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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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석궁을 쏘는 사람에 대한 내용은 석궁병 문서 참고하십시오.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석궁수[편집]
인도 서부 지역 용병이다. 기존 4개국의 용병들과는 달리 용병 훈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며, 훈련시킨 용병의 레벨이 보너스스탯으로 주어진다. 기마궁수, 조총낭인, 모험가, 여전사가 100레벨이 되었을 때부터 전직시킬 수 있다. 석궁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2]부르셨나요?
한 발, 한 발… 신중하게…
석궁 좀… 좋은 걸로 바꿔주세요.[1]
- 추천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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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차 장수 궁비라[편집]
석궁수 레벨 40부터 전직할 수 있다. 인도 서부 지역 1차장수. 주요 스탯이 민첩성인 걸 빼면 조선 1차 장수인 신립과 비슷한 입장이다.저는 명사수입니다.
이번엔 누구를 쏠까요?[3]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 석궁은 만만치 않다!
- 얼음화살
평타형 마법계 스킬. 민첩성 스탯과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20을 소모한다. 파란색의 화살이 날아가며 적중시 일정 확률로 몹들을 얼릴 수 있다.
- 일격필살
평타형 마법계 스킬. 민첩성 스탯과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기존의 일격필살은 타격계이나, 궁비라의 일격필살은 마법계로 취급한다.
- 추천스탯
3. 2차 장수 아르주나[편집]
궁비라 레벨 80때 전직이 가능하다. 전직하는데 "브라흐마의 권능"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잘 보면 금장석궁을 아킴보로 쏘고 있다.같은 곳을 두 번 연속으로 맞출 수 있답니다.
제가 필요할거에요.
시야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일격필살!
- 2연사
평타형 마법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은 20씩 소모한다. 궁비라와 같이 평타 강화 스킬이라서 상시 발동으로 날아가며, 한번에 2발의 화살을 발사한다. 날아가는 화살의 종류는 얼음화살과 독성화살인데, 얼음화살은 확률적으로 적을 얼릴 수 있고, 독성화살은 확률적으로 적들을 중독시킬 수 있다.
- 쇠뇌소환
소환형 타격계 스킬. 민첩성 스탯과 레벨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 소모는 200 + 레벨. 체력 8000, 마력 1000의 쇠뇌차를 소환한다. 소환된 쇠뇌차는 "맹독화살"이라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스킬의 속성은 타격계이다. 맹독화살에 맞은 적들의 타격저항을 아르주나의 레벨/10이라는 수치만큼 깎아주기 때문에 최근 광목천왕이나 칠지황소[4], 사무라이를 키우는 유저들이 종종 보스몹 잡을때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하나의 몹만 공격하는데다 지상몹밖에 공격하지 못하고,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느리다는게 단점이다.
- 추천스탯
4. 3차 장수 각성 아르주나(風)[편집]
2018년 12월 19일 자의 4분기 패치를 통해 본서버에 새로이 추가된 인도의 세번째 각성 장수. 4분기 패치가 있기 전까지 많은 유저들이 각성 선무공신이 출시될거라는 예상을 해왔으나 이를 깨고 2018년의 마지막 업데이트 각성 장수로 확정되었다.
파쇄차와 동일한 풍(風) 속성을 지니고 있다. 기존에 아르주나가 지녔던 디버퍼적인 성격을 더욱 더 강화시킨듯한 옵션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 각성장수답게 180제 사자석궁을 아킴보로 쏜다. 사거리도 매의 눈 장비와 비슷해져 안정성이 생겼다.
- 3연사
마나 소모는 20. 얼음 / 독성 / 스턴의 특징을 지닌 세 발의 화살을 잇달아 쏘는 기술.[5] 상태이상은 9등급 몬스터에게까지 적용된다.
- 강화된 쇠뇌차 소환
마나 소모는 200 + 레벨. 아르주나의 올스텟에 비례하는 스텟을 지닌 강화된 쇠뇌차를 소환한다.[6] 소환된 쇠뇌는 기존처럼 맹독화살이라는 스킬을 사용하는데 동시에 세 마리를 공격하는 화살을 발사하여 지상 및 공중 몹의 물리저항을 레벨/10 만큼 감소시킨다. 만렙 기준으로 25%의 타격저항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타격계 스킬의 용병조합인 '허벤져스'에서 필수적인 장수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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