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야구선수)/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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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김대한(야구선수)

1. 개요
2. 아마추어 시절
2.1. 중학교 시절
2.2. 고등학교 시절
3.1. 2019 시즌
3.1.1. 시즌 전
3.1.2. 페넌트레이스
3.2. 2020 시즌


1. 개요[편집]


두산 베어스 소속의 외야수 김대한의 선수 경력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아마추어 시절[편집]



2.1. 중학교 시절[편집]


덕수중학교에 재학하면서, 제62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와 서울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성남고의 손동현과 신일고의 문보경, 경기고의 박승규, 장충고의 박민석 등이 당시에 같이 활약했다. 이 때 이미 시속 145km/h를 뿌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2.2. 고등학교 시절[편집]


파일:휘문대한.jpg

휘문고 입학 첫 해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4할 6푼대 타율로 이 부문 시즌 2위에 올랐다. 시즌 막판까지 동산고 3학년이자 2017년 신인지명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2차 1라운드 지명되었던 김혜성이영민 타격상 경쟁을 했으나 타율이 2푼가량 더 높았고 20타석 가까이 더 선 김혜성에게 밀렸다. 1학년 주제에 1라운더 3학년에게 비볐다는 소리다. 심지어 누적은 딸렸지만 당시 출루율, 장타율, OPS는 더 높았다. 타격 성적으로는 당해 1차 지명을 받은 같은 학교 선배 이정후를 확실히 능가하는 등 1학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학년이 되기 전 팔꿈치 수술을 해 그 여파로 살짝 부진하게 되었다.

투타를 겸업하지만 3학년 때 진로를 결정한다 하였으며, 타자에 좀 더 매력을 느낀다 하였고 실제로 2018년 시즌이 개막하면서 타자로만 계속 나오고 있다. 수비 포지션은 중견수. 본인이 롤모델로 야수인 오재원박건우를 꼽았으며 선수에 대한 평가도 투수 재능보다 타자 재능이 더 좋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투수로서도 150km/h대 이상을 던지면서 가능성만큼은 보여주긴 했지만 투수로서는 1차 감이라고 보기엔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이미 두산은 이영하, 박치국, 곽빈 등 투수 유망주들은 기를 쓰고 모아놓은 반면 야수 뎁스가 상대적으로 빈약해 채워놔야 하는 상황이므로 최종 진로는 타자로 잡을 가능성이 크다. 더해서 현재 소속 팀인 휘문고의 팀 투수진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음에도 투수로서는 잘 나오지 않고 있다. 실제로 휘문고의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선수가 28 1/3이닝을 던진 전형근[1]이며 김대한의 투구 이닝은 7 2/3이닝에 불과하다. 2018년부터 투구 수 제한이 강화되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겠지만 5월 이후로는 아예 등판 자체를 안 하고 있다.

2017년 2학년 때에는 서울고의 최현일과 서울지역 최대어 자리를 두고 경쟁하면서 밀리는 모양새였으나[2] 최현일이 2018년 부진한 것과는 반대로 김대한은 포지션을 고정하고 맹타를 휘두르면서 서울지역 최대어이자 당해 타자 및 외야수 최대어 자리를 차지했다. 지명 당시 시즌 타출장 슬래시라인이 .545/.651/.879 에 볼넷 12개를 얻어내는 동안 삼진은 2개밖에 당하지 않은 선구안과 컨택 능력이 돋보였고, 시즌 안타 중 절반 가까이를 장타로 기록했을 만큼 장타 포텐도 상당하다.

이러한 활약으로, 당해 서울권 1차지명 1순번을 가지고 있었던 두산 베어스 팬들은 주말리그가 진행될수록 두대한, 우리 대한이 드립을 대놓고 치고 다녔다.[3] 본격적으로 최대어 자리를 굳힌 4~5월쯤부터는 이미 반쯤 두산 선수 취급했을 정도.

1차 지명 행사 당일에 청소년대표팀 명단이 발표되었는데, 청대 명단에도 들어갔다. 사실상 이미 확정된 수순이기도 했다.

