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몬 소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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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リュウモン ソウマ.jpg
이름
竜門相馬(
현지화명
미정
성별
남성
연령
20세
출신지

주요 출연작
울트라맨 데커
인물 유형
조력자, 라이벌
모티브
카리야 코우헤이
첫 등장
습래의 날
(울트라맨 데커 제 1화)
배우
오오치 나부나가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울트라맨 데커의 등장인물.

엑스퍼트 팀 "GUTS-SELECT"의 대원이자 나나세 히마리를 이은 GUTS 팔콘의 파일럿, 항상 냉정하고 감정을 별로 드러내지 않는 쿨한 성격을 지녔다.

어렸을 때 조우한 괴수 재해로[1] TPU의 대원에게 구해진 것[2]을 계기로 동경을 품고, 몸을 단련하기 시작해 아버지의 반대를 뿌리치고 입대했다. 그런 아버지를 납득시키기 위해서도, "제일 우수한 대원이 되지 않으면..."이라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다.

호시탐탐 주위의 상황을 파악하는 모습에서, 무라호시 타이지에게 「응시하는 천재」라고 불린다.

대원 중 아스미 카나타울트라맨 데커이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채게 되어[3] 작품 울트라맨 코스모스에서 대원으로 활동하는 후부키 케이스케와 여러므로 겹치는 인물이 되었다.

카나타가 데커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카나타를 걱정해주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전작 울트라맨 트리거히지리 아키토처럼 이쪽도 키리노 이치카카이자키 사와를 제치고 히로인 취급(...)을 받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울트라맨 데커[편집]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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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재해가 휴드람이 직접적으로 갱판친 재해이다.[2] 17화에서 그 TPU 대원의 정체가 무라호시 타이지였다는 것이 밝혀졌다.관련 오마주[3] 물론 하네지로아사카게 유이치로가 초반에 먼저 카나타의 정체를 알게 되었지만 지구인 대원으로는 류몬이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