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성남-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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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경기도 성남시와 전라북도 전주시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으로 금호고속, 천일고속이 공동 배차로 운행한다.
3. 역사[편집]
- 1984년 11월 11일부터 개통되었다. #
- 2002년 12월 23일부터 논산천안고속도로(논산JC ↔ 천안JC)의 개통으로 기존의 호남고속도로지선의 경로는 설날 및 추석의 특송 기간에는 우회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 정안(환승)의 경유지가 운영이 중단이다.[참고.1]
- 2023년 1월 1일 성남종합버스터미널 폐쇄로 임시터미널에서 시종착한다.
4. 특징[편집]
- 일반은 중고생 할인이 적용되며, 천일고속만 일반차량이 들어간다.[2]
5. 주의사항[편집]
- 전주행은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경유지)의 전산 명이 없다. → 전주고속로 발권 후 하차
- 정안 →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으로는 인천에서 출발하는 노선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시간으로는 전주고속로 발권 후 하차
- 착발 기준으로 첫/막차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 정안알밤휴게소를 발권 가능하다.
-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 → 정안으로는 프리패스 불가능하다. 안타깝게도 고속터미널로 빠꾸해서 탑승하는 방법밖에 없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날짜마다 미운행하는 시간도 존재하기 때문에 KOBUS 또는 티머니GO(앱)을 통해 날짜 별로 조회하는 방법밖에 없다.
5.1. 운임표[편집]
6.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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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22:30[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전 일 19회[참고.1] 특송 기간 동안 교통 상황(정체)에 따른 논산천안고속도로의 경로로 안가면 경부고속도로의 전주행 → 옥산 또는 죽암 / 성남행 → 신탄진 확정이다.[참고.2] 인천에서 출발하는 정안 → 호남제일문.월드컵경기장의 편도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시간으로는 안타깝게도 전주고속으로 발권 후 하차하는 방법밖에 없다. 만약 이 편도를 쓴 이력이 있으면 방법이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발권하는 방법밖에 없다.[2] 일반고속은 전주행 1회, 성남행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