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덤프버전 :
<bgcolor=#ffffff,#1F202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 펼치기 · 접기 ]
1. 개요[편집]
1986년 7월 8일에 치러진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14회 참의원 의원 선거와 함게 치러졌다.
이 당시에 플라자 합의발 경기불황이 막 일본에 닥쳐왔을 때였지만, 그럼에도 나카소네 총리의 지지세가 꽤나 탄탄했었기 때문에 참의원에서 자민당이 과반 이상의 의석을 얻는 것이 확실시되던 상황이었고, 나카소네 총리는 참의원은 물론이고 중의원 선거에서도 동시에 승리하기 위해 의회해산을 논의했는데 사회당과 공명당, 민사당을 비롯한 야당은 의석 중의원 해산을 반대하던 입장이었다. 하지만 자민당에서 기습적으로 날치기로 해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야당 의원들의 허를 찔렀고 이 때문에 죽은척 해산이라고 했다. 그리고 총선에서 자민당은 단독으로 300석 이상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두었고 야당들은 참패했다.
쇼와 시대의 마지막 중의원 선거이다.
2. 개표 결과[편집]
2.1. 중선거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4:14:39에 나무위키 제3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자유민주당[2] 일본사회당, 공명당, 일본 공산당, 민사당, 사회민주연합, 신자유클럽[3] 이미 1983년 중의원선거 직후부터 자민당과 연립정권을 맺고 있었지만, 해당 선거에서는 양당간의 선거연대와 같은 협조가 없었으므로 야당 항목에 서술한다.[4] 당선 후 자민당 입당 (3구 사토 고코)[5] 다나카 가쿠에이[6] 사회당 추천 (츠지 카즈히코)[7] 당선 후 자민당 입당 (1구 마츠다 이와오)[8] 공명당 추천 (2구 쿠사카와 쇼조)[9] 당선 후 자민당 입당 (오오츠보 켄이치로)[10] 당선 후 자민당 입당 (1구 우오즈미 히로히데), (2구 소노다 히로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