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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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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2. 용병 검술낭인[편집]
이번엔 누구 차례냐?
(今度は誰の番だ？)
뭐냐?
(何だ?)
나의 검을 막은 녀석은 한 명도 없었다구.
(俺の剣を、止める奴は一人もいなかったよ。)
신용등급 4 또는 레벨 10에 고용할 수 있으며, 고용시 6000냥이 필요하다. 도검류를 장착할 수 있으며, 레벨 46 이상의 고급/레어도검류를 장착할 경우 폭뢰격을 사용할 수 있다.[1]
- 추천스탯
3. 1차 장수 가토 기요마사[편집]
검술낭인의 레벨이 50이상이면 전직할 수 있다. 고용시에는 신용등급이 55이상이 되어야 하고 125만냥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같은 스킬을 쓰는 권율, 조승훈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다른 검을 쓰는 유닛과 달리 평타 사운드는 공격시의 대사가 출력된다.죽기싫다면 꺼져라!
(死にたくなければ伏せろ！)
네이놈, 토막나고 싶냐?
(おのれ, 真っ二つにされたいか?)
누구냐?!
(誰だ?!)
- 폭뢰격
마법계 스킬. 힘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100이 소모되며 시전을 하면 시전자 주위에서 붉은색 폭풍같은 것이 사방으로 퍼지며 데미지를 입힌다. 범위도 굉장히 넓고 데미지도 괜찮지만 시전자 주위에서 퍼진다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이다.
- 추천스탯
4. 2차 장수 도라노스케[편집]
2세대 2차장수. 가토의 레벨이 90이상이면 전직이 가능하다. 공격을 받으면 격노일갈로 반격하는 공격반사형 장수. 때문에 저항력이 매우 중요한데 기본 저항력은 부실한 편이다.도망칠 수 있을 거라 생각지 마라… 애송이…
(逃げられると思うなよ… 小僧…)
황천길로 보내주지.
(黄泉の国へ送ってやろう。)
적에게 등을 보이다니..
(敵に背中を見せるとは..)
- 격노일갈
마법계 스킬. 생명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소모는 0. 패시브 스킬에 가깝다. 몬스터에게 맞으면 도라노스케 주변에 푸른색 기운이 감돌며 이 상태에서 평타를 사용하면 일격을 넣을 수 있다. 초창기에는 무속성 스킬로 취급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했으나 현재는 마법계 스킬로 변경되었다.
- 그림자 이동
어딜 보고 있느냐?
(どこを見ている…？)
이동형 스킬. 지력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그림자 속에 숨어 해당 위치로 이동을 하는 스킬. 도라노스케 기동력은 이 스킬에서 나온다. 이동이 완료되면 체력도 회복해주는데 미미한 수준이며 지력을 올리면 회복량이 늘어난다지만 그냥 이동용으로만 쓰이는 스킬이다.
- 추천스탯
5. 3차 장수 각성 도라노스케(風)[편집]
도라노스케가 100레벨 이상일 때 각성석 1개와 영웅의 영혼석 20개를 가지고 영혼의 숲에 있는 공동묘지 관리인 npc에게 말을 걸면 각성이 가능하다. 해골 가면에서 입을 가리는 복면 가면으로 바뀌고, 검기가 푸른색이 되었다. 또한 격노일갈이 회전베기로 바뀌었다. 스킬 자체가 패시브라 이후 등장한 각성 구흐야카, 하누만과 함께 반자사로 많이 활용되지만 이중에서 가장 발군의 성능으로 평가 되는건 각성 도라노스케이다.
여담으로 각성 도라노스케의 등장으로 인해 반자사의 메타 자체가 바꾸었다 봐도 무방하다. 과거 각성장수가 등장하기 이전엔 반자사 조합이라면 전직 조선남자가 딜의 중심이었고, 보조 딜러로썬 개조 지진차 정도가 다였으며 돈이 많은 갑부다 싶으면 원거리 일격을 쓰는 백룡부대 정도나 셋팅하는것이 일반적인 메타였으나, 비용적으로나 성능으로나 훨씬 월등한 각성 도라노스케의 등장을 시작으로 각성 구흐야카,각성 하누만과 같은 범위형 패시브 반자사 장수들이 바통을 받으면서 조선남자를 제외하곤 기존 반사자 용병은 모두 사장되었다.[2][3] 물론 현재는 반사자 최고봉 컨텐츠들의 등장으로[4] 인해 고수들 기준으론 각성 도라노스케도 적잖이 뒤로 밀려있는 상태이나, 최근 자체 광역 힐러인 철괴리 인형의 등장으로 다시금 날개를 달아[5] 초,중,고수들을 가리지 않고 여전히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상 각성 뇌공, 각성 난다데비와 함께 본인분야 최강의 현역 장수.
- 회전베기
기존에 있던 격노일갈의 강화판. 강화판답게 생명력 비례이며 타격수가 1회에서 2회로 늘어났고 빙결효과가 추가되었다. 다만 몬스터에게 맞아야 회전베기를 쓰는 도라노스케의 특성상 몬스터를 빙결시키면 회전베기의 사용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빙결효과가 통하지않는 곳에서 사냥하는 것이 유리하다.
- 그림자 이동
기존의 그림자 이동과 달리 시전 거리가 대폭 늘어나 기동성이 향상되었다.
- 추천스탯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4:33:50에 나무위키 검술낭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일부 레어무기에 한해 연옥술, 빙폭, 운뇌, 산사태, 대지의손아귀도 사용할 수 있다.[2] 백룡부대야 애초에 불필요한 사치의 영역인데다 근본은 재료몬스터라 언젠간 사장될 컨텐였으나 개조 지진차의 경우엔 같은 위격의 3차 장수에 밀려 사장되었다는 점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쓰임세라곤 마룡 반자사뿐인데 이 마저도 시원치 않아 대세와 현 반자사 장수들과 밸런스가 맞게 100퍼센트 일격 피격을 넣든 범위형으로 변경하는것이 시급하다는 의견.[3] 같은 이유로 불랑기포 역시 비판을 받는다. 편의성이 생명인 반사자에서 일일히 시즈모드로 변신하는건 구시대적이다 못해 폐급수준의 성능이기 때문.[4] 다문천왕의 수호궁수,주몽,금강야차명왕 등[5] 제 아무리 각성 도라노스케라 해도 고렙 반사자존으로 들어가면 근거리 특성상 힐러들의 시야에 없으면 죽을 확률이 매우 컷는데 광역힐을 패시브로 지닌 철괴리 인형이 나오면서 각성 도라노스케의 가장 큰 난제가 해결되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