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린네/기타 등장인물

성우는 하스미 에리나.
마미야 사쿠라, 리카&미호의 동급생.

성우는 미카미 하루카.
마미야 사쿠라, 리카&미호의 동급생.

성우는 요나이 유우키.
1-3. 초등학생인 남동생이 있다. 평범한 가족 구성[1].

성우는 타무라 무츠미.
초등학교 5학년. 타로의 남동생. 갑자기 성격이 바뀌어 형을 습격했다. 고양이 악령에 빙의되었다.

성우는 카나다 아키(타이치).
히로시의 초등학교 동급생.

성우는 카야노 아이.
2-2. 여자 레슬링부 소속(그레코로만 形)이라 의외로 괴력을 가지고 있다.

성우는 야나기타 준이치.
미나미의 지인. 이름 자체가 개그[2]다.

성우는 에노키 준야.
미나미의 애인. 혼수상태가 된 것은 3일전쯤이라고 하며 사고를 당한 후 혼이 빠져나와 그대로 전신주에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가 마사토의 유혹에 넘어가 저주하는 속성을 가지게 되고 미나미를 저주한다. 崇의 오자가 이마에 적혀져 있다.

성우는 타나카 아이미.
사쿠라의 친구 중 한 명. 남동생[3]과 엄마[4]와 같이 살고 있다. 마사토와 얽히게 된다.

성우는 사카마키 마나부.
스즈키 선생님이 해당 학교의 학생이었을 당시 그의 동급생이였던 인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화분에 머리를 맞고 즉사했다. 그 기간이 오래되어 당시의 기억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계속 그 주변을 맴돌고 있었던 듯. 참고로 스즈키는 일본 내에서 꽤나 흔한 성씨라는 점을 잊지 말 것. 때문에 체육복의 주인을 착각해서 스즈키 선생은 스즈키(유령)의 체육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스즈키 선생이 스즈키(유령)에게 체육복을 직접 전해주면서 미련이 해소, 무사 성불한다. 생전 본명은 스즈키 캄바.

성우는 아베 아츠시.
살아 있었을 당시에는 평범한 이미지의 안경 속성 남학생. 여학생과 대화하고 싶어했지만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았는데, 하필 마미야가 그를 보고서 말을 걸어주는 바람에 그것이 집착으로 변화, 결과적으로 그 증세가 심해져 치와와의 유령과 융합한다.

성우는 이치키 미츠히로.
미호를 짝사랑했던 소년이었으나 병으로 인해 이미 사망하여 미련이 남아 구천을 떠돌고 있었다. 로쿠도 일행이 그 미련을 풀어주어 무사히 성불한다.

성우는 노지마 켄지.
마리가 좋아했던 상급생. 미남인데다 동경의 대상이라서 여학생들에게 인기 최고였으나 졸업후에 사고로 사망했으며 나중에 천국에서 호박머리의 사기신에게 당하는 바람에 얼굴을 빼앗기는 바람에 얼굴을 되찾으려고 이승에 남아있었다. 여학생들이 자신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며 미련을 끊지 못하자 자신을 사모하는 여학생들의 미련을 끊기위해 자신보다 연령이 높은 연상이 취향이라고 밝는걸 보면 연상을 선호하는 걸지도[5]

성우는 타케우치 준코.
사쿠라와 츠바사의 초등학교 당시 동급생이었다. 요요의 실력자. 어느 시점에서 사고로 사망하였으나 미련을 가지고 있어 구천을 떠돌게 되었고 사쿠라가 다녔던 초등학교의 나무 앞에서 모습을 나타낸다.

성우는 히카사 요코.
유원지에 나타난 유령. 생전에는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으며, 해당 유원지에서 데뷔 이벤트를 할 예정이었으나 사고로 명을 달리했다고 한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주 나타났다. 미련을 풀기위해 직접 콘서트를 열어줬지만 더 하고 싶어서 계속 남으려 했지만 아래의 골뱅이 안경 유령의 설득하는 동시에 안경을 벗자 자신의 타입이라며 반하는 동시에 그대로 같이 성불했다.