전반기 주말리그에서는 0.684를 기록하면서 맹타를 휘두르고도 팀의 전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 황금사자기에 진출하지 못하였다. 후반기 주말리그에서는 0.263으로 부진하였지만 팀이 서울권B 1위를 차지해 청룡기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첫경기에서 세광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5-9로 패하면서 첫 경기에서 탈락하였다. 대통령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는데, 이제 전국대회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경기는 봉황대기 밖에 안 남았다.

그리고 봉황대기 경동고와의 경기, 본인의 고교 마지막 경기이자 마지막 타석에서 팀에게 콜드승을 안겨주는 3점 홈런을 날린 것을 포함해 전 타석 출루라는 맹활약을 남기고 청소년대표팀으로 떠났다.

그리고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본인이 왜 올해 전국구 타자랭킹 1위였는지를 증명하며 당당히 중심타선 자리를 꿰찼다. 슈퍼라운드 한일전에서는 결승타이자 팀의 유일한 타점인 쓰리런 홈런을 쳤는데 상대가 당해 고시엔의 최고 스타였던 카나아시 농고의 에이스 요시다 코세이였다[4]. 이 때 초구를 무조건 치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가서 직구를 노렸는데 슬라이더가 날아와 순간적으로 타이밍을 조절해서 친 게 넘어갔다고 한다. 팀의 유일한 멀티히트 타자였으며 이 날 보도 스테이션에도 나왔다. 결승 대만전에서도 2회 동점 솔로 홈런[5], 안정적인 중견수 수비, 센스있는 주루까지 3박자에서 모두 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MVP는 김창평에게 돌아갔지만 김대한 역시 만만찮은 활약.

고교 시절 수상내역
  • 2016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최다안타상, 타격상 2위
  • 2018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B 타격상, 홈런상
  • 2018 BFA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홈런상, 베스트9 외야수
  •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시상식 아마 MVP
  •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 백인천상


3.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파일:김대한1.jpg
파일:돡대한1.jpg

모든 두산 팬들의 바람대로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두산의 1차 지명자로 뽑혔다. 이복근 두산 스카우트 팀장 또한 1차 지명 행사 자리에서 "오래 전부터 지켜봐온 선수고, 고민 없이 선택했다"며 서울권 최대어라는 자리에 대해 확인사살을 날렸다.

선구안, 컨택, 장타력, 어깨, 발에 센스까지 툴을 덩어리째로 지니고 있는 원석이라는 평가다. 일단 투수로 갈지 타자로 갈지는 아직 결정은 안 되었다. 일단 구단이 올린 신인지명 결과 자료에는 외야수로 표기되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타자를 원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6] 자신도 타자가 편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두산 김대한 타자 결정…"신인왕 목표"
결국 모든 두산팬들의 성원과 본인의 희망대로 두산 베어스는 김대한을 타자로 육성할 것으로 결정했다. 프로 첫 등번호는 38번으로 배정 받았다. 신인왕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힌 김대한의 2019시즌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김태형 감독은 아직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 스프링캠프서 피칭 역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3.1. 2019 시즌[편집]


파일:19대한.png

3.1.1. 시즌 전[편집]


2019년 1월 16일자 KBS 뉴스두산 베어스 포지션 별 선수현황 표에 우익수 자리에 김대한이 위치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즌 초반부터 김대한을 야심차게 활용하겠다는 코치진의 생각이 반영 된 것이 아닐까 싶다.
파일:경쟁현황.png
권민석,정병곤은 쓰지도 않는다.
참고로 김태형 감독이 베어스포티비에서 시무식에서 타자가 하고 싶었다는 김대한의 말에 스윽 뒤돌아 박건우를 보며 "그래? 박건우하고 붙어 그럼~" 이라고 말하며 작년에 이어 2019 시즌도 불같은 외야 경쟁을 예고했다.[7]

허나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타격훈련 도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진단 결과 외복사근 미세손상 판정을 받으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안그래도 스프링캠프 직전에 나온 베어스포티비 영상에서 다른 신인들은 다 나오는데 김대한만 등장하지 않아서 의아해하던 팬들이 많았는데, 그 이유가 밝혀진 셈.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추가 검진을 받은 후 2군 대만 캠프 합류 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다행히 차도가 좋아 2군 캠프 명단에 들었고, 대만 캠프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2월 28일 1군 미야자키 캠프로 합류가 결정되었다. 미야자키 캠프에서 제일 처음 했던 훈련이 김재환과의 캐치볼이었다고 한다. 김태형 감독의 코멘트로는 얼어서 제대로 공도 못 던졌다고(...)

