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팅(영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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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TV+ 오리지널 영화.

2. 공개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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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렛 요한슨이 세이디 역을 맡을 계획이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고 아나 데 아르마스로 변경되었다. [2]
  만약 진짜로 스칼렛 요한슨이 맡게 되었다면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에 등장한 주역들이 다 모일 뻔했다 심지어 데드풀도 있다

• 2022년 2월 10일에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캐스팅에 합류하였다.

3.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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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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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특별한 사람을 만나는 건 진정한 모험일 수도 있다.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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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터너 역 - 크리스 에반스
• 세이디 로즈 역 - 아나 데 아르마스
• 레베크 역 - 에이드리언 브로디
• 웽어 역 - 마이크 모
• 보리슬로프 역 - 팀 블레이크 넬슨

[ 카메오 출연 ]

• 샘의 손자 역 - 앤서니 매키
• 표범 역 - 존 조
• 신 역 - 세바스찬 스탠
• 조나스 역 - 라이언 레이놀즈
• 택시기사 역 - 번 고먼
• 마르코 역 - 마르반 켄자리
• 우타미 역 - 스티브 박

6.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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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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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평 모두 좋은 편은 아닌,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다.

첩보물의 탈을 쓴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첩보 파트의 플롯은 이렇다할 반전 없이 교과서적인 기승전결을 짓지만, 하룻밤의 불장난에서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나는 두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이 영화의 주된 볼거리이다.

임무를 위해서는 동료, 연인, 심지어는 자신까지도 희생하려는 CIA요원 세이디와. 연애기술은 떨어지지만 마음만은 우직하게 직진하는 순박한 시골청년 콜의 케미는 전형적인 츤데레X츤데레 커플의 모습인지라 영화 속 주변인들은 모두 방이나 잡아라는 반응을 보인다.

액션씬과 러브씬 모두 풍부하여 지루할 틈 없는 킬링타임용 영화로, 특히 크리스 에반스의 힘숨찐 연기가 일품이다.

8.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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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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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는 나이브스 아웃, 그레이 맨 이후 세 번째로 재회한다.

• 익숙한 친구들이 현상금 사냥꾼 카메오로 등장하여 재미를 준다.

• 작중에도 짧게 설명되지만 타이틀 고스팅Ghosted은 우리말로 잠수 이별을 뜻한다.[3]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일체의 연락을 끊고 일정기간 사라지는 행위를 뜻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남녀사이에서 잠수이별을 할 경우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