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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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블루 아카이브의 개인 레이드 컨텐츠. 2023년 6월 17일 블루아카 라이브!에서 공개되었다.
2. 상세[편집]
총력전처럼 일정 기간마다 레이드 보스가 등장하는 이벤트이며, 일주일동안 개최된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등장하는 보스별로 세 가지 방어타입(경장갑, 중장갑, 특수장갑)이 존재한다.[1]
- 각 방어 타입에 따른 서로 다른 입장 티켓이 존재한다. 티켓은 날마다 한 장씩 받으며 축적된다.
- 한 번 쓰러트린 난이도는 대결전 기간 내내 소탕할 수 있다.
- 모든 타입의 보스를 클리어해야 랭킹에 올라갈 수 있다.
- 보수로 대결전 코인을 받을 수 있으며 코인으로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 랭킹 포인트 보수와 랭킹 순위에 따른 정산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 각 속성의 전투는 별개의 것이기 때문에 전투불능 인원상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조력자 학생은 각 속성별로 빌릴 수 있다.[2] 다만 이미 빌린 조력자를 다른 속성 전투에서 다시 빌릴 수는 없다.
총력전과 달리 처음부터 모든 난이도가 개방되어 있다. 베타 서비스 당시에는 각 보스별 원래 방어타입에만 Torment 난이도가 존재하고 나머지 방어타입은 Insane까지만 도전할 수 있었만 정식판에서는 각 시즌마다 특정한 한 종류의 방어타입에 Torment 난이도를 개최한다.[3]
2.1. 보상[편집]
보상은 총력전과 비슷하게 보스 클리어로 얻는 코인 계열, 기간 내에 누적된 점수로 받는 누적 포인트 보상, 총력전 종료 후 랭킹 보상으로 나뉜다.
랭킹은 세가지 속성 보스 스코어를 합산한 점수로 결정된다.[4] 각 속성별 점수는 알 수 있으나 속성별 랭킹은 제공되지 않는다.
랭킹 보수는 베타 서비스 당시에는 코인이나 청휘석 없이 트로피만 지급한다. 트로피는 대결전용이 아닌 기존 총력전용 트로피를 그대로 사용한다.
정식판에선 총력전 때처럼 레어 코인 보상이 추가되고, 상점에서 대결전 코인으로 살 수 있던 기간제 10연차 티켓을 청휘석을 대체한 랭킹 보상으로 바꿨다. 10연차 티켓이 있는 자리에는 비의서가 추가되었다. 또한 총력전처럼 트로피에 랭킹별로 코인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
- 순위 보상
- 누적 포인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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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2. 반응[편집]
2.2.1. 단점[편집]
대체로 부정적인 평을 받으며, 특히 고점 갱신이 어렵기 때문에 게임에 진심인 유저일수록 불호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세가지 속성을 모두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인 것은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마찬가지였는지 베타 1시즌과 베타 2시즌 참여 인원이 직전 총력전 참여 인원보다 약 20% 가량이 줄어들었으며, 정규시즌 첫번째 대결전인 페로로지라에서는 35.3만명을 기록했는데 바로 전주의 고즈 총력전이 52.9만명을 기록한것과 비교하면 약 3분의 1이 빠져나간 심각한 참여율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공식에서도 여론을 의식한건지, 3주년 직전 진행된 온라인 앙케이트 설문에서 대결전을 언급하였고, 이를 진행한 유저들이 대결전은 최악이라는 반응을 쏟아내자. 3주년 방송에서는 차기 대결전 시즌 소개를 하지 않고 지나갔다. 주로 비판받는 부분은 크게 3가지이다.
- 우려먹기성 컨텐츠
대결전이 욕먹는 포인트는 성의없이 우려먹기라는 거임 주로 게임에 제작진의 성의를 요구하는 측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이다. 대결전이라는 거창한 이름이 달고 나왔음에도[6] 기존 총력전에서 달라진 것이 별로 없기 때문.
- 줄어든 보상
대결전이 업뎃 로테이션에 들어오면서 기존보다 총력전의 텀이 길어졌다. 문제는 대결전은 총력전과는 보상이 다르다는 점으로, 대결전 코인으로 살 수 있는 학생의 수도 적은데다가 결정적으로 청휘석을 퍼주던 총력전과는 달리 10연차 쿠폰을 준다. 문제는 이 쿠폰이 '기간한정'이라는 점으로, 유통기한이 상당히 짧아서 적어도 한달안에 한번씩은 가챠를 돌리는 유저가 아니라면 대결전이 나오기 전보다 보상이 줄어들었다고 느낄 수 있다.
또한 대결전이 추가되면서 기존 총력전의 개최 주기가 더욱 길어지고 총력전과 대결전 코인 사용처가 많아지면서 재화의 수집과 사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상점 자체는 분화되면서 한 주기마다 살 수 있는 교육BD와 기술서수량은 결과적으로 늘었으나 총력전 상점의 나름 알찬 보상이었던 고성능 학생들의 엘레프[7] 수급 속도를 더디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결전 코인으로 교환되는 학생들의 인선[8]은 총력전 코인으로 엘레프를 구할 수 있는 학생들에 비해 확실히 수요와 가짓수가 적다.
