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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무덤이다.
위 사진처럼 앞돌방, 이음길, 널방 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무래도 벽면이 있기 때문에 각종
벽화들도 남아있는 편이다. 그리고 둘레돌에
12지 문양을 새겨놓은 굴식 돌방무덤도 있다.
- 삼국 중 고구려가 4세기 무렵 가장 많이 사용했지만 5세기 무렵에 신라, 백제, 가야까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통일신라 때 유행하였다.
- 여기에 그려져 있는 대표적인 벽화로 고구려의 사신도가 있다.
- 도굴을 굉장히 많이 당한 무덤으로 유명한데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놓아 도굴꾼들이 다 털어가서 유물들은 거의 남아있지 않고 벽화들만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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