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미야 미사토(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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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사토은퇴.png

1. 개요
2. 특징
3. 작중행적
3.1. 과거
3.1.1. Memories 2편
3.2. After
3.2.1. after 3편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성심특장대 세인트포스의 등장인물. 배우는 노노미야 미사토.

2. 특징[편집]


안쥬, 유리와 함께 세인트포스 창설 멤버로, 현 블루포스로 활약 중인 쿠레아의 언니이다. 현역으로 활동할 때는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블루포스로서 전투에 참여했다. 또한 초대 옐로우포스인 아카리와는 같은 시기에 입대한 동기이다.

감독의 블로그에 의하면 기지 괴멸 5년전 한 임무에서 심신에 상처를 입고 퇴역했다고 한다. 이후 memories 2편에서 해당 임무의 전말이 밝혀지며, 이 사건은 세인트포스 괴멸의 발단이 된다.

기지 괴멸 후 장비 확보를 위해 특장대 기지에 잡입하지만 남작에게 붙잡혀 본부의 기밀정보를 해석하는 '키'로서 여동생 쿠레아와 마찬가지로 페인이 되기 직전까지 약물이 투여되어 범해진다.


3.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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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 I N T F O R C E
TIM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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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포스 창설
(레드, 그린, 블루)

(1년후)
옐로우 포스 추가 창설

GHLS-73
<세인트 포스 memories 2 - 알 수 없는 성녀들의 결함>
GHMT-14
<세인트 포스 memories 3 - 의혹의 육체, 노려진 성녀>
GHKR-67
<세인트 포스 memories 1 - 성녀 탄생의 벽>
GHNU-33[1]
<세인트 포스 memories 4 - 치유되지 않는 갈망, 성녀의 낙인>
(3년후)
GHKO-15
<세인트 포스 1 - 악몽에 시달리는 성녀>
GHKP-27
<세인트 포스 2 - 성녀의 성태 관찰>
TGGP-97
<세인트 포스 3 - 시험받는 성녀의 유대>
GHLS-03[2]
<세인트 포스 after 4 - 성녀 조교, 패배의 흉터>

세인트 포스 공개 능욕 방송
특장대 기지 괴멸

GHNU-33
<세인트 포스 memories 4 - 치유되지 않는 갈망, 성녀의 낙인>
GPTM-38
<세인트 포스 after 3 - 부서지는 희망, 성녀들의 재회>
GHKQ-82
<세인트 포스 after 1 - 빼앗긴 성녀의 꽃봉오리>
GHKR-49
<세인트 포스 after 2 - 나락으로의 복귀, 성녀 사냥의 밤>
GHMT-48
<세인트 포스 final 2 - 소생하는 악몽, 성녀들의 행방>
(8개월후)
GHKP-46
<세인트 포스 4 - 성녀의 귀환, 그리고...>

기계남작 퇴치, 기계제국에서 마오 회수
전, 현 세인트 포스 전원 포획


GHLS-03
<세인트 포스 after 4 - 성녀 조교, 패배의 흉터>
GHMT-84
<세인트 포스 final 3 - 음욕의 성녀, 더럽혀진 기억>
-
GHLS-61
<세인트 포스 final 1 - 외로운 성녀, 최후의 변신>
GHMT-93
<세인트 포스 final 4 - 간옥의 성녀, 더럽혀진 육체>
-
(3년후)
세인트 포스 승리
기계제국 멸망

SAINTFORCE
DELTA

GIGP-037
<세인트 포스 delta 1 - 성녀 간락, 파멸의 휴가>
SPSA-08
<세인트 포스 delta 2 - 성녀 포획, 패배의 취재>


3.1. 과거[편집]



파일:미사토현역.jpg


3.1.1. Memories 2편[편집]



파일:미사토메모리.jpg


3.2. After [편집]



파일:미사토은퇴.png


3.2.1. after 3편[편집]


