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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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홈구장은 니카라과 내셔널 축구 경기장이며 감독은 마르코 안토니오 피게로아다. 블루 앤 화이트(La Azul y Blanco)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기록은 없다. 골드컵에서는 1967년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의 성적이다.
중미 지역 7개 나라 중 벨리즈와 더불어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다. 여기도 축구대신 야구가 더 인기가 많은것이 원인인듯. 그래도 2009년 골드컵에 오랜만에 본선진출한 이후 2017년과 2019년 골드컵 본선에 연속 진출하며 국제무대에 얼굴을 알리고 있다.
잘하는 선수들은 인근 코스타리카 리그로 진출해 많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소수지만 유럽파도 존재하는데 우즈베키스탄 리그를 거쳐 라트비아 리그에 진출한 아리아그나 스미스가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고, 그리스계 니카라과인인 아르만토 그쿠파스가 그리스 2부리그 팀에 소속되어 있다. 팀의 주포인 카를로스 차바리아는 튀니지 리그 강팀인 클럽 아프리캥에서 뛰고 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호마 이다.
2. 역대전적[편집]
2.1. FIFA 월드컵[편집]
2.2. 골드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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