또한 대결전이 추가되면서 기존 총력전의 개최 주기가 더욱 길어지고 총력전과 대결전 코인 사용처가 많아지면서 재화의 수집과 사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상점 자체는 분화되면서 한 주기마다 살 수 있는 교육BD와 기술서수량은 결과적으로 늘었으나 총력전 상점의 나름 알찬 보상이었던 고성능 학생들의 엘레프[7] 수급 속도를 더디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결전 코인으로 교환되는 학생들의 인선[8]은 총력전 코인으로 엘레프를 구할 수 있는 학생들에 비해 확실히 수요와 가짓수가 적다.
- 어려운 고점 갱신
클리어하고 보상만 받고 소탕을 노리는 유저들에게 대결전은 나쁠게 하등 없는 컨텐츠이다. 하지만 일단 고점을 노리기 시작하면 매우 피곤해지는 구성을 하고 있다. 3속성 모두 고점을 내야 하기 때문에 택틱을 짜고 리트를 하는 과정이 3배가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메리스를 들 수 있는데, 시가전 대결전이 열릴 경우 신비 고점을 내려면 메리스 크리리트를 매번 해야하고, 메리스 크리리트가 성공했다고 다른 타입의 보스를 상대로도 고점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심하다. 고점까진 아니더라도 플레 입성 정도만 노리는 유저들에게도 불호 요소가 있는데, 3타입 보스 클리어를 요구하면서 기존보다 사용되는 캐릭터 풀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육성과 가챠 계획이 예전에 비해서 빡빡해졌다.
2.2.2. 장점[편집]
커뮤니티의 반응을 찾아보면 '핵심 딜러만 바꾸면 되니까 오히려 편해서 좋더라' '난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등의 긍정적인 평이 없지는 않다. 장점은 아래와 같다.
- 편한 소탕
대결전의 시스템은 총력전과 달리 하루 3회가 아닌 기간 안에 언제든지 도전이라는 유연한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날마다 총력전을 치러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자체는 호평받고 있다. 코인연금만 먹을 사람들은 딱 한 번만 인세인이나 토먼트 깨두면 그걸 소탕으로 편하게 코인 먹을 수 있으니까 편하다는 것, 총력전은 날마다 한 번은 해야하는 점이 사람을 지치게 하지만 대결전은 자기가 편한 날에 하루만 잡아서 클리어하면 된다.
- 재평가되는 캐릭터들
타입이 바뀌면서 진행되는 경우, 기존 총력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하고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택틱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서 이 점을 재밌다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수히나로 기존엔 약캐 취급이었지만 페로로지라 대결전이 열리자 최상위 티어의 딜러로 기용되었다. 아카시 준코역시 기존엔 설거지용 딜러 정도의 취급이었지만 페로로지라에선 최고의 딜러로 사용되었다.
2.2.3. 그 외[편집]
핵심적인 비판점은 아니지만 열리는 대결전의 속성이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점도 비판받는다. 현재까지 나온 대결전 토먼트 속성은 지나칠 정도로 중장갑에 치우쳐져있으며, 반대로 경장갑은 매우 적다. 심지어 총력전에서 마저 호버 - 비나 - 헤세드의 3연속 중장갑을 치룬지라 운영측에서 총력 / 대결전 속성 로테이션에 관심이 있는지조차 의문이다. 경장갑 총력전인 예로니무스, 그레고리오는 일섭 기준으로 대결전에도 등장하지 못 했고, 차후 총력전 일정에서도 계속해서 등장하지 않는 상태이다. 그레고리오의 경우 대결전 일정에 올라왔었다가 삭제되었다. 버그나 타속성 밸런스적 문제가 안 잡힌 것으로 보인다.[9][10] 또한 시가전의 비율이 상당히 높고 반대로 실내전은 거의 열리지 않는다. 이 때문에 수즈사는 기용처가 사라져서 관짝에 박혀버렸다.
3. 역대 시즌[편집]
3.1. 일본 서비스[편집]
- BETA #1: 시가지 비나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아코 히마리에 아카네와 마키를 고정하고 미카/카즈사를 각 방어 속성에 맞게 교체하는 것으로 모든 속성이 손쉽게 클리어 된다. 폭발에는 수영복 호시노와 아루, 신비에는 새해 카요코와 메이드 아리스가 추천된다.
토먼트의 경우 메인 딜러인 미카와 마키의 지형적성이 낮고, 시가지 주력 관통 딜러인 카즈사가 약점을 찔리는 중장갑이라는 점 때문에 훨씬 어려워졌다. 야외 비나보다 한두개의 파티는 더 넣어야하다 보니 클리어 인원은 256명으로 상당히 낮게 나왔다.
