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서울경부-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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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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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경상남도 밀양시를 이었던 고속버스 노선. 천일고속과 한일고속, 경기고속에서 운행했다.
3. 노선 정보[편집]
- 2016년 5월 4일에 개통하였다. 이 노선을 통하여 코리아와이드 경북, 경기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처음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운행 당시에는 이들 회사가 고속버스조합 회원사도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 고속사들의 반발이 있었으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내 주박하지 않는 조건[2] 으로 진입 협상이 타결되어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개통 당일날 KD 고위 임원들이 많이들 오셨다.
- 한일, 천일, 경기, 경북 각 1회씩 총 4회 배차되었으나 수요가 너무 없어서 코리아와이드 경북이 2018년 11월 23일에 철수하고 그 운행분을 경기고속에서 넘겨받아 2회 운행하였으나, 그마저도 감회되어서 현 운행 횟수인 일 3회로 조정되었다.
- 현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1일 1회로 감회운행 중이며 천일고속과 한일고속이 하루간격으로 운행중이다. 서울발은 09:30 밀양발은 16:00에 운행중. 하지만 4월 들어 그마저도 수요가 너무 없다보니 천일고속만 토,일,월요일에 한해서만 1회 운행중이다. 운행시간은 현재와 똑같다. 해당 요일을 제외 한 다른요일에 서울을 가려면 밀양역에서 철도를 이용해야 한다.[5]
- 운행횟수를 줄여도 수요가 아예 없는 지 4월 중순부턴 토,일,월요일에 1회 운행하던 천일고속마저 운행을 중지하여 현재는 운행중단중이다. 5월 배차도 나온 게 없는 걸 보면 당분간 운행 할 가망은 없어보인다. 이로써 서울-밀양은 철도로 이동해야 하거나 동대구에서 열차로 환승해야 한다.[6]
- 2020년 5월 29일부터 금, 토, 일요일 한정 1일 2회로 다시 운행을 재개했다. 천일고속과 한일고속이 운행하며 2회 모두 우등고속으로 운행하며 양쪽 모두 출발시간이 09:30, 16:30발로 동일하다. 서울발 오전엔 한일고속이, 오후엔 천일고속이 운행하며 밀양발은 오전이 천일, 오후가 한일고속 시간이다.
- 2020년 추석 이후에는 아예 토, 일, 월만 천일고속이 1일 1회만 운행한다.
- 2021년 부터는 예매 사이트에도 뜨지 않아 다시 완전히 운행중단되었다. 사실상 폐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 서울과 밀양 사이를 오갈려면 철도를 이용해야 한다.
3.1. 등급정보[편집]
4.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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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은 서산영덕고속도로로 우회.[2] 그래서 터미널 내 박차장에 주박하지 않고 터미널 바로 옆의 신관 주차장에 주박시킨다.[3] 부산직통과 마산 한정. 하지만 이쪽으로 이동할 때도 철도가 훨씬 낫다.[4] 2015년 4월 21일에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1일 2회로 신설된 동서울행도 있었지만 2016년 10월 10일에 폐지되었다.[5] 동대구에서 버스로 환승하려 해도 그 곳 역시 현재 고속버스는 평소대비 20~40% 수준으로 감회운행중이며 서울을 제외한 다른 노선들은 운행중지 또는 1일 1~5회 수준으로 대폭 감회 운행중이다. 시외버스는 아예 운행중지 한 노선들이 많으므로 철도를 쭉 이용하는 게 낫다.[6] 사실 밀양은 철도 초강세지역이기 때문에 시외로 이동할 때 버스보다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7] 1일 2왕복(381,382,383,384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