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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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주로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2010년대 후반부터 각종 드라마에 단역 위주로 출연중이다.[1] 좋좋소의 백진상 역으로 유명.
2. 출연 작품[편집]
2.1. 연극[편집]
2.2. 뮤지컬[편집]
2.3. 영화[편집]
2.4. 드라마[편집]
2.5. 광고[편집]
3. 여담[편집]
- 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기에 연극영화과를 지원했으나 다 떨어져서 결국 재수를 하였다.
- 군대를 전역하고 천리안 나우누리에 올라온 배우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하여 연극 <오즈의 마법사> 허수아비 역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 연극 우먼 인 블랙을 할 당시 관객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며 어떻게 해야 관객을 깜짝 놀래킬 수 있을까를 연구 하였는데 덕분에 무서운 연극으로 유명했었다고 한다.
- 다른 동료들이 금전적인 문제나 여러 문제 등으로 연극판을 하나 둘씩 떠날 때 자신은 한 번도 관둔다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연기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다른 길은 생각지도 않는다고.
- 코미디 장르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 배우 외에도 연출자로 작품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 배우 김명민과 이름도, 스타일도 매우 닮았다.
- 배우 고수희와 친한 사이이다.
4. 관련 기사[편집]
- '우영우' 김경민, 박은빈과 대립하는 변호사…독보적 존재감 '눈길' 링크
- '좋좋소' 백진상 차장, 배우 김경민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변호사로 등장했다 링크
- '우영우' 신스틸러 김경민, 독보적 존재감 링크
- '웰컴스토어' 김경민 "웰컴스토어 시즌2 하고파, 곽튜브 해외 안 나갔으면" [일문일답] 링크
- '우영우' 신스틸러 김경민, 독보적 존재감 링크
- [TEN인터뷰] "출연료 협상 때 부당 대우 경험 '공감'"…중소기업 현실 '좋좋소' 링크
- '편안하게 치열하게' 관객과 함께할 줄 아는 배우 김경민 링크
- 무더위 한 방 해결… 소름 돋는 연극 ‘우먼인블랙’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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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과 몇 년 동안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양의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과장 좀 보태면 TV 채널을 돌리는 것만으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정도.[2] 최말년에게 훗날 본인의 유행어가 되는 대뇌의 전두엽이란 것을 가르쳐주는 역할(...)이었다. 모든것의 시발점[3] 12화에서 변치훈 팀장을 잡아가는 역할로 나왔다. [4] 서울청 감찰조사계 소속 경감으로 등장하며, 9, 16화에서는 목소리로만 등장하고 14화에선 본인의 모습이 제대로 나온다.[5] 3화 응급실에서 등장한다.[6] 함께한 작품이 연극인걸 보면 그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 듯하다.[7] 참고로 홍성덕은 시리즈만 다를 뿐이지 김경민과 마찬가지로 나란히 푸른거탑에 출연한 바 있다. 라이어와 우먼 인 블랙이라는 작품에도 함께해서인지 사이가 돈독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