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한슬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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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이며, 현재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015-16 시즌 6부리그 소속 페어반츠리가 헤센-노르트의 JFV 바트 헤르스펠트에서 프로데뷔했다. 데뷔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9골 8도움을 기록했다.
2016-17 시즌 5부리그 헤센리가의 SV 슈타인바흐로 이적했는데, 31경기에 출전해 22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리고 그다음시즌인 2017-18 시즌 레기오날리가 노르트 VfL 볼프스부르크 II로 이적했다. 2018-19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 II와의 승격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멀티골을 득점하기도 했다.
2.1. 홀슈타인 킬[편집]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9-20 시즌 2. 분데스리가의 홀슈타인 킬에 입단했다.
그러나 킬에서는 극히 제한된 출전시간과 더불어 2팀을 오갔고, 결국 반년만에 FC 한자 로스토크로 임대를 떠나게 된다. 한자에서는 3골을 득점했고, 다시 팀으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자리가 없었다.
2.1.1.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임대)[편집]
3. 리가의 라우턴으로 임대되어 2020-21 시즌을 보내게되었는데, 전반기는 부진하며 벤치를 오갔지만, 시즌 막판에 폭발했다. 후반기 마지막 8경기 중 6경기에 출전 해[1] 6골 1도움을 몰아쳤다.
2.2.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편집]
막판의 활약을 바탕으로 7만 5천 유로라는 염가에 완전 이적했다. 주전 자리를 확보하며 많은 출전시간을 얻었지만, 저번 시즌 말미의 폭발력은 나오지 않았다. 5골 4도움으로 시즌을 마치게 되었고, 라우턴은 3위를 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SG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승강 PO 1차전에서는 부진했지만,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마이크 분데를리히의 패스를 받아 귀중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과 후반 추가시간 필리프 헤르허의 쐐기골로 라우턴은 2.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했다.
2022-23 시즌, 부상 당한 벤 촐린스키 대신 2라운드 홀슈타인 킬전 출전해 시즌 첫 골이자 라우턴의 선제골을 득점했다. 마를론 리터의 슈팅이 키퍼에게 선방되었으나 튀어나온 볼을 머리로 밀어넣으며 만든 골이다.
3. 같이 보기[편집]
[1] 2경기는 부상으로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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