성우는 오노 유우키.
다마시가미에 이끌려 커플의 영혼을 낚아 올리는 일을 하고 있던 골뱅이 안경 속성의 유령. 물론 안경을 벗으면 미남이다. 이는 란마 1/2에 나왔던 어느 캐릭터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

성우는 야나이 히토시.
24화에 등장한 유령. 사바토가 점거한 가게에 붙어 있던 지박령으로 다양한 라면의 지식을 수행하여 자신만의 가게를 오픈할 꿈에 부풀었으나 오픈 직전 밤에 쓰러져 불귀의 객이 된 안타까운 처지의 유령. 그 미련으로 인해 그 가게에 붙어 있게 되었고 사바토의 몸에 빙의된다.[6]

성우는 히다카 리나.
일본의 도시전설에 해당하는 유령. 쥬몬지 츠바사에 원한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자신의 갈 곳을 잃어버려 떠돌고 있었다. 악령 토이치[7]와 손을 잡고 복수를 하려 돌아온다.

성우는 타나카 칸(아카마루), 사카구치 코이치(토라마루).
에도 시대에 활약했다고 알려진 괴물 고양이. 쥬몬지의 활약으로 성불했다.

성우는 코마츠 유카.
생자를 강제로 성불시키는 화술의 달인.

성우는 다카히토 켄타.
연극부의 소품에 깃들었다.

성우는 오오하타 신타로.
1기 9화에서 등장한 자신의 얼굴과 점찍은 상대의 얼굴을 바꾸는 능력을 가진 사기신 키무라라는 죽은 남학생의 얼굴을 훔쳐 산카이 고등학교에 다니는 그 남학생과 같은 중학교 졸업생 여학생들을 꾀어내는데 사용했으며 린네가 여장까지 강행하고 러브레터를 보내며 꾀어냈으며 자신의 비밀기지에서 피해자들을 한꺼번에 저승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린네의 방해로 인해 원래대로 얼굴이 돌아왔으나 키무라에게 미련이 남은 여학생들이 남으려고 하는 바람에 골치아파했으나[8] 키무라가 자긴 연상취향이라며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여학생들이 미련을 끊어버리자 그대로 소멸하는 바람에 원래세계로 돌아왔다.

성우는 유야 아츠코.
아게하의 도시락 상자에 붙어 있던 악령. 소원을 세 가지 들어주는 대신 그 대상의 영혼을 가져간다. 고백을 하려는 소녀[9]에게도 들러붙어보려 시도했지만 그 발악도 결과적으로는 아게하에 의해 막혔다.

성우는 나카오 류세이.
저승에서 폭죽가게를 운영하는 점장으로 머리 모양도 폭죽처럼 생겼다(...). 란마 1/2의 핫포사이가 사용하던 팔보대화륜과 매우 비슷하다. 마사토가 폭죽을 잔뜩 주문해놓은 주제에 돈은 안내고 불똥만 떨어트리고 먹튀를 해서 가게가 엉망진창이 되었고 나중에 서기신 보너스 도난 사건 관련으로 마사토가 다시 이 근방에 오자 폭죽으로 터트려 날려버려 복수한다. 이후 사신 악마 제령사 계약흑묘 등등이 싸우느냐 난장판이 된 모습을 지켜보는 마미야 사쿠라에게 포획용 폭죽을 건네주어 상황이 단번에 정리되도록 도와준다.

성우는 미야타 코우키.
100년전 타마코에 대한 원한으로 영혼의 정화를 거부한 유령. 츠바사와 빙의하면서[10] 그 능력이 배가되어 린네와 카인을 고전시켰다. 그렇지만 구미호가 잠시 대야[11] 머리를 맞아 방심한 틈에 잽싸게 쥬몬지와 같이 세탁한뒤 그대로 윤회의 바퀴에 탔다.

성우는 키지마 류이치.
시즌 2에 등장한 테니스 부원의 원혼. 1학년 당시 볼보이 역으로 허송세월을 보냈으며, 절치부심하여 2학년 시점에서 주전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사고로 명을 달리한 후 원혼이 되어 공을 타지에 전송하는 괴롭힘을 하게 된다. 의외로 테니스 자체의 실력은 좋지 않았고 그저 여학생과 같이 부활동을 하는 것 자체를 좋아했던 모양으로, 그것이 만족되자 마음 편히 성불한다.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
시즌 2에 등장한 다이쇼 시대의 사람으로 짝사랑을 한 상태로 이뤄치지 못한 채 요절한 여학생의 원혼. 여고에 다니는 길에 가끔 보이는 서생에게 푹 빠져버려 연예편지를 보냈으나 재벌가 여성과 결혼하는 바람에 실연당한 충격으로 몸이 약해져있던중 독감걸린게 약화되어 그대로 사망했다. 그 이후 상자에서 나온게 흠이 되어 그 대상과 맺어진 여성의 가문에 저주를 내렸다. 쥬몬지가 성불을 시도하려 했지만 듣지 않았고 사정을 들은 쥬몬지가 그대로 연인흉내라도 좋다며 붙어있는 바람에 불운이 계속 덮쳐지게 된다.

