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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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에 봄이 오면...
대평 코스모스 축제 (10월)
1. 개요[편집]
경상남도 진주시의 면.
면소재지는 대평리이며, 대평면 면적의 70% 정도가 진양호에 해당된다.
진양호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으로, 대평리를 제외하면 마을이 거의 없다. 1969년 남강댐 공사로 대부분 수몰됐기 때문.
1049번 지방도가 대평면을 지나며, 내동면과 산청군 단성면을 잇는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있다.
대평면사무소가 있는 대평리 시가지는 수몰 이주민들을 위해 지어졌는데, 반듯하게 구획되어 있고 건물이 밀집해있어 시골 동네같지 않게 꽉 차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역시 시골 동네인 지라 조용한 편. 다만 대평 코스모스 축제 기간에는 외지인들도 와서 제법 복잡하다.
수몰로 인해 신풍리, 대평리 일부, 상촌리 일부는 면내에서 직접 육로로 이어지지 못 하고 남강(진양호) 건너편에 떨어져 있다.[2] 심지어 신풍리 동쪽은 중간에 명석면 가화리로 이어지는 호수 유역으로 인해 한 번 더 끊겨 있다. 즉, 이들은 모두 실질월경지. 이들 중 신풍리 본토를 제외한 나머지 리에는 거주민괴 마을이 없다.
2. 주요 시설[편집]
2.1. 교육[편집]
- 경상남도교육연수원 서부별관 (나눔관)
2.2. 문화[편집]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 대평 일대 청동기시대 마을 발굴지
- 별의정원 문화예술공간
3. 교통[편집]
3.1. 도로[편집]
4. 기타[편집]
문세광의 본적이 대평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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