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89년

1. 사건[편집]

1.1. 실제[편집]

• 아테네의 장군 밀티아데스가 파로스 원정 실패로 크산티푸스에게 고발당하여 벌금형을 선고받고 투옥되었다. 그러나 이 벌금의 지불이 완료되기 전 옥중에서 파로스에서 입은 부상이 악화되어 사망하였다.
• 오나라가 진나라를 공격하자 초나라의 군주 초소왕이 병사를 보내 구원에 나섰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초소왕이 사망하고, 아들 웅장이 새 군주가 되었다.
• 제나라의 군주 안유자가 진걸의 정변으로 인해 사망한 뒤, 노나라로 달아났던 안유자의 이복형 양생이 새 군주가 되었다.

2. 사망[편집]

2.1. 실제[편집]

• 밀티아데스 : 아테네의 장군
• 안유자 : 제나라의 군주
• 초소왕 : 초나라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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