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리처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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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3년생의 번리의 유망주 스트라이커. 매우 어린 나이에 프리미어 리그 데뷔를 성공하였다.
2. 번리 FC[편집]
2.1. 2019/20 시즌[편집]
U18경기 데뷔전에서 한 경기 5골을 몰아치면서 번리 코치진들의 주목을 받았고, U-23팀으로 월반했다. 그 후 U-23팀 데뷔 첫 경기에서 바로 해트트릭을 하면서 번리팬들에게 파장을 몰고 왔다.
그 후, 카라바오컵 2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진입하였다. 출전을 하지는 못했고, 팀은 3대1로 패배하였다.
잉글랜드 U17 국가대표에 뽑혔으나, 부상으로 낙마했다.
현재 U-18팀과 U-23팀을 왔다갔다 하면서 주전으로 뛰고 있다.
U-18 팀 동료인 스코틀랜드 U-17 국가대표 조 맥글린과 함께 나중에 번리의 공격을 이끌 스트라이커 듀오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 계약에 사인하면서 아빠 폴 리처드슨과 찍은 사진
번리의 FA 유스컵 8강 돌풍에서 크리스 콘클라크, 맥스 톰슨과 함께 번리 U-18의 엄청난 공격을 이끈 공로로, 유소년 계약 1년차 만에 프로계약을 따냈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인터뷰 포함 재계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자신에 생일에 계약하였다.
2.2. 2020/21 시즌[편집]
프리미어 리그 26R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후반 87분 교체 출전했다. 팀이 4대0으로 대패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미 패배를 직감하고 션 다이치 감독이 경험을 쌓아주기 위해서 출전 시킨 것으로 보인다. 팀은 KBS라인[1] 에게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4대0으로 패배 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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