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타 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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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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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세컨드 스트라이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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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프로 데뷔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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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었던 중학교 3년 때는 10골을 넣으며, 전국 중학교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2022년, 고1때는 프린스 다카마도 U-18 프린스 리그에서 뛰었다. 프린스 리그(규슈) 1위로 마무리하며, 국내 유소년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 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로 진출하게 된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II에서 뛰고 있는 후쿠다 시오가 츠에겐 가나자와 U-18 상대로 멀티골과 세레소 오사카 U-18 상대로 역전골을 넣으며 엄청난 활약으로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게 된다.[2] 그리고 2023년, 2학년부터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선발로 활약 중이며, 2023년 10월 10일 기준 11경기에서 6득점을 넣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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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열린 AFC U-17 아시안컵에 일본 대표로 참가했다.

결승전인 한국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프리킥골과 더불어 추가골까지 넣어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U-17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MVP, 득점왕까지 모두 싹슬이했다. 한마디로 캐리.

후에 2023 FIFA U-17 월드컵 인도네시아에도 당연 출전하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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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터치, 드리블, 패스, 슈팅 능력, 센스 등 어린 나이치고 수준급에 달한다. 유럽 진출을 꿈꾸고 있는데 과연 피지컬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또한 아직 여러 부분에서 기량 발전이 필요하다.

5.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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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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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U-17 축구 국가대표팀
  • AFC U-17 아시안컵: 2023

5.2. 개인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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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U-17 아시안컵 MVP: 2023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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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FC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 파울로 디발라를 좋아한다고 한다.
• 후에 본인이 19살 때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에도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만약 출전한다면 오노 신지 이후 10대 나이로 월드컵에 데뷔하는 또 한명의 일본 축구 선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