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니 / 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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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2022-23 시즌[편집]
주니어 데뷔를 한 2022 JGP 체코 대회에서는 14위, 이어진 2022 JGP 폴란드 I 대회에서는 16위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출전한 2023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25위로 프리 댄스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2.2. 2023-24 시즌[편집]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참가하며 시즌을 시작했고 2장의 티켓을 배분받았다.
2023 JGP 태국에 출전해 리듬 댄스, 프리 댄스, 총점 모두 팀 최고점을 세우며 총점 139.32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ISU 공인 국제대회 포디움에 처음으로 입성했다.
그 다음으로 출전한 2023 JGP 일본에서는 10위를 기록했다.
3. 기록[편집]
- 임해나 / 예콴에 이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메달을 획득한 2번째 한국 아이스 댄스 선수
4. ISU 공인 최고점수[편집]
5. 프로그램[편집]
6. 커리어[편집]
7. 기타[편집]
- 2020년에 있었던 과천도시공사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처음으로 팀 결성 소식을 알렸었다.
- 두 사람 모두 이름의 어감이 예뻐서 국내에서는 주로 '지니나무'라는 팀 이름으로 불린다.[1]
[1] 보통 여자 선수와 남자 선수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네'로 부르는 국내 피겨 팬들의 성향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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