첫 등장은 after 3편[1]. 세인트포스가 괴멸된 시점으로 본편에서는 이미 은퇴한 상태이다. 5년전 어떤 임무를 수행하다가 심신에 데미지를 입고 이를 계기로 퇴역하게 되었다. 쿠레아가 조교 당하고 2주 후, 세인트포스가 괴멸된 상황에서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2] 점령당한 특장대 기지에 몰래 잠입하지만 이미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던 기계제국 측에 들켜버린다. 이미 장비는 기계제국이 확보하고 있었고, 장비가 없어 싸울 수 없었던 미사토는 순순히 항복한다. 이후 기계남작이 턱을 손으로 잡아 올린채 장비를 훝어보고 퇴역 멤버냐며 추궁하지만 모른다고 잡아땐다. 그러자 강경한 아가씨라며 쓸모가 있겠다고 하고, 이름을 물어보자 답하지 않는다. 기계 남작이 필요한건 너의 육체 뿐이라고 하자 발끈하여 너희 같은 녀석들에게 굴하지 않는다고 소리치고, 기계 남작은 그대로 미사토를 끌고 어디론가 데려간다.

그 후 수갑을 이용하여 양 팔을 뒤로 구속된 채 끌려가는데, 2명의 남자가 어떤 장치에 연결된 채 누워있고, 기계 제국의 연구원들이 옷을 벗기자 발기된 성기가 드러난다. 이후 기계남작이 입을 여는데 그들의 육커넥터자극하여 진정시키지 않으면 곧 심장이 멈출 것이라고 하고, 미사토는 당연히 화를 내지만 그 순간 심박수 정지를 알리는 신호음이 울린다. 전투원들은 남자들 앞에 미사토를 강제로 무릎 꿇리고, 남자들의 심박수가 돌아오지 않자 미사토는 분해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자의적으로 펠라치오를 시작한다[3]. 펠라치오를 하던 와중 다른 쪽에서도 신호음이 울리자, 미사토는 서둘러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빤다. 이 때 자지가 진정이 되기는 커녕 입 안에서 점점 커지자 당황한다. 그러자 남작이 입만으로는 안되겠다며 도와주겠다고 하고, 전투원들은 슈트 바지를 바로 찢어버린다. 그러자 펜티만 입은 엉덩이가 드러나는데, 그새 느낀 것인지 땀으로 젖어있다. 이후 기계남작에게 암컷이면 암컷답게 봉사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 않냐는 말을 듣고, 망설일 시간이 없다고 하자 결국 스스로 성기 위에 쭈그려 앉는데, 손이 뒤로 묶여 있어 전투원이 대신 펜티를 벗겨준다. 이후 스스로 엉덩이를 낮추어 삽입하고,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으며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너무 느리다는 말을 듣자 속도를 높인다. 그 와중에 자지가 자신의 안쪽에서 점점 굵어지고, 깊은 곳까지 닿는 것을 느까지만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갑자기 남자가 안쪽에 싸버리고 덕분에 살짝 가버리면서 남자 위로 그대로 엎어진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쉴 틈도 없이 다른 쪽에서 심장박동이 멈추고, 남작에게 다른 쪽도 봉사가 필요한 것 같다면서 힘내라는 응원을 가장한 조롱을 듣는다. 어쩔 수 없이 힘겹게 몸을 일으키는데, 자지가 질에서 빠지면서 안쪽에서 정액이 흘러내린다.