토먼트의 경우 메인 딜러인 미카와 마키의 지형적성이 낮고, 시가지 주력 관통 딜러인 카즈사가 약점을 찔리는 중장갑이라는 점 때문에 훨씬 어려워졌다. 야외 비나보다 한두개의 파티는 더 넣어야하다 보니 클리어 인원은 256명으로 상당히 낮게 나왔다.
- BETA #2: 시가지 KAITEN FX Mk.0 (Torment 방어타입: 경장갑)
카이텐이 여러명 있긴 하지만 단일딜로도 무리 없이 클리어 할 수 있다보니 비나 때처럼 핵심 딜러를 똑같이 가져가도 무방하다. 또한 업데이트 실수로 토먼트 체력이 인세인과 똑같아지는 바람에 조금만 노력하면 토먼트 클리어도 어렵잖게 해내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 SEASON #1: 야전 페로로지라 (Torment 방어타입: 특수장갑)
오픈 이후에도 한동안 비나, 카이텐과 달리 1속성밖에 인세인을 클리어 하지 못할 정도로 난이도 높은 대결전이 되었다. 특히 중장갑의 경우 광역 공격이 되는 관통 딜러가 죄다 방어력이 낮은 잡몹이 몰려나오는 헤세드에 최적화되어 있어 헤세드와 반대로 방어력이 매우 높은 잡몹이 나오는 페로로지라에게는 딜링에 애먹는 상황이 나왔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 대결전은 인세인 클리어 수가 가장 적게 나왔으며 경장갑 역시 1팟 클리어가 쉽지 않은 편이었다. 주말까지도 상황은 계속되었으나 특이하게도 월요일을 넘기며 3속성 인세인 클리어가 늘어났으며 그동안 다들 감을 잡았는지 기록 갱신이 속출, 8100만대 점수로도 침수가 되며 끝났다. 그럼에도 결국 중장갑은 2팟클이 최고점이었을 정도.
반면 토먼트는 이미 총력전으로 노하우가 누적된데다, 신비 딜러 못지 않은 딜을 뽑아내는 진동 딜러 수나코 덕분에 적어도 2팟클까진 할 수 있게 되었다. 토먼트 클리어 전체 인구는 1641명.
반면 토먼트는 이미 총력전으로 노하우가 누적된데다, 신비 딜러 못지 않은 딜을 뽑아내는 진동 딜러 수나코 덕분에 적어도 2팟클까진 할 수 있게 되었다. 토먼트 클리어 전체 인구는 1641명.
- SEASON #2: 실내 시로&쿠로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처음으로 토먼트 난이도의 방어타입을 바꾸는 대결전이 되었다. 중장갑에는 미카와 그밖에 강력한 딜러들이 많고 편성으로 안전지대 꼼수도 쉽게 할 수 있다보니 첫 토먼트 클리어 숫자도 제법 높다.[12] 이전 시가지 총력전에선 이론상의 영역이었던 토먼트 2팟클이 이번 대결전에선 1500명 가까이 나왔고, 토먼트 전체 인구가 7190명으로 직전 총력전에 비해 세 배 가까이 될 정도로 늘어났다.
난이도와 참여 인구와는 별도로 칭호가 한정 보상으로 추가되었다. 하드코어/익스트림/인세인 난이도 별로 각각의 방어타입을 모두 클리어하면 '시로쿠로 실내전 격파! 2023' 훈장을 난이도 등급에 따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입수 시기 한정이라는 희소성만 있는 실속 없는 보상이라 컨텐츠 개선 없이[13] 참여 유도용 미끼만 늘렸다고 반응이 안 좋았던 탓인지, 이후 시즌에서는 칭호 보상이 다시 사라졌다.
난이도와 참여 인구와는 별도로 칭호가 한정 보상으로 추가되었다. 하드코어/익스트림/인세인 난이도 별로 각각의 방어타입을 모두 클리어하면 '시로쿠로 실내전 격파! 2023' 훈장을 난이도 등급에 따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입수 시기 한정이라는 희소성만 있는 실속 없는 보상이라 컨텐츠 개선 없이[13] 참여 유도용 미끼만 늘렸다고 반응이 안 좋았던 탓인지, 이후 시즌에서는 칭호 보상이 다시 사라졌다.
- SEASON #3: 야전 KAITEN FX Mk.0 (Torment 방어타입: 특수장갑)
지형은 달라도 이미 베타 시즌으로 진행된 적 있는 카이텐이라 3속성 모두 인세인 1팟클이 쉽게 나왔지만, 토먼트는 지형 적성과 방어타입 면에서 적합한 신비 딜러가 부족하다 보니 원래 타입보다 상당히 어려워졌다.[14] 때문에 2팟클까지 나왔던 총력전과 달리 이번 대결전은 3팟클이 최고 기록이었으며, 토먼트 전체 인구도 크게 줄어 1792명으로 다시 총력전보다 적어졌다.
