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만 주목받았던 해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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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곡과 가수 모두 한국에서만 주목받은 경우
3. 가수는 본국/해외에서도 유명하지만 노래는 한국에서만 히트한 곡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해외 아티스트들의 곡 중 본국이나 다른 해외 국가에서는 별 인지도가 없는데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인기가 있었던 곡들을 모은 문서다. 주로 과거 라디오 DJ들이 밀었던 외국곡, 예능 프로그램이나 광고 삽입곡, 혹은 영화나 드라마 OST로 사용되어 한국에서 알려진 경우가 많다.

1980년대까지는 한국인들도 빌보드나 외국 음악 차트에 오르는 팝 인기곡들을 찾아들었고, 대체로 미국이나 해외에서 인기 있는 곡들은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는 등 동기화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1990년대 팝 음악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해외에서 인기 있는 가수/곡이라고 해도 한국에서는 찬밥 신세를 당하는 일이 많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간혹 가다가 히트하는 해외 가요들은 대부분 예능이나 드라마 등을 통해 알려진 곡들이다보니, 한국에서의 인기와 본국/해외에서의 인기에 괴리가 심한 곡들이 많이 부각되었다.한국에서만 인기 있었던 팝송 - YTN 라디오. 극단적으로는 가수도 곡도 한국에서만 알려진 경우도 있고, 가수는 본국/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있지만 곡 자체는 싱글컷된 적도 없는 곡이 한국에서만 히트한 곡도 있다.

이런 경우가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글로벌 음반사들은 국가마다 세일즈 전략을 다르게 하는 경우가 많고, 특정 국가에서만 싱글로 발매하는 일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Do Somethin'〉은 베스트 앨범의 신곡이라는 애매한 입지로 미국에서는 싱글로 발매되지 않았지만 유럽 국가들에서는 싱글로 발매되어 인기를 얻은 곡이다. 한국에서도 당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댄스타임만 되면 이 곡을 주구장창 틀어서 인지도가 높았던 곡이다.


2. 곡과 가수 모두 한국에서만 주목받은 경우[편집]


