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요세피네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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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요세피네 공주
Prinsesse Josephine af Danmark

이름
요세피네 소피아 이발로 마틸다
(Josephine Sophia Ivalo Mathilda)
출생
2011년 1월 8일 (13세)
덴마크 코펜하겐 국립의료원
아버지
프레데릭 10세
어머니
메리 도날드슨
형제
오빠 크리스티안, 언니 이사벨라, 오빠 빈센트[1]
계승 서열
4위
1. 개요
2. 작위
3. 생애
4. 여담



1. 개요[편집]


덴마크의 공주. 프레데릭 10세메리 도날드슨 왕비의 차녀이자 막내이다.

현재 작은오빠 빈센트 왕자에 이어 덴마크 왕위 계승 서열 4위다.


2. 작위[편집]


  • 몽페자 여백작 덴마크의 요세피네 공주 전하 Hendes Kongelige Højhed Prinsesse Josephine af Danmark, komtesse af Monpezat (2011년 1월 8일 ~ 현재)

3. 생애[편집]


[2]
2011년 1월 8일, 큰오빠와 언니가 태어난 덴마크 코펜하겐 국립의료원에서 예정일보다 2주 일찍 키 46cm, 몸무게 2.554kg으로 태어났다. 쌍둥이 작은오빠 빈센트 왕자보다 26분 늦게 태어난 동생이다. 황달 치료를 받느라 6일 후인 1월 14일에 퇴원했다. 이름은 요세피네 소피아 이발로 마틸다로 정해졌으며, 세번째 이름인 이발로는 그린란드식 이름이다.

2011년 4월 14일, 빈센트 왕자와 홀멘교회에서 루터교회 유아세례를 받았다. 대부모는 작은어머니 마리 왕자비, 이모 패트리샤 베일리 등이다. 왕실 전통 세례복은 빈센트 왕자가 입었기에 1870년 이후로 최초로 전통 세례복을 입지 않은 왕족이 되었다. 대신 요세피네는 증조할머니 스웨덴의 잉리드 공주가 소유했던 세례복을 입었다.

2017년 8월 15일, 쌍둥이 빈센트 왕자와 헬레룹에 위치한 트라네고르 학교에 입학했다. 어머니와 헤어지는 게 싫어서 서럽게 울었던 오빠 빈센트와 달리, 매우 씩씩하고 활기차 보였다. 빈센트와 같은 반은 아니었다.

2018년 2월 20일, 할아버지 헨리크 공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2023년 8월부터 킬데고르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다.

2024년 1월 14일, 아버지 프레데릭 10세의 즉위에 따라 왕위 계승 서열 4위의 공주가 되었으며, 덴마크 최고의 훈장인 코끼리 기사단 훈장에 서훈되었다. 다만, 훈장은 18세 생일이 지난 후 수여받을 예정이다.

4. 여담[편집]


  • 어머니가 메리가 호주인이기 때문에 모국어인 덴마크어 외에도 영어를 구사할 줄 안다.

  • 어릴 적엔 머리색이 금발이었지만, 자라면서 갈색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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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센트는 쌍둥이 오빠다.[2] 아버지 프레데릭의 품에 안긴 아기가 요세피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