이후 다른 남자 쪽으로 이동하여 마찬가지로 자지 위로 쭈그려 앉으려고 하는데, 그동안 피스톤질을 하느라 힘이 많이 빠진것인지 앉던 도중에 한쪽 다리에 힘이 빠지며 세게 주저 앉아버리고, 넘어지면서 자지가 박혀 곧바로 깊은 곳까지 관통해 버리자 바로 가버린다[4]. 겨우 추스리고 이번에 끓어 앉아서 피스톤질을 계속 해나가는데, 아까에 비해 삽입할 때마다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숨소리가 계속 거칠어지다가 결국 견디지 못하고 살짝 가버린채 피스톤질을 멈추자 남작에게 한 소리 듣고, 이후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하지만 점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온 몸이 땀에 젖어 있고 한 번 삽입할 때마다 느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문지르면 문지를 수록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고 애써 세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면서 가버리는데, 그것을 보고 남작은 도와주는 척하면서 흥분을 느끼는 거냐고 조롱한다. 미사토는 애써 부정하지만 움직일 때마다 숨도 쉬기 힘들 정도로 느껴버리고, 결국 경련하면서 크게 가버린다. 힘이 빠져서 쓰러지자마자 바로 심박수가 멈추고, 남작은 움직이지 못하는 미사토를 도와주라고 명령한다. 그러자 전투원들은 미사토를 억지로 일으킨 뒤 다른 남자 쪽에 강제로 박아버리는데, 일어서있는 미사토를 눌러서 자지에 곧바로 깊숙히 꽂아버린다. 미사토는 바로 가버리지만, 전투원들은 미사토의 목을 붙잡고 목을 조르면서 몸을 강제로 흔들어 섹스를 하게 만든다. 결국 미사토는 신음소리를 터트리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다시 한 번 절정에 도달한다. 이때 남작의 독백을 통해 누워있는 남자의 정액이 강력한 미약으로 개조되었음이 밝혀진다. 즉 아까 질내 사정을 통해 강력한 미약이 미사토의 체내에 투여되었고, 갈 수록 쉽게 쾌락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후 또 한 번 경련하면서 가버리고, 다른 대원들이 그랬듯 오르가슴을 느끼면서 미사토의 신체에 엑세스 되어 있던 기밀정보의 보안이 뚫리게 된다. 이를 통해 미사토가 전직 블루 포스 였음이 밝혀진다.

이 때 부하가 무엇인가 개조가 끝났다고 보고를 올리고, 남작이 신호를 주자 갑자기 두 남자가 되살아나 미사토를 범하기 시작한다. 미사토가 교미하고 있던 남성이 갑자기 손으로 미사토의 허리를 잡고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른 속도로 미사토의 몸을 격렬하게 움직인다. 숨도 제대로 못 쉬면서 느끼고 있는 미사토에게 다른 남자가 다가와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박으면서 오랄섹스를 하는데, 미사토는 컥컥거리면서 소리도 제대로 못낸다. 그대로 미사토의 목구멍 깊숙히 사정해버리는데, 이 역시 강력한 미약이었기에 미사토는 눈까지 풀려가며 제 정신이 아니게 된다. 이쯤 되어서 미사토는 머리가 저린 탓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범해지게 된다. 미약에 완전히 맛이 가버린 것인지 이 시점부터는 대사나 독백 하나 없이 계속해서 섹스만 한다. 자세를 바꾸어 한 쪽이 미사토의 팔을 잡고 위로 든 채로 다른 남자의 허리에 타 기승위를 하다가 입고 있던 펜티마저 찢어버린다. 이후 미사토가 아래 있던 남자 몸에 그대로 엎어지는데, 미사토의 아래에 있던 남자가 미사토의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고, 다른 남자가 그대로 미사토의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려고 한다. 