  • Donde Voy - Tish Hinojosa: 정작 본국인 멕시코에서는 얼마나 히트쳤는지 기록조차 되어있지 않는 노래이지만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역대 스페인어 노래들 중에 제일 인지도가 높은 노래 중 하나이다. MBC-TV 드라마였던 '배반의 장미'의 삽입곡으로 쓰여 인기가 있던 곡이었다. 여담으로 이 노래는 미국 국경을 넘는 멕시코 월경자들의 애환을 그린 가사로 더 유명한 곡.
  • Kiss Me, Betty - Blink: 토마스 네그린을 주축으로 한 덴마크 출신의 4인조 밴드[1] 의 노래로, 한때 EMI 산하의 팔로폰 레이블에 속하기도 했다고 하나 차트인 기록은 없다. Kiss Me는 특히 한국 예능에서 키스 장면만 되면 주구장창 트는 노래라 세대를 막론하고 한 번쯤은 들어봤을 곡이다. 1997년에 내한공연을 한 적도 있다.
  • Heartbeat - 타히티80: 한국에서 싸이월드가 대세일 무렵에 싸이월드 BGM으로 많이 쓰여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곡이다. 참고로 이 밴드는 Blink나 바로 아래에 서술될 Rialto와는 달리 2020년인 현재까지도 20년 넘게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Monday morning 5:19 - Rialto: 영국 밴드로 브릿팝 전성기 1997년에 데뷔했지만 UK 차트 최고 성적이 싱글 차트 37위일 정도로 그다지 뜨지 못했다. 그러나 유난히 한국에서 집중 홍보를 했고, 한국에서 이후 모 이동통신사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될 정도로 대성공했다. 밴드 멤버들도 이것을 당연히 알았으므로 2집에서는 <Catherine's Wheel>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 이나영출연시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소구해보려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2집은 한국에서조차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였고 그룹은 해체하였다.
  • Slow Motion - Karina: 2008년 데뷔 앨범의 수록곡. 이 가수는 빌보드 싱글 HOT100에 올라간 적이 없기는 하지만, 이 곡은 애초에 싱글도 아니다. 그런데 유독 한국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만 인기를 끌어 되려 본국 음반사 측이 정상적인 현상이 맞는지 확인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 Together - 해피 걸(Happy Girl): 그룹에 대한 정보는 스웨덴어 웹을 통하지 않는 한 알기는 힘드나 그룹 자체는 스웨덴의 TV드라마 'Vänner och fiender(친구와 적)'의 주제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멤버 중 한 명인 Morgan "Mojje" Johansson은 방송인으로도 유명. 반면 이 곡에 대한 존재는 본국에서도조차 모른다.
  • I.O.U - Carry & Ron: She's Gone보다 더 엄청난, 가장 대표적인 대한민국 한정 원 히트 원더로 쉬즈곤은 해외에서도 아는 사람들이 존재하나 이 그룹은 구글에 검색해봐도 정보가 없을만큼 한국인들만 기억하는 노래다. 애초에 쉬즈곤은 빌보드 차트에서 중위권까지 간 노래인 반면 이 노래는 빌보드는 커녕 본국인 독일에서도 차트인 기록조차 없으니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1983년 Lee Greenwood가 부른 곡을 리메이크한 이 노래는 1996년에 한국에서 MBC 드라마 애인에 삽입곡으로 나와서 굉장히 히트쳤는데, 음반이 150만장이나 팔리고[2] 이 곡을 부른 Carry & Ron은 본국 독일에서도 못 해본 콘서트를 내한해서 하게 되는 특수를 누렸다. 지금도 '한국인이 사랑하는 올드팝' 같은 리스트에 필수로 등판하지만, 한국을 제외하면 본국인 독일을 비롯해 해외 사람들은 이 노래를 전혀 모른다. 이 곡의 유튜브 댓글도 한국인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나마 있는 영어 코멘트도 케이팝 가수 누구 때문에 알게 됐다는 게 대부분이다.
  • Clean & Dirty - 하바드: 일본 2인조 듀오의 1집 수록곡으로, 한국에서는 시부야계의 대표곡으로서 2004년 차인표가 출연한 모 의류 광고에 BGM으로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영화와 많은 방송 매체에 삽입되어 인지도가 높은 곡이다.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정작 일본에서는 곡도 가수도 인지도가 거의 없다. 메이저 레이블이 아닌 인디 레이블 소속이었고, 일본어 위키피디아에 문서가 없을 정도며, 오리콘 차트 랭크인 기록도 없다. 심지어는 JOYSOUND 같은 일본 노래방에는 없는데[3] 한국 노래방에는 놀랍게도 수록이 되어 있다.
  • Let It Ring - Reiley: 본 MV보다 한국인 유튜버의 가사 해석 자막 버전이 조회수가 더 높다. 애초에 가수가 대놓고 한국어가 적힌 티셔츠를 입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있는 편.
  • When I Dream - 캐롤 키드: 한국에서는 쉬리의 OST로 삽입되어 인지도가 있는 곡이지만, 현지에서는 인지도가 전혀 없으며, 애초에 원곡자도 아예 다른 사람이다. 원곡을 부른 크리스탈 게일(Crystal Gayle) 역시 미국 내에서 컨트리 가수로 적당한 인지도가 있지만, 해당 곡의 인지도나 빌보드 성적은 좋지 않았다.
  • Bad - 크리스토퍼


3. 가수는 본국/해외에서도 유명하지만 노래는 한국에서만 히트한 곡[편집]