그런데 상자에 붙어있던 수상한 번호를 본 로쿠몬이 린네에게 보고 로쿠도가 다시 창고에 들어와 조사한 결과 그 짝사랑의 상대가 문어발 연애를 했던 여성 중 한 명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12] 야요이에게는 이것이 큰 배신감으로 다가왔을 것. 그저 단순히 9번째 여자에 불과한 포지션이었기 때문. 사실 쥬몬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13] 야요이가 상처를 입을까봐 입을 닫았던것 그렇지만 야요이가 쥬몬지를 길동무로 삼으려했지만 린네가 말린뒤 그렇게 해봤자 야요이만 손해라고 설득하자[14] 마음을 바꾸고 다시 태어나면 데이트하자고 말한뒤 그대로 성불한다.

성우는 후지무라 아유미.
이 학교의 학생회장. 미호가 동경하고 있다.

성우는 코시미즈 아미.
시즌 2에 등장한 불량배 유령. 쇼와 시대의 유령이라고 한다. 학생회장 유우키 나오미의 이모. 고등학생 당시 유우키 군에 대한 복잡한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죽었던 것을 자각하지 못했던 모양이나 린네에 의해 그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미련을 해소 후 성불하게 된다. 그 미련은 꽤나 강했기에 보통은 보이지 않을 모습이 일반인에게도 보이는 조금은 특이한 유령.
란코가 입고있는 교복은 이누야샤의 히구라시 카고메의 교복과 동일하다.

성우는 하라 유코.
유우키 나오미의 엄마. 당시 사용했던 성은 불명.

성우는 하타노 와타루.
나오미의 아버지. 란코가 좋아했던 사람. 기타 치는 것을 좋아한다.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회장 출신이었던 모양. 현재는 부부가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깨알같은 금슬을 자랑하고 있다.

성우는 노토 마미코.[15]
치비라는 조그만 악어를 키우고 있었다. 치비라는 이름을 붙여가며 애지중지했지만 어떠한 이유로 치비가 가출해버리고 그 뒤로 계속 찾고 있었다.

성우는 하나자와 카나.
조그만 악어의 유령. 주인이 방심한 사이 밖에 나갔다가 죽어서 유령이 되었다. 령의 힘이 강해지는 밤에는 일반인에게도 보일 정도로 주인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미련이 강하게 남아있었다. 또한, 강한 미련으로 인해 원래 덩치보다 훨씬 거대해져 거의 성체 악어에 가까운 크기로 등장한다.
쇼마의 실수로 인해[16] 분노해서 악령화하지만, 곧바로 나타난 주인 OL과 재회하면서 악령화가 풀리고 성불한다.

성우는 쿠보타 고로.
시즌 2에 등장한 동네 할아버지. 99세.

성우는 우에다 카나.
시즌 2에 등장한 유령. 살아생전에는 스즈키 선생의 교육실습생 당시 관심을 품었던 위원장 여학생. 연락처까지 건내줬으나 전혀 연락도 안되고 다시 만나면서 운명은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으나 여자친구를 만들었다는 말을 듣고 스즈키를 저주하였으나 갑자기 큰 소리(자기가 망치로 저주인형을 두들긴 소리(...)에 놀라 꽤 다양한 형태로 고초를 겪은 후 최후에는 식중독으로 사망. 이로 인해 영혼이 분리되어 구천을 떠돌게 된다. 살아 있었다면 사쿠라나 린네들의 상급생 포지션이 되었을지도. 그녀가 사망한 것을 스즈키 선생은 마음에 담아두고 있어 시간이 날때 그녀의 집[17]을 방문, 명복을 빌어주기도 하였다. 또한 밝혀진 바로는 그녀가 건내준 메일주소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사과할려고 그녀를 찾아갔으나 계속 피했고 평범하게 대화나눌려고 했으나 그대로 사망하는 바람에 그렇게 된것이다. 게다가 짚인형을 가지고 있었던걸 알고 있단걸로 밝혀지자 이판사판으로 스즈키와 대화하자 요코의 것일지도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일부러 모른척을 해서 그녀의 명예를 지켜줄려고 했다고 말하자 미련을 풀고 그대로 성불한다. 그리고 한마디 말할려고 했던게 있는데 같이 그 메모를 찾는걸 도와준 여성이 스즈키의 여자친구였고 그녀는 사랑의 큐피트였다고 말하려고 했다.(...) 그러자 사쿠라: 분명 그 말을 들었으면 성불 안했을거예요... 린네: 하아~ 위험했어라고 식은땀을 흘린다. 이를 반영하듯 내레이션曰: 역시 둔감도 지나치면 죄다라고 팩트를 날렸다.

