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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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나루토에 등장하는 닌자 연합 조직.
토비의 제4차 닌자대전 선포 이후 조직된 연합군. 공식적인 결성이 이루어진 것은 만화판 469화 즈음. 전체 인원은 닌자랑 사무라이를 다 더해서 8만명쯤[2] 리더는 4대 라이카게. 작전본부는 구름 마을의 남동쪽에 있다.
닌자연합군의 닌자들은 모두 기존의 마을 표시가 새겨져 있던 서클렛 대신에 참을 인(忍) 자가 써진 서클렛을 썼다.
2. 상세[편집]
- 목적
- 형성과정
이후 연재분에서 각 5대국의 다이묘로부터 인가를 받아 공식적으로 조직된다.
- 형성조직
중립국인 철 나라는 그렇다 치고, 각 5대국의 마을들은 서로 오랜시간동안 갈등하고 반목해 왔기에, 연합군의 닌자들 서로가 서로를 쉽게 인정하고 협력할 리 없다. 결국 시작부터 내분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부대장인 가아라의 간지가 철철 넘치는 연설로 단합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3. 조직[편집]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 닌자 연합군은 비슷한 능력을 가진 닌자들끼리 모아서 아홉 개의 부대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 최전선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전투대연대가 다섯개, 그리고 이들을 보조하는 부대가 4개이다.
3.1. 전투대연대[편집]
3.1.1. 제1부대 (전투중거리부대)[편집]
암기나 무기를 쓰는 자들이 메인. 하지만, 이들은 상대가 좋지 않았는데, 토비가 외도마상을 끌고오는 바람에 마지막에 큰 타격을 입었다.
3.1.2. 제2부대 (전투근거리부대)[편집]
근접전에 특화된 자들이 메인이며 최전선에서 싸운다.
3.1.3. 제3부대 (전투근중거리부대)[편집]
스피드와 체력이 뛰어난 자들이 메인.
가리와 싸우던중 가리의 혈계한계인술 폭둔 지뢰권에 당해 사망.
- 마키
- 신지
3.1.4. 제4부대 (전투원거리부대)[편집]
정보부대와 연락을 긴밀히 유지하고 전선을 지원하는 동시에 후방 지원 부대를 지킨다. 하필 이들도, 상대가 좋지 않았던 탓에 마다라와 붙었던 닌자들은 진짜 뼈도 못 추렸다.
3.1.5. 제5부대 (전투특별부대)[편집]
특수한 인술이나 공격방법을 가진 자들이 메인. 유리한 상황이나 불리한 상황을 커버하기 위해 존재.
3.2. 보조부대[편집]
3.2.1. 기습부대[편집]
3.2.2. 후방지원 의료부대[편집]
3.2.3. 정보부대[편집]
3.2.4. 감지부대[편집]
3.3. 소속 부대 불명[편집]
- 토요사, 타케마루, 히노
- 테츠
3.4. 후반 합류(협력)[편집]
3.5. 결과[편집]
아카츠키를 완전히 소멸시키고, 매세력까지 흡수해서 제4차 닌자대전에서 승리한다. 이후엔 닌자 연합군은 해체되었겠지만, 700화를 보면 서로 잘지내는듯 하다. 사실 공공의 적도 이미 사라졌고 더 이상 싸울 이유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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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마저도 작중에서 모래 마을과 나뭇잎 마을에서 치른 시험에서 묘사되길 한번에 여러 마을에서 하닌을 보내서 치르는 합동시험이다. 나뭇잎 마을만 1년에 2번이 아니란 뜻.[2] 참고로 이 8만명이란 숫자에 대해선 팬덤에서도 약간 논란이 있다. 사무라이에 1만 정도, 비전투원에 1만 정도 할애하고 거의 대부분의 인원이 베스트를 장착한 걸 감안해서 하닌 이하는 안 데려왔다고 가정하면 중닌 이상이 6만, 하닌을 포함해도 인솔역으로 최소 20%만 가정해도 1~2만, 그걸 마을 단위로 나누면 최소 천 이상은 되는데, 매년 2번밖에 없는데다[1] 합격인원수도 낮은 중닌시험은 둘째치고 작전중 사망률도 그럭저럭 있는 중닌급 이상의 인력을 어떻게 그 정도 숫자를 유지하냐는 것. 나루토 전의 세대는 특히 전란도 심한 데다 의료반이란 개념이 츠나데까지 없었어서 인원이 가루마냥 갈려나갔던 걸 감안하면 더더욱.[3] 애니판에서는 어느 정도는 안다.[4] (테마리의 말에 따르면) 가아라는 연대장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제4부대의 실질적인 리더는 시카마루.[5] 부대 전원 집합 후,아오는 본부에서 지휘중이였기에 시이가 통솔했다.[6] 사실 세계관 최강자 두 명의 의사를 차치하고도, 닌자 연합군 자체가 적측을 상대하느라 엄청난 전력소모를 겪은 바 있기에 전력이 완전 회복될 때까지 싸우는건 오히려 자기들에게도 불이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