  • Still fighting it - Ben Folds[4] - 한국에서야 심심하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이지만,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거의 없는 음악이다.
  • Lost Stars - 애덤 르빈: 영화 비긴 어게인의 OST로 한국에서의 영화의 대히트에 힘입어 노래도 덩달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영화와 OST 모두 한국에서만 집중적으로 히트친 흔치않은 사례. 심지어 가수 본인도 내한 공연 때 가사를 기억 못했다.
  • Forever - 스트라토바리우스: 6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첫사랑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었다. 단지 이 노래 하나 때문에 파워 메탈 밴드인 스트라토바리우스를 록 발라드 밴드로 오인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는데, Forever 때문에 Episode 앨범을 구입한 아줌마들이 빠더타임을 포함한 다른 트랙을 듣고 앨범을 대량으로 반품하는 사태까지 일어났을 정도다.
  • I Saw You Dancing - 야키다(Yaki-Da): 1990년대 초반의 스웨덴의 여성 듀오로 당시의 한국에서는 에이스 오브 베이스의 영향인지 북유럽의 그룹이라고 하면 무조건 빨아댔다.[5] 때문에 마이클런스투록과 같이 데뷔한 다음 대한민국을 재빨리 방문했다.
  • Brave - 제니퍼 로페즈: 2집 'Brave'의 수록곡. 앨범명과 곡명이 같을 뿐 싱글컷된 곡은 아니며, 앨범 자체도 성과가 좋지 않아 본국은 물론 다른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낮은 곡이다. 유독 한국에서는 싸이월드 BGM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 Evergreen - 수잔 잭스[6]: 캐나다의 포크 가수로, 본국에서는 여러 장의 싱글을 캐나다 메인 차트에 올렸지만 정작 이 곡은 차트에 진입한 적이 없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아들과 딸의 OST로 사용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오늘날에도 잊을 만하면 방송이나 CF BGM으로 나오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Saddle the Wind - 루 크리스티: 루 크리스티의 대표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Lightnin' Strikes"이지만, 한국에서는 "Saddle the Wind"가 가장 유명하다. 이 곡은 싱글 B사이드로서 미국에서는 인지도가 없으나 한국에서는 하남석이 '바람에 실려'라는 곡명으로 번안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 Goodbye - 예시카 폴케르: 스웨덴의 가수 제시카(예시카 폴케르)의 1집 앨범 마지막 싱글. 폴케르는 본국인 스웨덴에서 탑텐 히트곡 2곡을 가지고 있고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인근 유럽 국가의 차트에도 상위권에 오른 적이 있으며 Goodbye 이후로도 본국 차트에서 활약했지만 정작 이 곡은 그 어느 나라 차트에도 진입한 적이 없다. 이 노래의 원곡자인 호주의 듀엣 가수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버전 역시 영국 차트 66위를 기록할 뿐이었다. 한국 영화 <약속>의 OST로 사용된 것을 계기로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를 끌었으며, 2020년대 현재까지도 상당히 많이 알려진 곡이다.[7] 한국에서는 김태우가 한국 가사로 번안하여 불렀다.
  • She's Gone - 스틸하트: 한국에서는 노래방 금지곡으로 통하는 대표적인 고음충들의 로망이나 다를 바 없는 노래이지만, 빌보드 Hot 100에서는 59위가 피크 성적으로 히트곡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오히려 같은 밴드의 곡 " I'll Never Let You Go"가 빌보드 Hot100에서 32위까지 오르며 히트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해당 곡이 대표곡으로 꼽히고 있다.
  • Mai Più Così Lontano - 안드레아 보첼리: 보첼리가 1999년에 발표한 앨범 의 수록곡. 본래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그냥 지나가는 수준의 곡이었지만, 한국에서는 SBS 예능 프로그램 <기분 좋은 밤 - 결혼할까요>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실제로 보첼리의 베스트앨범 중 한국 발매분에만 이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구글에서 이 곡을 검색해보면 거의 절반 이상이 한글로 작성된 문서일 정도.
  • When You Told Me You Loved Me - 제시카 심슨: 2집 'Irresistible'의 수록곡. 해외에서는 타이틀 트랙인 'Irresistible'이 히트했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싸이월드 BGM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4. 관련 문서[편집]



[1] 동명의 아일랜드 출신의 밴드도 있다.https://en.wikipedia.org/wiki/Blink_(band)[2] 이 곡이 발매된 건 1991년이다. 당시 한국에는 제대로 된 음반 판매량 집계 체계가 없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3] 다만 하바드의 다른 노래는 수록이 되어있다고 한다.[4] 벤 폴즈 파이브가 아닌 벤 폴즈 개인.[5] 특히 덴마크 출신인 Michael Learns To Rock이라는 밴드는 대한민국 포함 동아시아권에서는 매우 인기있던 밴드였다. 대한민국이 키운 밴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 세계의 판매량보다 대한민국에서의 판매량이 더 많았다고 하니... 그래서 새 앨범을 내면 대한민국을 먼저 방문했었다.[6] 남편은 Seasons in the Sun으로 유명한 테리 잭스[7] 1998년에 이소라의 프로포즈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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