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아아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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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아에서 민족주의자들이 일으킨 내전이다. 모티브는 신해혁명과 국공내전.[3]
르아아는 수백년 동안 센타우라 대륙 북부에서 천자국으로 군림하여 센타우리, 투카나, 콜룸바를 제후국으로 부린 중화제국이었다.
그러나 르아아는 19세기에도 신분제도가 존재할 정도로 정치체제가 구식이었고 사회에 민족주의가 확산되면서 제국주의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제국주의 정권은 서쪽에 있는 불파섬(VULPA)으로 도망가 불파 제국(VULPAN EMPIRE)을 세우고 르아아는 국민당이 정권을 잡아 천자를 국민당 통제하에 나라의 상징으로 만든다. 불파 제국과 르아아 둘 다 황제가 있는데, 아비뇽 유수[4] 비슷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제후국이었던 센타우리, 투카나, 콜룸바는 여전히 명목상 제후국이지만 사실상 자유국이 된다.
전쟁 이후 불파 제국과 르아아는 서로 사이가 좋지는 않지만 교류는 하고 있어서 불파 제국은 르아아의 수출품에 의존하고 있었고 이는 센타우라 전쟁에서 르아아가 안타레스 제국에게 잡아먹혔을 때 르아아에서 오는 수출품이 끊겨 불파 제국이 극심한 경제난을 겪는 원인이 되었다.
1. 개요[편집]
르아아에서 민족주의자들이 일으킨 내전이다. 모티브는 신해혁명과 국공내전.[3]
2. 원인[편집]
르아아는 수백년 동안 센타우라 대륙 북부에서 천자국으로 군림하여 센타우리, 투카나, 콜룸바를 제후국으로 부린 중화제국이었다.
그러나 르아아는 19세기에도 신분제도가 존재할 정도로 정치체제가 구식이었고 사회에 민족주의가 확산되면서 제국주의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3. 전개[편집]
4. 결과[편집]
제국주의 정권은 서쪽에 있는 불파섬(VULPA)으로 도망가 불파 제국(VULPAN EMPIRE)을 세우고 르아아는 국민당이 정권을 잡아 천자를 국민당 통제하에 나라의 상징으로 만든다. 불파 제국과 르아아 둘 다 황제가 있는데, 아비뇽 유수[4] 비슷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제후국이었던 센타우리, 투카나, 콜룸바는 여전히 명목상 제후국이지만 사실상 자유국이 된다.
전쟁 이후 불파 제국과 르아아는 서로 사이가 좋지는 않지만 교류는 하고 있어서 불파 제국은 르아아의 수출품에 의존하고 있었고 이는 센타우라 전쟁에서 르아아가 안타레스 제국에게 잡아먹혔을 때 르아아에서 오는 수출품이 끊겨 불파 제국이 극심한 경제난을 겪는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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