미사토는 매우 놀라지만 미약 때문에 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결국 다른 남자가 뒤에서 그대로 미사토의 항문에 삽입해버리자 미사토는 눈이 풀리고 혀를 내민 채 아헤가오를 시전하며 바로 가버린다.[5] 이후 팔에 수갑을 차고 같은 자세로 양쪽 구멍계속해서 범해지는데, 하는 내내 아헤가오 상태로 미치려고 한다. 숨소리만 내던 아까와 달리 맛이 간 듯한 신음을 계속해서 크게 내지르면서[6] 섹스를 하고, 짧은 주기로 계속 가버리다가 완전히 절정에 이르러 버린다.이후 자세를 바꾸어 수갑을 찬 팔을 고정시키고 정상위 자세로 섹스를 하는데, 한 번 삽입할 때마다 미친 듯이 크게 느끼는 와중에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하여 다시 가버리고, 다른 남자가 목구멍에 삽입해 딥 스로트를 시전하자 숨 막혀 하면서 허리를 휠 정도로 미쳐버린다. 이후로도 자세를 바꿔가며 3P를 즐기고, 미사토는 완전히 맛이 간 채로 섹스만 한다[7]. 그렇게 계속해서 미친 듯이 가버리다가 완전히 탈진해서 쓰러져 버린다. 눈을 뒤집은 채 흰자위를 드러내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쓰러져 있는 미사토였지만 휴식 시간은 주어지지 않고, 남작은 여동생에게 했던 것 처럼 계속해서 약물과 커넥터로 육체 조사를 하라고 명령한다. 쓰러져 있는 미사토의 목에 주사를 꽂아넣고 약물[8]을 투여하자 미사토는 순간 이상한 기분을 느끼며 눈을 떳다가 이내 정신을 잃는다. 이후 맛이 간 미사토의 눈에 안대를 씌우고, 입에는 개구기를 물린 뒤, 다리를 잡고 가랑이를 벌린다[9]. 그 후 미사토의 보지가 클로즈 업 되고 다시 저질러지는 듯한 미사토의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해당 장면이 마무리된다. 묘사를 보아 그 직후로도 바로 쉬지 않고 범해지면서 데이터 해석에 이용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면이 마무리되기 직전에 남작의 입으로 만약 살아있다면 데이터 해석 후 처분은 지시에 따른다고 했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재등장하기까지의 세월 동안 정말 죽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성고문을 당했음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위의 장면에서 심장마비를 막기 위해 스스로 육커넥터를 자극하는 것도 그렇고, 애널을 개통하는 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2편의 쿠레아와 양상이 비슷하다. 아마 설정상 자매라서 의도적으로 오마주 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동일 작품에서 끌려온 미호 앞에서 두 명의 전투원에게 범해지는 모습으로 재등장. 입과 보지에는 전투원들의 자지를 문 채 안대를 쓰고 양 팔이 뒤로 젖혀져 전투원들에게 잡힌 상태로 가슴이 보이는 망사스러운 슈트를 입고 땀과 정액에 젖은 채 격렬히 범해진다. 미호가 4번째 탈주를 시도할 즈음에 잡혔으니 그 후로 2개월간 미친듯이 미약을 동반한 성고문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로인해 이미 완전히 맛탱이가 간 상태인지 아무 말도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미친 듯이 가버린다. 미사토가 가버린 후에도 전투원들은 쉴 틈을 주지 않고, 대기하고 있던 나머지 한 명의 전투원이 교대하여 바로 섹스를 한다. 목구멍에 너무 깊숙히 넣느라 숨이 막히는 것인지 가버릴 때마다 육커넥터를 입에서 뺀 채 켁켁거리지만, 쉴 틈을 주지 않고 바로 성기를 물린다. 2달간 육체 조교를 받은 탓에 기밀 데이터의 강력한 보안을 뚫을 수 있는 열쇠가 되었다고 한다. 미호가 동료들의 소식을 전해듣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범해지고 있는 건지 중간 중간 신음소리가 들린다.