- SEASON #4: 시가지 호드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인세인은 안 그래도 쉬운 취급을 받던 난이도였는데, 수치세가 애용품을 얻고 CC 게이지를 EX 한 번만으로 채울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쉬워졌다. 크리티컬을 잘 띄운다면 속성을 가리지 않고 딜러 EX 두 번만으로 본체를 잡는 게 인세인 최고점일 정도.
문제는 확정 크리티컬인 중장갑을 뺀 나머지 두 속성에선 아루와 메리스를 기용하게 되는데[15] 호드의 치명 저항 500과의 시너지로 아코 버프를 받은 EX 발당 치명 확률이 각각 46.05%과 33.77%라는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해당 EX를 총 4번 연속으로 크리를 띄워야 한다는 점에 역대 대결전 중 가장 피로함을 요구하는 반응이 많다. [16]
한편 토먼트는 총력전과 동일한 중장갑으로 진행되었는데, 하필 미카의 지형적성이 나쁜 시가전이다 보니 총력전 실내 호드 토먼트보다 체감 난이도가 올랐으며, 정확히는 클리어를 위해 신경써야하는 리트 요소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평가다.
상술한 이유 등으로 이전 대결전에 비해 참여 인구가 줄어든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대결전이 총력전보다 참여 인구는 적어도 꾸준히 오르고 있었는데, 이번 호드 대결전에서 그 오름세가 꺾인 것이다.
문제는 확정 크리티컬인 중장갑을 뺀 나머지 두 속성에선 아루와 메리스를 기용하게 되는데[15] 호드의 치명 저항 500과의 시너지로 아코 버프를 받은 EX 발당 치명 확률이 각각 46.05%과 33.77%라는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해당 EX를 총 4번 연속으로 크리를 띄워야 한다는 점에 역대 대결전 중 가장 피로함을 요구하는 반응이 많다. [16]
한편 토먼트는 총력전과 동일한 중장갑으로 진행되었는데, 하필 미카의 지형적성이 나쁜 시가전이다 보니 총력전 실내 호드 토먼트보다 체감 난이도가 올랐으며, 정확히는 클리어를 위해 신경써야하는 리트 요소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평가다.
상술한 이유 등으로 이전 대결전에 비해 참여 인구가 줄어든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대결전이 총력전보다 참여 인구는 적어도 꾸준히 오르고 있었는데, 이번 호드 대결전에서 그 오름세가 꺾인 것이다.
- SEASON #5: 야전 고즈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지난 시즌에 이어서 중장갑 토먼트로 개최되었다. 치명 저항 빼면 시체인 고즈는 미카에게 매우 약하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낮았으며, 토먼트 클리어는 9000명을 돌파했다. 이오리와 체리노가 높은 사용율을 기록했으며 미카 대여율은 100%에 가까웠다. 최상위권에서는 아예 수즈코도 빼고 극딜 조합을 짜기도 했다. 폭발 타입에서는 아사기 무츠키가 탑티어 딜러로 1팟클 2팟클을 가리지 않고 쓰였다. 2팟클 고점덱도 발견됐는데, 체유카와 수즈코조차 쓰지 않고 딜러로만 편성한 후 수시노와 수오리가 특수장갑 반감으로 맞아주기를 노리는 대머리 택틱이다.
대결전 외적인 변경사항으론 총력전, 종합전술시험처럼 대결전은 15회 참가시 청휘석 70개를 얻는 실적 퀘스트가 추가됐다.
대결전 외적인 변경사항으론 총력전, 종합전술시험처럼 대결전은 15회 참가시 청휘석 70개를 얻는 실적 퀘스트가 추가됐다.
- SEASON #6: 시가지 시로&쿠로 (Torment 방어타입: 경장갑)
두 번째로 진행되는 시로쿠로 대결전, 일전에 전뇌신춘행진곡 이벤트로 실장된 스트라이커 버퍼인 캠하레가 아코, 히마리의 자리를 대신하였으며, 경장갑에서는 수시노를 중심으로 시가전 핵심 딜러인 수노미와 토키가 있고, 중장갑은 이전 시로쿠로 실내전 대결전과 똑같이 미카를 위시한 강력한 딜러들이 많으므로 무난한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 경장갑 토먼트 1페이즈 딜러로는 수노미가 아비도스의 전기톱이라는 별명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수시노, 뉴우카, 캠하레의 보조를 받고 시로를 말 그대로 갈아버리고 있으며, 2페이즈에서는 수노미와 똑같이 시가전 상성이 매우 좋은 아루가 아코, 히마리의 보조를 받아서 쓰이고 있다. 이렇게 폭발 학생 풀이 풍부하다면 경장갑 토먼트 클리어도 쉽다보니 이번 토먼트 클리어 수도 꽤 높다.