시범경기에 들어가기 전 있었던 3월 10일 키움과의 연습경기에서 모텔을 세웠다.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3월 13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볼넷과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3월 14일 LG와의 경기에서는 9회 대타로 출전, 나오자마자 3루타를 기록했다. '두산 기대주' 김대한, 어제는 2안타 오늘은 3루타+타점

3월 15일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4회까지 하고 노게임 선언되었으나 중견수 자리에서 좋은 수비를 두 차례나 보여주었다.

3월 16일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8회 정수빈과 교체되어 대수비로 들어왔으나, 9회에 타순이 돌지 않아 타석에서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3월 17일에는 9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했다. 백업 라인업이 아닌 주전 라인업에 같이 들어갔다.[8] 김태형 감독은 이 날의 선발 기용을 두고 "타격 코치가 의견을 내서 기용해 보기로 했다. 김대한이 지금 백업 야수들과 비교해서 하나도 뒤지는 게 없다. 방망이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수비를 이 정도로 할 줄은 몰랐다. 수비를 잘해서 더 눈에 들어온다. 발이 빠르고 타구도 생각보다 잘 따라다닌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첫 타석에서는 삼구삼진을 당했으나 5회 두 번째 타석 1사 1,2루의 찬스에서 3-유간 시원한 안타를 뽑아냈다.[9] 이후 8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하여 2루 도루에도 성공했고, 이후 상대 실책을 틈타 득점도 올렸다.

그리고 3월 22일 베어스포티비 팟캐스트 두런두런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개막전 엔트리에 들었다고 한다.[10] 또한 이어서 응원가가 공개되었다. 한재권 응원단장과 차PD의 말에 따르면 신인이 응원가를 받은 사례가 김대한이 구단 최초라고한다. 김대한에 거는 팬들과 구단의 기대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 응원가의 반응 또한 굉장히 좋다. 곧 펼쳐질 8개월간의 대장정에서 그의 귀추가 주목된다.


3.1.2. 페넌트레이스[편집]


3월 25일 한화전 8회말 오재원의 대타로 데뷔 첫 타석에 나서 7구 승부 끝에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했다.[11]

3월 27일 키움전 9번 중견수로 데뷔 첫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수비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대주자로만 기용되다가 감독의 2군에서 꾸준히 뛰는 게 낫겠다는 판단에 4월 7일 말소되었다. 퓨쳐스리그에서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가, 4월 2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주전 중견수 정수빈이 28일 롯데전 사구를 맞고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말소되며 선발 기회를 얻었다.한편 이날 정수빈이 사구를 맞았을때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4월 30일 한화전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석 모두 삼진을 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5월 1일 한화전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좌익수에게 잡히며 데뷔 첫 안타에 실패했다. 다음 타석은 삼진을 당하고 세번째 타석 대타 국해성으로 교체되었다.

5월 2일 한화전 8회말 중견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9회말 1점차 무사 2루 상황에서 중견수 플라이를 잡고 강한 송구로 2루 주자를 묶었다. 주자를 진루시켰다면 다음 타자 이성열의 외야 플라이에 동점을 내줄 수도 있었던 상황. 지성준까지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그대로 승리했다. 경기 후 마무리 함덕주도 "(김)대한이가 주자가 진루하지 못하게 잘 막아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5월 3일 LG전 4회말 박건우의 옆구리 통증으로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후속 타자 범타로 득점엔 실패했다. 6회말 무사 1,2루 상황에 나와서 번트를 성공시켰으나 쓰리피트 수비방해 아웃으로 진루가 무산되었다. 8회말 두번째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5월 5일 LG전 9번 중견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선발 명단에서 유일하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수비에서도 7회초 김용의의 안타성 타구를 잡으려고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평범한 안타가 3루타가 되는 실수를 했다. 이후 8회초에도 오지환의 평범한 플라이를 포구에 실패해 오지환을 2루에 보내는 실책을 범했다. 두 번의 수비 실수 모두 실점으로 이어지며 팀은 승리했지만 개인으로는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이 날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팔꿈치 타박상을 입어 5월 7일 말소되었다.