이후 미호가 의자에 구속되어, 미호와 기계남작이 보는 앞에서 본격적으로 범해진다. 구강 성교와 삽입을 동반하여 격렬히 3P를 하는데, 정말 맛이 간 듯한 신음소리를 내고 몸까지 떨면서 가버린다. 정상위 상태로 팔에 수갑을 찬 채 들어올리고 깊게 삽입당하다가, 자세를 바꾸어 3명의 전투원과 4P를 즐기는데, 한 명은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나머지 2명은 입과 보지에 동시 삽입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망사 슈트의 가슴 부분의 천을 찢어버리면서 가슴이 완전히 드러난 추한 모습이 된다. 이후 한 명은 키스를 하고, 한 명이 미친듯이 보지를 빨자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가버린다. 이후 동일한 자세에서 두 명이 유두를 만지작거리고, 나머지 전투원이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바로 가버리고, 격렬히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다시 가버린다. 이후 재삽입을 하고 말조차 흐릴 정도로 짐승같이 신음소리를 낸다. 또 다시 자세를 바꾸어 엎드린 채로 한 명은 키스를 한 명은 머리카락을 잡고 나머지 한 명은 뒤에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망사슈트가 찢어진 탓에 튀어나온 가슴이 출렁거린다. 정말 깊게 삽입하는지 한 번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가버리다가, 격렬히 피스톤 운동을 하자 결국 신음이 터져나오며 완전히 절정에 이르게 된다. 이후 전투원들의 체력이 다한 것인지 잠시 윤간을 멈추자 곧바로 그 자리에서 쓰러지는데, 2달간의 성고문과 미약으로 인해 완전히 섹스에 중독이 되어버린 것인지 그 잠깐을 못 참고 더 범해달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한다. 안대로 인해 시각이 차단되었기 때문에 손과 발을 마구 휘저어가며 남자의 물건을 찾으려고 하는 흉한 모습을 보인다. 남작은 바로 앞에 있으니 원하면 직접 찾으라고 명령하고, 그 말을 들은 미사토는 스스로 손을 휘저어가며 물건을 찾다가 남자의 육커넥터가 손에 잡히자 바로 자세를 고쳐 앉아 스스로 펠라치오를 시전한다. 엎드린 채 펠라치오를 하는 미사토의 뒤에서 다른 한명이 성기를 삽입하자 한 번만에 바로 가버린다. 이후 한 명에게 가슴과 유두를 만져지고, 한 명에게 뒤에서 박히면서 범해지는데, 신음을 내지르느라 다른 한 명의 물건을 제대로 입에 물지도 못한다.

