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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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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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를 연고로 했던 지금은 해체되고 없는 축구단. 대한민국의 K3리그에 속해 있었던 축구단이다. 최초에는 '남양주유나이티드'라는 이름이 함께 사용되다가 어느샌가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남양주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남양주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08년 2월 13일 창단되어 2008년 K3리그에 참가했다. 출전 선수를 겨우 11명을 맞추는 등(...) 2009년부터 스폰서가 점점 떨어지다가 2012년 시즌 전에 남양주시가 지원까지 끊어버리면서 2012 시즌에 구단 프런트가 사비를 쓸 정도로 심각한 재정난에 빠졌다. 그렇게 선수 수급과 재정 문제를 겪던 중 2012년 시즌 종료 후 해산했다.

2022년 새로 남양주시장으로 취임한 주광덕이 축구단 창단을 추진하면서 2023년 법인을 설립했고 2024년부터 참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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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의 지원이 1/3으로 줄면서 팀 운영이 위태한 지경이다.
인터리그 최종전인 청주와의 원정경기엔 단 10명의 선수들만 참가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게다가 2명은 청주로 이적이 확정난 상황.[1]

3. 역대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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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K3리그
  • K3 통합리그 6위
• 2009 .K3리그
  • K3 단일리그 7위
• 2010 K3리그
  • K3리그 B조 6위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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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리그(2007~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