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천하제일상 거상)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암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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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북부 지역 용병이다. 기존 4개국의 용병들과는 달리 용병 전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전직시킨 용병의 레벨이 보너스스탯으로 주어진다. 활잡이, 닌자, 야수전사, 무도가가 100레벨이 되었을 때부터 전직시킬 수 있다. 기존 4개국 용병이 전직해서 만들어지긴 하지만 엄연히 용병이며, 거래도 가능하다. 다만 장수의 효율성이 그리 좋지는 않아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느낌이 많다.
차크람 종류의 무기를 착용이 가능하며 렙제 100 이상의 차크람을 착용할 경우 "독무술" 스킬을 쓸 수 있다.[1]

• 추천스탯

사실상 너무 애매한 용병이다. 독무술의 데미지도 좋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른 무기들을 끼자니 너무 비싸기 때문. 그렇다고 몸빵을 할만한 것도 아니다.

2. 1차 장수 바이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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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40레벨 이상이면 전직이 가능하다. 인도 북부 지역 1차장수. 쿤와르 스킬도 직선형 스킬인데다가 살상력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굉장히 쓰기 애매하다.

• 전격륜

타격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마법력은 200을 소모한다. 직선형 스킬이라서 효율성이 그리 좋지는 못하다. 직선형 스킬이 가장 빛을 발할 때는 몬스터들이 일자로 내려올 때인데 그마저도 맞추기가 쉬운 것은 아니다. 직선형 스킬들이 왜 잘 안 쓰이는지 몸소 체험해볼 수 있는 장수.

• 추천스탯

3. 2차 장수 구흐야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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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 레벨 80부터 전직이 가능하다. 전직하는데 "브라흐마의 권능"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 아이템은 보스몹을 파티사냥으로 잡아서 나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캐시 아이템이다. 아무래도 다른 국가의 "귀화의 서약"과 비슷한 역할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인듯 보인다. 하지만 이 2차 장수 자체가 스킬들의 구성이 좀 쓸데없는 것들이 많다.

• 흡수술

평타형 무속성 스킬. 힘과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적에게 입힌 데미지의 33%를 자체적으로 회복시킨다. 문제는 과연 평타를 맞아줄건지가 관건. 스킬 자체에 효율성이 거의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사실상 없는 스킬로 봐도 무방하다.

• 일격

평타형 타격계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타격계 스킬. 다른 일격필살을 사용하는 장수들과 다른 점을 꼽으라면 일단 구흐야카의 일격은 민첩성 스탯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다. 거기에 마법력 소모도 일격필살은 10씩 소모하는데 비해 일격은 30씩 소모한다. 근접공격의 특성상 스플래쉬 데미지도 존재하며, 피해량의 30%를 체력으로 회복시킨다. 여러모로 일격필살과는 완전히 다른 스킬.

• 은신술

버프 스킬. 영향받는 요소는 없다.
거상 최초의 은신형 스킬. 시전 시에 마법력이 200이 들어가며 지속하면 매 초마다 마법력을 5씩 소모한다.

• 추천스탯

4. 3차 장수 각성 구흐야카(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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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흐야카 100레벨 이상에서 각성석 1개와 영웅의 영혼석 20개를 모아서 영혼의 숲에서 공동묘지 관리인 npc에게서 각성이 가능하다. 현 3차 장수중에서 스탯합이 가장 높아 전투력 뻥튀기를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한발 앞서 나온 각성 도라노스케와 뒤늦게 나온 각성 하누만과 함께 반자사 3형제로 불리우나 생존이 우선인 반사자 사냥에서 민첩기반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어 절륜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반자사를 하지 않는한 고렙 반사사 사냥터에선 이 3장수 중에선 가장 아래로 평가되었으나, 최근 자동 광역힐 패시브를 지닌 철괴리의 인형의 출연으로 인해 생존률이 크게 오르면서 재평가가 되어가고 있다.

• 일격(번개)

타격계와 마법계 모두 있는 평타형 스킬. 민첩성 스탯에 영향을 받는다. 일격이 강화되어 공격시 스플래시 번개를 떨어트린다. 이때 일격 본체의 데미지는 타격계, 번개는 마법계이지만 번개의 딜량이 훨씬 높다.

• 추천스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