성우는 미나미 사키.
시즌 2에 등장한 원혼으로 연애사정에 대한 원한으로 성불하지 못한 채 떠돌고 있는 유령. 라이토&레후토 남매의 개조된 낫에 의해 쾌속성불에 성공한다.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
린네들과 동급생인 여학생. 어렸을 때부터 걀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미련으로 인해 린네에 상담하게 된다. 할아버지에 대한 미련이 정리된 후 그 매개체인 곰인형을 받아간다. 사실 축제에서 할아버지에게 사격장에서 요구한 것은 곰인형이 아니라 그 옆의 핸드백 세트였기때문이다.

성우는 우메즈 히데유키.
손녀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한채 사망하여 그것이 미련으로 남은채 원혼이 된 경우. 린네에 의해 그 미련이 해소되자 나츠미에 이별의 말을 남기고 성불한다.

성우는 사이토 치와.
바다에서 뜬소문으로 알려진 유령. 고무보트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하필 지나가던 뱃사람이 오는 바람에 구조를 포기하고 힘이 다해 사망. 그것이 미련이 되어 유령이 된 여성.

성우는 모리쿠보 쇼타로.
린네가 간 바다에서 합숙훈련 중이었던 가라테부원. 솔로의 설움에 상심해 있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 그것이 미련으로 남아 영혼만 남은 상태로 떠돌았다가 고무보트 여자와 눈이 맞아 영혼의 상태로 커플이 되고 그대로 성불한다.

성우는 스에가라 리에.
2-3. 시마 렌게의 전학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여학생.

성우는 하마 켄토.
축구부. 빨간 카츄사를 머리에 장착하고 있다. 에리카와는 사귀었었던 사이.

시마 렌게에게 빙의된 유령. 이것때문에 그녀는 동성친구가 없었다.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
요소노 고등학교 교사. 명품녀.

성우는 야마모토 노조미.
2-1. 수예부 부부장. 목조르기 머플러 유령과 관련이 있다.

성우는 고토 마이.
시즈카의 절친. 초등학교때 이사 과정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피겨 스케이팅 실력자. 시즈카에 덮쳐져 실수로 입맞춤을 당한 적이 있어 이로 인해 원한이 생긴 듯.

성우는 미야케 타카히로/코지마 사치코(少)
1-1. 피겨 스케이팅 경력자. 이름은 유명 피겨 스케이터 아라카와 시즈카의 패러디.

사신들로 린네의 사신 초등학교 동창이다. 린네와는 동창회에서 재회한다.

성우는 아오야마 유타카.
시즌 3에 등장한 사바토의 스승. 골드 라이선스.

성우는 요나이 유우키.
1학년. 육상부 에이스.

성우는 아카바네 켄지.
2-3. 육상부 리더. 그의 생령이 하야타에게 붙어 문제를 일으켰다.

성우는 마지마 준지.
미술부 리더.

성우는 카쿠마 아이.
3-1 미술부 전 리더. 얼굴이 없는 그림 생령으로 소동을 일으킨다.

성우는 노지마 히로후미/하시 아후미(少).
1-5. 개를 키우고 있는 남학생.

성우는 타카하시 미나미.
1-4. 트윈테일의 여학생. 아버지의 혼이 생령으로 빙의되어 소동을 일으켰다.

성우는 시바하라 치에코.
사쿠라가 리카와 미호와 괴담을 나눌 때 나타났다 사라진 영으로 사쿠라는 유난히 영에 대해 꺼림직함을 느낀다. 이후 사쿠라가 린네를 불러서 그 영의 사연을 듣고 성불시키려 하나 충격적인 반전이 있었다.

성우는 나카이 카즈야.
제령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파워스톤의 정령으로 올바른 소원을 말하지 못하면 사용자에게 불이익을 준다 한다. 마미야 사쿠라가 우연히 악세사리점에서 공짜로 받아온 후 쥬몬지 츠바사가 정령의 종류를 알아내서 성불시킨다.