- SEASON #7: 야전 KAITEN FX Mk.0 (Torment 방어타입: 경장갑)
수로코, 캠하레, 드히나 출시로 3속성 공통으로 골판지 쪼가리 취급당하는 중으로, 경장갑의 경우 드레스 히나를 통한 인세인 1분 이내 컷, 중장갑과 특수장갑 또한 아예 2파티로 나눠서 저난이도 타임어택을 하듯이 총합 1분 20초 언저리로 클리어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거기다 토먼트마저도 1팟클이 되었다.[17]
- SEASON #8: 시가지 비나 (Torment 방어타입: 특수장갑)
본래는 그레고리오 대결전 일정이 잡혀있었으나 2월 21일 점검에서 시가지 비나 대결전으로 변경되었다. 특수장갑 토먼트는 시가지 신비 딜러인 메리스의 악랄한 크리 리트와 안정치 리트가 요구된다. 시가지 상성이 좋은 인법연구부도 방깎 서포터만 있다면 설거지 팟으로 들어갈 수 있고,[18] 또한 와카모의 EX 스킬인 낙인의 누적 데미지는 토먼트 비나의 높은 방어력을 무시하고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이번 토먼트에서 주력 픽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경장갑은 페스 캐릭터인 드히나가 좋지 않은 시가지 상성에도 비나의 안정치 감소 디버프를 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시가지 주력 딜러였던 아루를 밀어낼 것으로 보인다. 중장갑은 시가지 주력 픽인 유즈와 카즈사에 0068 오페라로부터 사랑을 담아서!이벤트로 데뷔한 드요코가 쓰일 것으로 보이는데, 모두 안정치가 요동치는 문제가 있어 고점을 뽑을려면 극심한 리트가 요구된다.
3.2. 글로벌 서비스[편집]
- BETA #1: 시가지 비나 (Torment 방어타입: 중장갑)
한국 서버의 첫 대결전이자 2023년의 마지막 및 2024년의 시작을 함께하는 컨텐츠다. 연말/연초 시즌인 데다가 대결전 자체가 날마다 플레이할 필요가 없고 하루에 몰아서 해도 되는 컨텐츠인 만큼 인세인 기준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비나임에도 불구하고 평일에는 클리어 숫자가 매우 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폭발 인세인의 경우 아루 원딜, 신비 인세인의 경우 메리스 원딜로 진행되며 관통의 경우 유즈와 카즈사를 쓰는 것이 최고점이긴 하나 유즈의 크리리트는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고 유즈 대신 미카를 쓰는 파티와 점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카즈사와 미카를 쓰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토먼트 난이도의 경우 아이리가 봉인된 상태 및 3페이즈 모래폭풍 쿨타임이 1분인 상태로 일섭 베타 당시 스펙 그대로 도입되었다. 토먼트 난이도의 경우 클리어자가 659명으로 지금 한국 서버에서 출시된 총력전/대결전을 포함하여 역대 최소 토먼트 클리어자를 기록하였다. [19] 플래티넘 컷도 인세인 1등과 꼴찌의 차이가 1개 속성 당 30초 이상으로 상당히 많이 났기 때문에 과열된 경쟁으로 유명했던 한국 서버조차 대결전은 불호한다는 것을 보여준 예시가 되었다. 메리스의 크리 리트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던 것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 많다. 총력전에 비해 클리어자수가 3분의 2 정도로 감소해 브론즈가 사라지기도 했다.
인세인 난이도의 경우 관통 속성은 카즈사와 마키, 아카네, 아코, 히마리는 고정으로 들어갔으며, 메인 딜러만 갈렸는데 최고점은 유즈 메인 딜러 택틱이지만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미카를 사용하는 것과 거의 점수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미카 메인 딜러 택틱을 사용하였다. 기타 속성의 경우에도 마키, 아카네, 아코, 히마리는 고정으로 들어갔고 신비 속성은 메리스와 정요코, 폭발 난이도의 경우 아루와 수시노가 들어갔다. 아루의 경우는 1스킬의 딜도 상당한 편이고 EX를 두 번만 사용하며, 전반적으로 데미지가 남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크리 리트가 쉬웠으나 메리스의 경우는 자체 크리티컬 확률도 낮고 딜컷이 빡빡하며, EX를 3번 사용해야 하며, 고점을 위해서는 파티원 한 명을 죽이는 택틱을 사용해야 하는 점 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들이 많아 신비 난이도에서 고전한 유저들이 많았다. 