적, 사명, 도덕으로부터 길을 잃기 시작한다.
5. 등장인물[편집]
- 엘리오트 크로세트 호베 - 루카스 역
- 잉바르 에거트 지그로슨 - 라그나르
- 야콥 울힉 로만 - 카를 역
- 빅토리아 카르멘 손느 - 안나 역
- 이다 메킨 흘린스도티르 - 이다 역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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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평론가 평[편집]
Necessarily bleak but shot through with moments of humor, the beautifully filmed Godland serves as a gently absorbing meditation on mortality.
필연적으로 황량할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유머러스한 순간들이 있는, 아름다운 촬영이 담긴 <갓랜드>는 필연적인 죽음에 대해 부드럽게 스며드는 명상과도 같은 체험을 제공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멱살을 붙잡고 공멸해가는 인간사가 허허롭게 건너뛰는 자연 속에 언뜻 맺힌다.
- 이동진 (★★★★)
아름답고 서늘한 ‘풍화(風化)의 시’.
- 박평식 (★★★☆)
타자의 흔적에서 촉발된 길고 긴 자기 성찰의 기록.
- 김현승 (★★★☆)
현대 영화가 잃어버린 감각들로 가득 채운 망아적 화첩.
- 김신 (★★★★)
헤어초크적인 여정 속에 발가벗겨지는 인간에 관한 영화.
- 오진우 (★★★★)
촉각과 습도, 우연의 조화에 기댄 정동과 생멸의 영화 이미지.
- 유선아 (★★★★)
신의 이름 아래, 인간으로 걸었다.
- 이용철 (★★★★)
9. 흥행[편집]
9.1. 대한민국[편집]
9.2. 북미 (미국·캐나다)[편집]
9.3. 중국[편집]
9.4. 대만[편집]
9.5. 일본[편집]
9.6. 영국[편집]
9.7. 기타 국가[편집]
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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