자세를 바꾸어 미사토가 전투원의 몸에 올라타 기승위를 하는데, 이때 남작이 배설기관을 사용해서라도 더욱 확실히 조교를 하라고 명령한다. 그러자 기다리고 있던 다른 한 명의 전투원이 방해되는 펜티를 찢어버리고, 미사토를 뒤에서 손으로 눌러 밑에 있던 남자의 몸 위로 엎드리게 만든다. 이후 바로 미사토의 항문에 성기를 박아버리자 미사토는 매우 괴로운 듯 떨리는 신음 소리를 내지르며 가버린다[10]. 이후 양쪽 구멍동시에 피스톤질을 당하는 하드한 4P를 하는데, 쾌락에 완전히 빠져버린듯 거친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터져나온다. 마지막에는 너무 가버리느라 입도 못 닫는 탓에 그냥 벌려진 입에 육커넥터를 마구 비비고 있는 듯한(...) 그림이 나온다. 같은 자세로 모든 구멍에 동시 삽입을 당하다가 결국 '가버려!' 라고 외치고 거친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오르가슴에 도달한다. 이후 윤간이 종료되자 그 자리에 힘없이 널부러지는데, 흥분이 가시지 않은 것인지 계속해 몸을 떨며 헐떡거린다.

직후 범해지던 침대에 X자 모양으로 사지가 수갑에 구속당한 채 등장한다. 아직도 성욕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땀에 흠뻑 젖은 채로 헐떡거리며 계속 저질러주기를 애원하고 있다. 미친 듯이 윤간했는데도 약효가 가라앉지 않자 남작은 미호에게 미사토를 대신 위로해주도록 시킨다. 미호가 안대를 벗기고 정신 차리라고 애원해보지만, 미약으로 인한 성욕이 가라 앉지 않은 미사토는 반쯤 미쳐버려 미호를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손가락이라도 써서 자신을 범해달라고 한다. 미약 효과로 온 몸이 성욕에 가득 찬 것인지 팔과 다리를 꿈틀거며 계속 경련하고, 남작은 이대로 성욕을 해소해 주지 못하면 금단증상으로 완전히 미쳐버릴거라고 한다. 결국 미호는 손을 써서 미사토의 보지를 애무하는데, 보지를 살짝 만지자 마자 바로 느껴버리고 , 이후 미호가 유두를 핥으면서 보자를 손가락으로 마구 쑤시자 팔다리를 꿈틀거리며 마구 울부짖다가, 순간적으로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들어올리며 온 몸을 경련하면서 짐승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해버린다. 그러고도 만족하지 못해 좀 더 깊은 곳까지 휘저어달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남작이 미호에게 매우 기다란 딜도모양의 막대기를 던져주면서, 세인트포스 용으로 특별히 만든 것이니 사용하라고 한다. 미호는 망설이지만 미사토는 성욕에 미쳐 몸을 베베꼬며 직접 넣어달라고 재촉한다. 미사토가 보지가 뜨거워서 미칠 것 같다고 애원하며 그걸로 가게 해달라고 하자 결국 미호는 딜도 막대기를 미사토의 보지에 쑤셔 넣는다. 딜도가 보지에 닿기만 해도 느껴버리고, 이내 미호가 끝까지 쑤셔넣자 바로 가버린다. 이때 딜도가 너무 두껍고 긴 탓에 찌르는 듯한 소리가 난다. 이후 딜도로 미사토의 그곳을 쑤시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으니 순간적으로 허리를 휘면서 가버리고[11], 결국 가버린다고 울부짖으면서 온 몸을 뒤틀면서 경련한다. 이 광경이 매우 보기 추했는지 전투원들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이러고도 성욕이 해소되지 않는지 몸을 떨고 눈이 풀린채로 좀 더 쑤셔달라고 하고 미호는 경악한다. 이때 남작이 신호를 보내자 전투원 한 명이 미호의 손을 뿌리치고 미사토의 보지에 깊게 꽂혀있던 딜도를 한 번에 빼버리자[12] 살짝 가버린다.이후 남작이 미호에게 중화제를 건내주고, 아직 쓸모가 있으니 중화제를 써서 구하라고 한다. 남자의 물건을 연상시키는 총을 미사토의 보지에 넣고 5번에 걸쳐 중화제를 발사하는데, 중화제가 발사될 때마다 미칠듯한 쾌락에 짐승같이 거친 신음소리로 울부짖으면서 허리를 휘고 흰자위까지 드러내며 격하게 가버린다. 그렇게 5번 연속으로 오르가슴을 느끼고 중화제가 모두 투여되자 미호는 총을 뽑는데, 이때 살짝 묻어나온 중화제가 마치 정액을 연상시킨다. 이제서야 미약의 효과가 떨어진것인지 미호를 알아보고, 자신도 잡혀버렸다며 사과하지만 재회의 기쁨도 잠시 남작은 미호를 의자에 구속한채 진동하는 딜도를 끼우고, 미사토에게도 개구기를 물린 채 아까 미호가 썼던 거대한 딜도를 가차없이 꽂아버린 채 진동시킨다. 아직 중요한 일이 남았으니 그동안 푹 쉬라는 남작의 조롱을 끝으로 미호와 미사토는 구속당한 채 서로가 진동하는 딜도에 의해 가버리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는 처지가 된다.

그렇게 8시간이 지난 후, 전투원들에 의해 미호와 함께 어딘가로 끌려간다. 미호와 함께 자신을 조교하던 남자를 맞닥뜨리고 미호의 언급을 통해 그가 기계남작임을 깨닫는다. 이후 세뇌당한 미나미를 마주하고 미호와 마찬가지로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리고 기계남작이 보여준 영상을 통해 미나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세뇌당했는지 알게 된다. 이에 대해 분노하지만 오히려 미나미는 미사토를 마구 도발하는데, 여동생인 쿠레아까지 엮어서 세트로 깐다. 조교당하는 여동생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항문까지 농락당했다고 까고, 엉덩이 구멍으로 느끼는 변태 여동생이나 육봉에 중독된 자기나 그게 그거라고 조롱당한다. 결국 변신해서 미나미와 싸우게 되고, 미호와 함께 덤볐음에도 압도당하지만 미호의 희생을 통한 작전에 성공해 미나미를 원래대로 되돌려놓는다. 그러나 미나미가 제압당하고 연행되어 버리자 절망한다.

그 후 남작에게 다른 전투원들 처럼 인류의 본보기가 되어주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후 자신의 앞에 건장한 남자들이 소환되는데, 그 순간 아까 투여되었던 중화제의 효과가 사라져 금단증상이 찾아오고 근육질의 남자의 몸을 보자 보지가 아려오는지 가랑이를 부여잡고 괴로워한다.[13] 이후 커넥터를 재설계된 3마리의 새로운 개체들에게 마구 범해진다. 변신 슈츠가 찢겨진 채로 이곳 저곳 만져지고 후벼지다가 삽입당하자 바로 가버리는데, 자궁까지 닿는 것을 느끼고 질 안쪽에서 커넥터의 굵기와 경도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것을 느낀다. 남작의 설명에 따르면, 인체의 모든 구멍에 맞추어 자유자재로 형태와 크기를 바꿀 수 있는 신형커넥터라고 한다. 저지르지 말아달라고 빌지만 작후 보지항문동시에 범해지다가 완전히 가버리고 정신을 놔버린다. 이후 움찔대는 미사토를 뒤로 하고 전투원들은 정신 차린 미호를 범하러 가는 것으로 해당 씬에서의 출연은 종료. 마지막으로 이성을 잃은 미호와 함께 인류에게 최후 항복 권고의 수단으로서 쓰여질 것이라고 언급된다.

