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축구)

최근 편집일시 :


1 최문수 · 5 장준영 (C) · 6 류언재 · 7 최유민 · 8 강중구 · 9 이현일
10 고민혁 · 11 홍재훈 · 12 이진석 · 13 김남성 · 14 박현우 · 15 최창원 · 16 이제호
18 여준영 · 19 최찬양 · 20 이학선 · 21 박준하 · 22 권승리 · 23 제리 · 25 윤태수 · 26 이건희 · 27 권민재
28 이동건 · 29 최수호 · 30 김용태 · 33 이도현 · 42 유청인 · 44 윤서호 · 45 빈선규 · 66 류원우 · 77 마틴 · 99 최진백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정재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대희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FC 남동 스쿼드에 변동이 생기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김정재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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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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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남동 감독

FC Namdong

파일:남동김정재감독.jpg

이름
김정재
金正才 | Kim Jung-Jae
출생
1974년 5월 22일 (49세)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체
185cm
직업
축구선수(수비수 / 은퇴)
축구감독
소속
선수
콜럼버스 크루 (1997~2003)
인천 유나이티드 (2004)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U-15 (2008~2009)
파주고등학교 (2011)
대구 FC U-18 (2012~2014)
인천 FC 남동 U-15 (2015)
인천첼시코리아 U-15 (2016~2017)
인천 낫소FC U-15 (2018~2019)
FC 남동 (2020~)
코치
인천 유나이티드 (2005~2007)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3.1. FC 남동 감독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축구 감독.


2. 선수 경력[편집]



2.1. 천안 일화 천마 / 성남 일화 천마[편집]


대륜고-경희대 출신의 김정재는 1997년 천안에 입단하면서 프로 선수로 발돋움하였다. 입단하자마자 팀의 중심 수비수 중 하나로 기용된 그는 팀의 주전 멤버로 한동안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 2000년대로 들어선 후에는 R리그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등 서서히 입지가 좁아지는 기색이 보였으며, 어느덧 그도 베테랑으로 변해갔다.

2.2. 인천 유나이티드[편집]


애매한 입지에 처한 김정재를 신생 구단 인천이 눈여겨보았고, 그 결과 김정재는 성남에서 인천으로 동시에 이적한 6명의 선수 가운데 한명이 되었다.[1]

그러나 그렇게 건너온 인천에서도 김정재는 주전 멤버로 선택받지는 못했다. 인천의 주전 쓰리백으로는 임중용, 김학철, 이상헌 등의 선수들이 중용되었고, 그들의 뒤를 받쳐주는 유망주 이요한도 있었다. 거기에 후반기에는 이정수까지 합류하면서 김정재의 위치는 애매했다. 그래도 노련미 있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간간히 경기를 소화한 김정재는 데뷔골을 넣기도 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3. 지도자 경력[편집]


2004 시즌 종료 후 김정재는 꽤 이른 나이에 은퇴하였다. 은퇴한 김정재는 바로 인천 구단의 코치로 선임되었고, 2008년에 유소년 시스템을 구축한 뒤에는 U-15팀인 광성중학교를 담당하는 감독이 되었다. 2011년에는 잠시 파주고등학교 감독을 맡았다가, 2012년부터는 자신의 고향팀인 대구 FC의 유스인 현풍고를 맡았다. 2015년부터는 인천 지역으로 돌아와 유소년 축구계를 담당하면서 활동을 이어나갔다.

3.1. FC 남동 감독[편집]


인천 축구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정재는 이후 2020년 새롭게 창단한 K4리그 참가팀 FC 남동의 첫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성인 무대 감독으로 진출했다.

2020년에는 첫시즌 5위라는 준수한 성적[2]으로 마감했다.

2021년에는 하위권에서 주로 맴돌았다. 개막직후에는 상중위권이었지만 점차 수비가 안좋아지고 득점은 적어지는 등 5월까지 승리가 없었는데 9월 5일 마침 승리를 거뒀지만 중반 결과때문인지 순위의 변동은 없었다.

2022년 첫 경기인 FA컵 1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 경기를 펼쳤다. 경기력은 남동의 압도적으로 가져갔으나, 득점이 터지지 않고 오히려 역습당하면서 골을 먹혔다. 그리고 후반전까지 계속 공격이 막히자 빈선규와 이제호를 각각 교체투입시켜 빈선규는 90분 극적 동점 자책골을 유도 시켰고, 이제호는 93분 헤딩골로 순식간에 2:1 승리를 맛보면서 교체카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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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6명 중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전재호. 그 외에도 김우재, 황연석, 권찬수, 김현수가 인천에 함께 합류했다.[2] 오심으로 인한 여러 경기에서 FC남동에게 치명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