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J 시리즈

덤프버전 :


<^|1><height=32>
[ 펼치기 · 접기 ]

}}}



1. 개요
2. 소속 기기


1. 개요[편집]


새로운 화면으로 세상을 보다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

삼성전자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브랜드. 풀 메탈 소재를 사용한 중급형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보다 더 낮은 최하위 라인업이다. 예전에 '갤럭시 윈'이라는 보급형 시리즈도 있었는데, 이후로 삼성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플래그십에서 알림 LED, 자이로스코프 센서 등 일부 센서가 빠져서 갤럭시 A 시리즈가 된 것 처럼, 갤럭시 A 시리즈에서 또 나침반(지자기 센서), 조도 센서 등 일부 센서와 물리 터치 조명이 빠지고 갤럭시 J 시리즈가 된 형태를 띄고 있었다. 그래서 과도한 원가 절감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2017년형에는 자이로스코프, 나침반, 조도 센서 등이 추가되었다. 거기서도 삼성페이까지 추가로 탑재해서 좋은 평을 받았으나 이 센서들은 2018년형인 갤럭시 J6부터 또 다시 삭제되었다.

또한 J 시리즈 공통점으로 충전 단자가 따로 도터보드에 붙어 있는것이 아니라 메인보드에 붙박이로 붙어나와 교체가 난해하다.[1]

참고로 2013년 출시한 갤럭시 J는 전혀 관계가 없다.

2019년부터 삼성전자의 라인업 개편의 일환으로 기존 라인업은 갤럭시 A 시리즈와 통합되었다. 이미 2018년형 갤럭시 J 시리즈의 경우 홀수 라인업이 아닌 짝수 라인업으로 발매되었고[2], 기존 J5 및 J7 라인업은 2018년 5월에 각각 A6과 A6+로 계승되었고 2019년부터는 두 라인업 모두 A3X 라인업으로 또 다시 계승되었다. 기존 J3 라인업의 포지션은 2019년부터 갤럭시 A1X 라인업으로 계승되었다.

2. 소속 기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17:48:23에 나무위키 갤럭시 J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메인보드와 하부보드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 미드레인지 이상 급 들과 다르게 메인보드와 도터보드를 통짜로 일체화 시켜 원가를 절감 시키기 위해서 이다. 또한 후기형 J 시리즈의 경우 그나마 트레이스가 굵게 처리되어 있으나, 초기형 J 시리즈의 경우 상부 보드에 해당하는 부분과 하부 보드에 해당하는 부분을 이어주는 PCB 트레이스 쪽이 상당히 얇다. 진짜 툭하면 부러질 것 같이 얇다[2] 홀수 라인업 역시 2018년 에디션으로 발매된 적도 있지만, 미국 내수용이거나 2017년 에디션의 파생형으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