최종적으로 플래티넘 컷은 77,917,373으로 인세인 난이도 1등인 78,102,269와 비교 시 184,896점 차이가 나며 시간으로 환산 시 1개 속성당 약 32초 정도의 차이가 나서, 모든 속성이 원딜러 1팟클이 어렵지 않으며 기존에도 몇 초 차이로 플래와 골드가 갈렸던 비나인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일 정도로 낮은 플래티넘 컷이라고 볼 수 있으며 [20] 원인은 토먼트 난이도와 동일하게 베타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점과 연말 연시였던 점, 신비 속성에서 메리스의 크리 리트에 곤욕을 겪는 유저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인세인 난이도의 경우 관통 속성은 카즈사와 마키, 아카네, 아코, 히마리는 고정으로 들어갔으며, 메인 딜러만 갈렸는데 최고점은 유즈 메인 딜러 택틱이지만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미카를 사용하는 것과 거의 점수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미카 메인 딜러 택틱을 사용하였다. 기타 속성의 경우에도 마키, 아카네, 아코, 히마리는 고정으로 들어갔고 신비 속성은 메리스와 정요코, 폭발 난이도의 경우 아루와 수시노가 들어갔다. 아루의 경우는 1스킬의 딜도 상당한 편이고 EX를 두 번만 사용하며, 전반적으로 데미지가 남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크리 리트가 쉬웠으나 메리스의 경우는 자체 크리티컬 확률도 낮고 딜컷이 빡빡하며, EX를 3번 사용해야 하며, 고점을 위해서는 파티원 한 명을 죽이는 택틱을 사용해야 하는 점 등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소들이 많아 신비 난이도에서 고전한 유저들이 많았다. 최종적으로 플래티넘 컷은 77,917,373으로 인세인 난이도 1등인 78,102,269와 비교 시 184,896점 차이가 나며 시간으로 환산 시 1개 속성당 약 32초 정도의 차이가 나서, 모든 속성이 원딜러 1팟클이 어렵지 않으며 기존에도 몇 초 차이로 플래와 골드가 갈렸던 비나인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일 정도로 낮은 플래티넘 컷이라고 볼 수 있으며 [20] 원인은 토먼트 난이도와 동일하게 베타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점과 연말 연시였던 점, 신비 속성에서 메리스의 크리 리트에 곤욕을 겪는 유저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BETA #2: 시가지 KAITEN FX Mk.0 (Torment 방어타입: 경장갑)
두 번째 대결전이다. 직전에 있었던 그레고리오 총력전이 일섭에 있었던 버그를 대부분 수정했듯 본 시즌 역시 토먼트 체력 버그가 고쳐져 나왔다.
토먼트는 경장갑으로 출시되었다. 기존 야외 지형 토먼트 파티 구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아루의 경우엔 오히려 지형 상성 보정을 최대로 받아 훨씬 세지기 때문에 1파티만으로 1페이즈를 넘기기 쉽게 되어 큰 문제가 없다. 경장갑 인세인은 아루 EX 한방으로 1페이즈를 넘기고 EX 두 방으로 2페이즈를 넘기는 고점 전략이 공유되었다. 중장갑은 베타 #1때와 마찬가지로 미카와 카즈사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특수장갑 역시 메이드 아리스 연속 치명타 네 방을 노리는 대머리 전략이 사용되었다. 경쟁력은 시가지 비나에 이어 K-서버 치고는 낮은 편이라 세 개 타입 모두 인세인 고점을 뽑으면 무난하게 최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었으며 인세인 1등과 플래티넘 컷의 차이가 1개 속성 당 45초 가량이 나 매우 큰 격차를 보였다. 비나에서도 극악의 크리 리트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던 메리스가 이번에도 유저들을 괴롭혔으며 관통 속성도 미카가 처음에 블랙을 칠 때 미스가 매우 자주 나서 비나보다 인세인은 더 까다로웠다는 평이며, 그에 따른 격차도 비나보다 커졌다. 토먼트를 클리어 한 유저는 2244명으로 야외에 비해 400명 가령 늘어났지만 시즌 1에 이어 이번에도 브론즈가 없어 전반적인 참여율 자체는 역시 저조하였다.
토먼트는 경장갑으로 출시되었다. 기존 야외 지형 토먼트 파티 구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아루의 경우엔 오히려 지형 상성 보정을 최대로 받아 훨씬 세지기 때문에 1파티만으로 1페이즈를 넘기기 쉽게 되어 큰 문제가 없다. 경장갑 인세인은 아루 EX 한방으로 1페이즈를 넘기고 EX 두 방으로 2페이즈를 넘기는 고점 전략이 공유되었다. 중장갑은 베타 #1때와 마찬가지로 미카와 카즈사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특수장갑 역시 메이드 아리스 연속 치명타 네 방을 노리는 대머리 전략이 사용되었다. 경쟁력은 시가지 비나에 이어 K-서버 치고는 낮은 편이라 세 개 타입 모두 인세인 고점을 뽑으면 무난하게 최상위권에 올라갈 수 있었으며 인세인 1등과 플래티넘 컷의 차이가 1개 속성 당 45초 가량이 나 매우 큰 격차를 보였다. 비나에서도 극악의 크리 리트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던 메리스가 이번에도 유저들을 괴롭혔으며 관통 속성도 미카가 처음에 블랙을 칠 때 미스가 매우 자주 나서 비나보다 인세인은 더 까다로웠다는 평이며, 그에 따른 격차도 비나보다 커졌다. 토먼트를 클리어 한 유저는 2244명으로 야외에 비해 400명 가령 늘어났지만 시즌 1에 이어 이번에도 브론즈가 없어 전반적인 참여율 자체는 역시 저조하였다.
