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부 제1구(중선거구)
덤프버전 :
현재 존재하는 선거구에 대한 내용은 교토부 제1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상세[편집]
이부키 분메이 前 중의원 의장, 마에하라 세이지 前 외무대신, 고쿠타 케이지 공산당 국회대책위원장이 당선된 선거구로, 관할구역들의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선거구는 교토시의 도심들만로 구성된 선거구다. 선거구 내에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킨카쿠지를 비롯해 교토역, 도지, 니시혼간지, 히가시혼간지, 니조 성, 기타노텐만구, 기요미즈데라, 긴카쿠지, 교토국립박물관, 렌게오인, 귀무덤, 교토고쇼 등의 관광지들이 이 선거구에 위치하며, 교토부청과 교토시청같은 관공서 건물, 교토대학, 도시샤대학, 리츠메이칸대학, 교토세이카대학, 교토조형예술대학, 교토공예섬유대학 등 교토시내의 대학들을 포함하고 있는, 한마디로 말하면 교토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들이 대부분이 여기 위치해 있었고, 또 대학들이 많이 있는 선거구여서 일본공산당 후보가 자주 당선되는게 흔한 선거구였다.[6]
2. 역대 국회의원[편집]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3.1. 제3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2. 제3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3. 제3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3.4. 제4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 둘러보기[편집]
[1] 1950년 공직선거법 시행부터 1993년까지는 가미교구, 나카교구, 사쿄구, 히가시야마구, 시모교구만을 관할했다.[2] 1950년 공직선거법 시행 당시부터 정수가 5인이었다.[A] A B 제122대 문부대신 역임 (제1차 하시모토 내각)[3] 키타구, 가미교구, 나카교구, 시모교구, 미나미구 관할.[4] 사쿄구, 히가시야마구, 야마시나구 관할.[5] 1963년, 1969년, 1972년, 1993년.[6] 당장 1947년부터 1993년까지 교토부 제1구에서 당선된 공산당 후보들을 15번이나 뽑아줬고, 그중 4번의 선거[5]는 공산당 후보를 1등으로 뽑아줬다.[7] 現 긴키 권역 비례대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