퓨쳐스에서도 1할을 찍는 등 부진 중이다.

퓨처스 올스타전에 뽑혔으나 부상으로 빠지며 홍성호가 대체 출전하게 되었다.

9월 1일 확장 엔트리로 1군 콜업되었다. 콜업 후 출전 없이 7일 말소되었다.

9월 29일 정규시즌 등판을 마친 린드블럼이 말소되며 다시 콜업되었다.

10월 1일 NC전 9회 1사 2루 상황에서 국해성의 대주자로 출전해 박세혁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짓는 마지막 득점을 올렸다.


3.2. 2020 시즌[편집]


1차 호주 캠프에는 합류하지 않고 국내에서 몸을 더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프로야구 개막 이후 아무 소식이 없던 김대한은 5월 20일 퓨처스 고양과의 경기에 선발출전 하여 복귀를 했고 부진을 이어갔지만 드디어 방망이가 타올랐다!

6월 3일 퓨처스 KT전에서 4타수 4안타 멀티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09&aid=0004218465#

6월 4일에는 3타수 2안타 1타점 4출루 경기를 하며 선구안과 장타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모습을 보였고 퓨처스데뷔 첫 3할을 기록하면서 팬들이 다시 기대하기 시작했다!

6월 10일에는 5대3으로 앞선 9회 2사 만루 위기에 투구 수가 많아진 윤산흠을 구원하여 등판해 투수 데뷔전을 치렀고 0.1이닝 세이브를 기록했다. 첫 타자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해 밀어내기 점수를 내줬으나 다음 타자를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당장 1군 경쟁은 힘들기도 하고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입단 동기 송승환과 함께 구단에 군입대 의사를 전했고, 8월 10일 현역 입대가 확정되었다. 이로써 2020, 2021 시즌은 완전히 날리게 되었다.

훈련소를 거쳐[12] 자대는 60사단으로 배치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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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상렬의 아들. 이 선수도 같은 해 2차 9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하게 되었다.[2] 최현일이 2학년 시즌에 날아다니기도 했는데, 김대한이 수술해서 부진한 영향도 있었다.[3] 최현일이 부진하기 전까지는 서울권 1차 2순위 지명권을 가졌던 LG 트윈스 팬들도 상당히 탐을 냈다.[4] 고시엔 당시 팀의 마운드를 홀로 이끌며 고시엔 결승행을 이끌었던 선수이다.[5] 150짜리 직구를 밀어서 넘겼다![6] 신인 육성 분야만큼은 구단에 작은 태클조차 거는 법이 없었으며, 구단의 방향을 전적으로 믿어주던 두산 팬들이 이 정도로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2018년 시즌이 끝난 뒤에 프런트가 해야 할 일을 1 양의지 잔류 2 김대한 외야수라고 하는 실정.. [7] 실제로 박건우와 경쟁을 할 가능성은 낮다. 2019시즌의 두산 외야는 전년도 시즌과 마찬가지로 김재환과 박건우를 제외한 모두가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태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다만 이는 김대한의 포텐셜을 이미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2018년 코시를 대차게 말아먹어서 그렇지 박건우는 2017시즌 역대급 성적을 찍은 바가 있고, 2018시즌엔 전 시즌의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키진 못 했지만 그 기대에 못 미친 정규시즌 성적이 국내 중견수 WAR 1위였다. 그러니까, 만 18살 쌩신인에게 리그에서 인정받는 10년 선배와 붙어보라고 한 거다(...) 암만 김태형이 직설적인 성격이래도 이게 아무 선수한테나 질러버릴 말은 아니다. [8] 원래의 베스트 라인업에서 정수빈이 빠지고 CF 박건우 - RF 김대한 체제.[9] 다만 2루 주자 박건우가 주루코치 김민재의 풍차돌리기를 보고 홈 쇄도를 시도했다가 좌익수 이정후의 좋은 수비에 아웃되었다.[10] 두산에서 2009년 정수빈 이후 10년만에 개막 엔트리에 든 야수 신인이다.[11] 이 타구는 펜스 바로 앞에서 잡혔고, 당시 구장이 잠실이었던것과 공인구 반발계수 저하를 감안한다면 거의 넘어가는 타구였다.ㄲㅂ[12] 논산은 아니고 사단 신교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