성우는 토미오카 미사코.
사쿠라의 친구. 월세가 싼 저주받은 맨션에 가족들과 함께 입주하면서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휘말린다. 아버지[18]는 린네와 사쿠라가 맨션에 깃든 영혼을 성불시킬 때 중요한 충고를 해준다.

성우는 미즈시마 타카히로.
카리야 유미가 살고 있던 맨션에 살고 있던 입주자. 사인은 과로사.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이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다. 카리야 유미의 아버지의 조언에 의해 미련을 풀고 성불.

성우는 Lynn.
1주일 전 지병으로 사망한 소녀. 하지만 자신을 맞이해 준 사신에 반해 성불을 포기하고 그 사신의 단서를 캐고 있는 것을 린네와 사쿠라가 발견, 그 사신이 마츠고임을 알아낸다. 사신으로써 자신의 책임을 완전히 다하지 못한 책임으로써 발생한 결과가 그녀의 부유령 상태였기에 마츠고는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 마츠고와의 데이트를 만족스럽게 마친 후 미련을 해소하고 성불한다.

성우는 이시이 코우지.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고, 거기에서 바다의 소문을 듣고 바다를 동경하게 된 나무. 우연히 벌목당하게 되어 별장의 기둥으로 활용되었으나 하필 바다가 보이지 않는 쪽의 기둥이 되어 원한을 품고 있었다. 결국 기둥 스스로 별장을 파괴하게 되고 바다를 보고 싶다는 자신의 바람을 이루게 된다

성우는 에모리 히로코
몇 달 전에 사망해 성불하려 했으나 사고로 인해 성불에 실패한 할머니. 남편을 떠나보낸 후 텃밭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이 취미였다.

성우는 이시이 마크
부인의 이웃집에 살고 있던 청년. 가지를 좋아해 부인의 텃밭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알고 보니 생긴 것도 가지와 비슷했다(...).

성우는 토쿠이시 카츠히로(父)
마미야 사쿠라의 근처 집에 이사온 부부.

성우는 나라 토오루.
로쿠도 오토메가 졸업앨범을 증거인멸하려던 차에 만난 성불예정이었던 유령.

성우는 카와하라 요시히사.
2-1반. 마법망토에 빙의되어 소동을 일으킨다.

성우는 소노베 요시노리.
축구부 비활동부원. 사쿠라의 옆반 학생이며 고기만두처럼 푸짐한 체구를 가진 남학생.

성우는 모리카와 토시유키.[19]
예전의 마미야 사쿠라가 다니던 학교의 방송부였던 유령. 사쿠라의 엄마와 엮인 사연이 있었다.

성우는 우에무라 노리코.
산카이 고등학교(사쿠라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교감선생님을 지냈던 선생님의 부인. 집이 통학로의 지름길이라 남편이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낙으로 삼았었다. 하지만 부인은 내심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남편이 사망한 이후에는 이것이 골칫거리가 되어 풀을 엮어 함정을 파기도 했으나 그것을 오랫동안 기억하지 않고 있다가 그 트랩에 걸려 사망해 성불하지 못하고 유령이 되었다.

성우는 하라지마 코즈에
사쿠라가 어렸을 때부터 과자가게를 열고 있던 할머니. 체구가 작은 것은 과거 작품의 코롱을 생각나게 한다.

성우는 타케우치 에미코.
들고양이. 자신에게 잘 대해준 할머니[20]에 대한 미련을 풀지못하고 떠돌고 있었다. 오랫동안 길고양이로 살아온 탓에
인간이 자신을 건드리면 바로 반격하며 이것이 조건반사가 되었다.

성우는 후지와라 나츠미&요네자와 마도카
페어로 활동했던 옷(코토미)과 마네킹(마네코)의 영. 같이 있던 둘이 헤어지게 된 이후 문제가 발생한다.

성우는 우치다 유마
락커를 꿈꾸고 있던 청년. 오디션 합격 통보 후 사고로 사망하여 원혼이 되는데, 미련의 아이템인 초커때문에 인면견이 되기도 한다.

성우는 사카마키 라이코우.
일확천금을 꿈꿨던 라면집의 점장. 복권을 다수 구매했지만 그 결과를 못 보고 사망해 미련이 남아 자신의 라면집 주변을 떠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