- SEASON #1: 야전 페로로지라 (Torment 방어타입: 특수장갑)
세 번째 대결전이자 정식 시즌의 첫 대결전이다. 토먼트 난이도의 경우 1파티는 히나타 메인 딜러로 지난 총력전 시즌 #60 야외 페로로지라와 동일하게 돌아간다. 2페이즈의 경우 미네와 수영복 하나코를 기용하는 파티가 사용되어 2파티 클리어까지 가능해졌지만 택틱이 변수가 많고 까다롭기 때문에 2파티 클리어 성공자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총력전 경쟁이 심한 한국 서버 유저들도 이례적으로 야외 페로로지라에 약한 모습을 보인 바 있고, [21] 몰아서 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보니 평일에는 토먼트 클리어자가 매우 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월 24일 토요일 오후가 되어서야 토먼트 클리어자가 1000명을 돌파하였다. 마지막 날인 2월 26일 오후에 토먼트 클리어자가 2000명을 돌파하였다.
인세인 난이도의 경우 신비 난이도는 토먼트 난이도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히나타 1파티로 진행되며 총력전 시즌 #60 야외 페로로지라 때와 동일한 택틱을 사용한다. 폭발 속성의 경우 무츠키와 수영복 히나가 강력하기 때문에 나츠의 EX를 아예 쓰지 않고 진행하는 파티가 최고점을 자랑했으나 전용장비 3성까지 육성 및 높은 인연 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부분 나츠의 ex를 섞어 사용하는 정석적인 파티를 사용하였다. 일본 서버에서는 수영복 히나타를 활용한 유저들도 보였으나 미래시가 있는 한국 서버에서는 수영복 히나타에 투자한 유저가 많지 않아 해당 택틱을 사용한 유저는 드물었으며 수영복 히나가 없다면 아루나 정월 하루나 등이 사용되었다.
관통 난이도의 경우 고점을 노리는 파티의 경우 준코를 두 번 빌려 단기 결전을 노리는 파티를 구성하였으나 에뮬레이터 좌표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등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노노미를 대신해 사용하는 유저들이 보였는데 노노미의 경우 피스를 얻기 위해서는 가이드 미션 이외에는 비싼 재화인 숙련증서를 소모해야 하며 육성하여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크리티컬이 잘 떠주지 않으면 1파티 클리어가 어렵기 때문에 인세인 난이도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어려운 대결전으로 뽑히고 있다.
관통 속성 인세인 난이도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인지 플래티넘 컷 역시 매우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월 24일 토요일까지 익스트림 난이도까지만 클리어한 유저들이 아직 플래티넘에 남아 있었을 정도였으며 총력전 마지막 날인 2월 26일 월요일 점심이 되어서야 인세인 최하위가 골드로 침수되었다.
인세인 난이도의 경우 신비 난이도는 토먼트 난이도 1페이즈와 마찬가지로 히나타 1파티로 진행되며 총력전 시즌 #60 야외 페로로지라 때와 동일한 택틱을 사용한다. 폭발 속성의 경우 무츠키와 수영복 히나가 강력하기 때문에 나츠의 EX를 아예 쓰지 않고 진행하는 파티가 최고점을 자랑했으나 전용장비 3성까지 육성 및 높은 인연 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대부분 나츠의 ex를 섞어 사용하는 정석적인 파티를 사용하였다. 일본 서버에서는 수영복 히나타를 활용한 유저들도 보였으나 미래시가 있는 한국 서버에서는 수영복 히나타에 투자한 유저가 많지 않아 해당 택틱을 사용한 유저는 드물었으며 수영복 히나가 없다면 아루나 정월 하루나 등이 사용되었다.
관통 난이도의 경우 고점을 노리는 파티의 경우 준코를 두 번 빌려 단기 결전을 노리는 파티를 구성하였으나 에뮬레이터 좌표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등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노노미를 대신해 사용하는 유저들이 보였는데 노노미의 경우 피스를 얻기 위해서는 가이드 미션 이외에는 비싼 재화인 숙련증서를 소모해야 하며 육성하여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크리티컬이 잘 떠주지 않으면 1파티 클리어가 어렵기 때문에 인세인 난이도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어려운 대결전으로 뽑히고 있다.