장면이 바뀌고 입에 개구기를 물고, 아까 입었던 망사 슈트를 입은 채로 팔 다리를 뒤로 젖혀진 채 아치형 구속 기구에 활자로 누워 묶여 있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 깨어난 직후 눈 앞에 완전히 맛탱이가 간 미호가 끌려온다. 미호의 속에 미사토가 느껴버릴 때마다 반응하여 진동하는 장치를 삽입하고, 전투원들이 미사토의 유두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금새 경련하면서 가버린다. 이에 미호에게 부착된 장치가 진동하기 시작한다. 남작이 애무를 멈추게 하자 장치도 덩달아 멈춰버리는데, 미호는 안심하긴 커념 그만두지 말아달라고 빈다. 결국 장치에서 커넥터가 솟아나 후타나리가 된 미호에게 구속된 채로 구강성교를 당한다. 딱딱한 커넥터가 목구멍 깊숙히 쑤셔지자 구역질이 나는지 켁켁대는데, 미호가 너무 가버리고 싶은 나머지 미사토의 젖꼭지를 꼬집자 바로 경련하며 크게 가버린다. 이후 바로 미호가 구강 내 사정까지 해버리고 꼼작없이 미호의 정액을 삼킨다.

자세를 바꾸어 누워 있는 미호의 커넥터 위에 두 손을 뒤로 묶인 채 올라타 허리를 흔들어대는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하고 미사토와 미호는 빗 속에서 서로 추하게 몸을 섞어대는 처지가 된다. 이 모습은 그대로 촬영되어 지구 전체에 본보기로서 방영된다. 둘 모두 정신 못 차리고 느껴버리고 있는 와중에 남작이 수신호를 하자 뭔가 튀어나오는 소리와 함께 미호와 미사토가 가버리는 듯한 신음소리를 끝으로 after 3편은 막을 내린다.

4. 여담[편집]


  • 작중에서는 두 번째로 등장한 퇴역 멤버이다. 첫 번째는 유리.[14]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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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시리즈의 시작인 1편으로부터 약 2주후~4개월 이후의 시점을 다루고 있다.[2] 이미 퇴역한 멤버라 해당 시점에서는 장비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현 세인트포스가 괴멸하자 전투를 위해 다시 장비를 확보하려 잡입한 것이다.[3] 이 때 양팔이 뒤로 구속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목을 직접 움직인다.[4] 매우 세게 박힌 것인지 쑤셔지는 소리가 난다.[5] 서서히 넣는 것도 아니고 바로 찔러서 관통해버리는데, 자지가 워낙 큰 탓인지 박히는 소리가 나고 삽입을 하는 동시에 절정해버린다.[6] 뭐라뭐라 말을 하는데 혀가 꼬여서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맛이 가버린다.[7] 정말 다양한 자세로 바꿔가면서 섹스를 하는데, 하는 족족 정말 미친듯이 격렬하게 가버리는 미사토를 볼 수 있다.[8] 맥락 상 2편에서 쿠레아에게 투여햇던 약물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위 문단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해당 미약을 맞고 쿠레아는 죽은 남친 위에서 무려 이틀간 쉬지 않고 혼자 교배를 했다.[9] 이때 몸에 완전히 힘이 다 빠져 정말 아무런 저항 없이 너덜너덜한 상태이다.[10] 매우 커진 상태에서 삽입된 것인지 뭔가 쑤셔지는 소리가 난다.[11] 이 때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혀가 완전히 풀려서 알아들을 수가 없다.[12] 매우 세게 박혀있었는지 뚫어뻥 같은(...)소리가 난다.[13] 교미를 시작하기 전부터 눈이 풀려있다.[14] 안쥬는 퇴역 이후의 모습이 묘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