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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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준장, 최종 보직은 한미연합사단 부사단장이다.
2. 학력[편집]
3. 생애[편집]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가 82학번으로, 재학 중에 학생군사교육단을 지원하였다. 1986년 학부 졸업 후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대부분의 86군번 준장들이 2020년에 전역(3사 출신 86군번 준장은 2022년에 대부분 전역)한 것을 비추어볼 때 그 해에 전역한 것으로 추정된다.
4. 주요 경력[편집]
- 대령
- 준장
5. 여담[편집]
- 장성으로서는 특이하게 학부에서 예술(연극영화과)을 전공하였다. 중대신문사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미연합군사령부의 보직은 대부분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역임하는 것이 보통인데 학군사관 출신임에도 연합사 지상구성군사령부 작전참모차장을 역임하였다. 이는 비육사 출신의 경우는 보통 능력과 관운으로는 절대 이 자리에 들어갈 수 없다[4] . 즉, 육사 출신을 비롯한 선배 장교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관운도 좋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마찬가지로 비육사 출신 임관 선배인 3사 출신 권태오 예) 중장도 육사, 갑종 출신을 비롯한 선배 장교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아서 연합사의 요직인 작전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학군 후배인 29기 출신 정덕성 소장도 육사 출신을 비롯한 선배 장교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아 연합사 지상구성군사령부 작전처 작전기획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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