관통 속성 인세인 난이도가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인지 플래티넘 컷 역시 매우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월 24일 토요일까지 익스트림 난이도까지만 클리어한 유저들이 아직 플래티넘에 남아 있었을 정도였으며 총력전 마지막 날인 2월 26일 월요일 점심이 되어서야 인세인 최하위가 골드로 침수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0 10:20:59에 나무위키 대결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향후 탄력장갑도 추가되어 네 가지 방어타입를 상대해야할 수도 있다.[2] 이 때문에 조력자 학생 설정이 2인에서 3인으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3] 예를 들면, 비나 대결전에서 베타 버전에서는 중장갑에 Torment 난이도가 존재했고 경장갑과 특수장갑은 Insane까지만 있었지만 이후에 대결전 비나가 개최된다면 중장갑뿐만 아니라 경장갑이나 특수장갑들 중 하나에 Torment 난이도를 넣고 나머지에 Insane까지 도전하는 식이 되는 것.[4] 총력전에서도 대체로 현질을 많이 하여 보유 학생 풀이 크고 평균 육성 상태가 높은 유저들이 유리한데, 대결전은 3속성 점수를 합산하다 보니 블악귀들은 고점만 세 번 더해져 아주 높은 점수를 뽑는 반면 소과금 및 무과금 유저들은 낮은 점수만 합산되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 크게 나타난다.[5] 오파츠는 매 시즌마다 변경된다.[6] 스토리를 보면, 총학생회가 준비한 작전실에서 진행하는 워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름만이라도 '시뮬레이션 전투' 등으로 고쳐달라는 요구가 있을 정도.[7] 모모이, 마키, 아즈사, 코하루 등[8] 유즈, 미모리, 세나 [9] 일섭 유저들 사이에서는 예로니무스와 그레고리오가 계속 대결전과 총력전에서 등장하지 않는 이유가 보스전 진행에 악영향을 주는 버그가 상당히 많아서 개발진에서 경장갑 총력전의 버그 수정을 하기 위한 어른의 사정 때문이라는 말이 많다. 당장 예로니무스는 특정 상황에서 수시노의 EX를 사용하면 게임이 뻗어버리는 버그가 있고, 그레고리오는 항목에서도 보다시피 페로로지라 이상으로 버그가 쏟아지는 총력전이다.[10] 또다른 문제는, 방어속성이 다른 보스들의 클리어에 최적화된 학생이 실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결전이 열렸을 때 게이머가 부담을 과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첫 정식 대결전인 페로로지라가 방어력이 매우 높은 잡몹이 나오는 구조라 광역 방깎을 사용하는 학생이 없다시피한 중장갑 인세인에서 딜링 부담이 컸던 것이 그 예시이다. 다른 총력전과 이질적인 기믹을 가져 클리어 파티가 고정되다시피 한 그레고리오는 총력전이 치러진 직후에, 만약 방어 속성이 바뀐 채로 나오면 마땅히 기용할 학생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특정 대결전이 나오기 전에 이 대결전 클리어에 적합한 학생이 실장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일 수 있다.[동일보상] A B 전원 동일 보상 지급[11] 토먼트 난이도에서 체력과 사용 스킬만 인세인 난이도로 나오고 공격력, 방어력, 그로기 게이지는 토먼트로 적용되는 오류가 적용됨[하한선확대] 플래티넘, 골드, 실버 트로피의 하한선이 20000, 120000, 240000등으로 확대[칭호] 모든 방어타입 클리어 난이도에 따른 칭호 보상 추가[12] 또한 중장갑에 공격속성이 관통이다보니 시로의 공 반사와 쿠로의 놀이기구 대미지도 약점속성으로 두 배나 들어가기 때문에 # 유효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13] 특히 이번 대결전도 토먼트에서 돌진물 즉사 대미지 관련 미적용 및 표기 오류 버그가 있어 욕을 먹고 있던 상황이었다. 버그는 금방 수정하긴 했지만 상술했듯 이전에도 대결전에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한 적이 있어 여론을 돌리긴 어려웠다.[14] 대미지를 반감할 수 있는 경장갑은 죄다 단일 딜러에 야외 적성도 낮았다. 반대로 야외 적성이 높거나 범위 딜러인 경우엔 페로로지라에 맞춰서 중장갑인 경우가 많아 카이텐에게 대미지를 두 배로 받는다.[15] 폭발에도 확정 크리티컬 스킬을 가진 사오리가 있긴 하나 방어타입이 특수장갑이라 인세인 이상 난이도에서 약점을 찔리기 때문에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16] 46.05%^4 = 4.5%, 33.77%^4 = 1.3%.[17] 이로써 경장갑 보스들만 유일하게 3종류 모두 토먼트 1팟클이 가능해지게 되었다.[18] 단 츠쿠요는 중형 대상에게만 1스킬의 방깎이 걸리기 때문에 초대형 보스인 비나에게는 방깎이 들어가지 않는다.[19] 한국 서버에서 토먼트 클리어자가 1000명 미만이었던 것은 해당 대결전이 유일하다.[20] 당장 예상보다 플래티넘 컷이 낮았다고 평가받는 시즌 45 야외 비나의 경우에도 인세인 1등과 플래티넘 꼴찌가 13초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21] 대결전 BETA#1 시가지 비나가 659명으로 갱신하기 전까지는 총력전 #60 야외 페로로지라의 1248명이 역대 최소 토먼트 클리어 인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