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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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의 분관으로 정책정보지원을 위해 건립되었다.
2011년에 착공하여 2013년 12월 12일에 개관하였다.
2. 역사[편집]
3. 역대 관장[편집]
- 조영주 (2013~2015)
- 성정희 (2015~2017)
- 이신호 (2017~2020)
- 박병주 (2020~2021)
- 이민석 (2021~)
4. 상세[편집]
대한민국 행정의 요람,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자리 잡은 국립세종도서관은 국가정책 수립을 위한 지식정보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2013년 12월 12일 개관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중앙도서관의 분관이며 운영주체는 국립중앙도서관이다.
대한민국에는 국회의 입법 정보 제공을 돕는 '국회도서관'과 사법부의 법 해석과 판단을 위한 정보 제공을 돕는 '법원도서관'이 있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정책을 집행하는 행정부를 지원하여 행정부처의 정책 수립과 집행, 평가 등의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지원을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 된 정책정보 전문도서관이다. 즉 국립세종도서관의 주요 고객은 정부부처, 국책연구기관, 공공 및 연구기관 등이다. 아울러 일반 국민들이 정책정보를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건물의 전체적인 형태는 책을 형상화하였는데, 디자인 전문 웹진인 '디자인 붐'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TOP 10 선정,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평가 기준에 의거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미국의 온라인 인테리어 잡지인 '홈 에디트'에서 선정한 세계적인 현대 건축 도서관 12에 꼽히기도 하였다. 관련 기사
5. 부실시공 논란[편집]
2021년, 도서관 내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여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임시 휴관하고 긴급점검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시설물 전체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에 따라 휴관 기간이 2022년 4월 15일까지로 연장되었고, 정밀안전진단 결과 긴급 보수보강 및 사후 안전재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어 휴관 기간이 추가로 동년 8월 28일까지 연장되었다.[2] KBS 보도 영상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안전등급을 재산정하여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아, 2022년 8월 29일에 재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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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부[편집]
7. 대중교통[편집]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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