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거북이 TMN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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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거북이 극장판 에니메이션이자 1990년 시작된 닌자 거북이 실사영화 시리즈의 엄연한 속편이다. 직접적인 스토리 연계는 적어서 눈치채기 힘들지만 후반부에 전작 실사영화들의 관련 소품들이 등장하고 전작들에서 쓰러뜨린 악역들의 마스크가 전시되어 있으며 거북이들의 거주지인 하수구의 디자인도 영화판과 동일하다.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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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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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역 - 제임스 아놀드 테일러/강수진
• 도나텔로 역 - 밋첼 휘트필드/안종덕
• 라파엘 역 - 놀런 노스[1]
  이후 2012년판 애니메이션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에서 크랭을 맡았다.
  /김환진
• 미켈란젤로 역 - 믹키 켈리/엄상현[2]
  이후 2012년판 애니메이션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에서 미켈란젤로를 다시 맡았다.
• 케이시 존스 역 - 크리스 에반스/ 송준석
• 에이프릴 오닐 역 - 세라 미셸 겔러/우정신
• 스플린터 역 - 이와마츠 마코/장광
• 다이너 역 - 케빈 스미스
• 맥스 윈터스 역 - 패트릭 스튜어트/강구한
• 카라이 역 - 장쯔이/이현진
• 나레이션 - 로렌스 피시번
• 아길라 역 - 케빈 마이클 리처드슨[3]
  이후 2012년판 애니메이션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에서 슈레더를 맡았다.

4.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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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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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993년에 개봉한 실사 영화 속편들보다 조금 더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로 2003년 애니메이션과 거의 흡사하다. 개봉 당시보다 오히려 지금 재평가를 받아 더욱 평가가 상승한 편이다. 클라우스 바델트가 맡은 멋진 음악과 으슥한 뒷골목의 진중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당시엔 이질적이라는 평이 많았으나 현재에 와서는 호평이 늘어난 형국이며 중간의 레오나르도와 라파엘의 1대1 전투신은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이다.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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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진, 안종덕, 김환진, 장광은 거북이 특공대 Z에서 같은 역을 맡았으며 엄상현은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에서 다시 미켈란젤로를 맡게 되었으며 미국 성우까지 포함한다면 라파엘의 성우 놀런 노스와 아길라의 성우 케빈 마이클 리처드슨은 이후 돌연변이 특공대 닌자 거북이에서 각각 악역인 크랭과 슈레더를 맡았다.

• 마지막에 수집품을 놓아두는 방을 보면 위에 나온 실사 영화 3편에서 거북이들을 과거로 날려보낸 것으로 보이는 도구도 함께 전시된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