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우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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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우라 전쟁
CENTAURAN WARS

날짜
1912년 ~ 1944년
장소
불파를 제외한 센타우라 전역
원인
남부 코르부스 전쟁으로 대표되는 안타레스 제국의 확장주의 정책과 칼빈 타우의 CASUS BELLI 계획
교전국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세투스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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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퀄라.webp 아퀼라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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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VegaFlag.webp 베가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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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사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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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셴 국기.png 르아아 황국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 공화국
투카나 공화국
센타우리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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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르타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안타레스 제국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코르부스 연합
스콜피우스 코르부스[1]
스콜피우스 그루시[2]
스콜피우스 르아아
지원 및 지지의사 표명
파일:오리온 공화국 국기.png 오리온 공화국[3]
파일:하이드러스 국기.webp 하이드러스 연방
파일:우르사 연방 국기.png 우르사 연방
지휘관[4]
파일:세터스 참호주둔군.png 세투스 제국의 황제
파일:이셴 국기.png 르아아 황국의 황제
파일:이셴 국기.png 국민당 주석
파일:콜룸바의 성벽.png 콜룸바의 지도자
파일:VegaFlag.webp 베가 왕국의 국왕
파일:아퀄라.webp 아퀼라 왕국의 국왕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칼빈 타우 황제[5]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아란 타우 황제[6]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마야 타우 대령†[7]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카덴 타우 소령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레오 알덴 제독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실라스 그레이 제독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모건 슬로안 제독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세르반테스 장군
파일:안타레스 제국 국기.png 크류 대령
파일:코르부스 동맹.png 코르부스 연합의 국왕
결과
안타레스 제국의 승리
영향
오리온 공화국, 하이드러스 연방을 비롯한 히드라 대륙 국가들과 안타레스 제국 사이에 냉전 체제 수립
안타레스 제국의 불파 이외의 모든 센타우라 국가 점령
포르마 전쟁의 단초
피해 규모
1억에서 1억 3,500만명 이상의 사망

1. 개요
2. 원인
3. 전개
4. 주요 전투
4.1. 세투스 남부 전선
4.1.1. 블랙턴 전투
4.1.2. 해안포대 Q 습격
4.1.3. 카프리 벌판 전투
4.1.4. 평야산 전투
4.1.5. 미라 공방전
4.1.6. 백강 하구 상륙작전
4.2. 아퀼라 전선
4.2.1. 롤랜드 초원 전투
4.2.2. 아센덴 숲 전투
4.2.3. 탈로나 전투
4.3. 베가 전선
4.3.1. 고원 요새선 전투
4.4. 그루사 전선
4.5. 라세르타 침공
4.6. 콜룸바 전선
4.6.1. 르아아/콜룸바-코르부스 국경전투
4.7. 르아아 전선
4.7.1. 르아아 항구 포격
4.7.2. 하디나 전투
4.8. 투카나 전선
4.8.1. 투카나 상륙
4.9. 센타우리 전선
5. 이후


1. 개요[편집]


CENTAURA의 무대가 되는 전쟁. 이 영향을 보면 모티브는 1차세계대전이다.


2. 원인[편집]


1886년 세투스 제국코르부스 연합문명화 명분으로 침공해[8] 코르부스 남부를 세투스 영토로 편입시켰다.

국내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인 남부를 통채로 빼앗긴 코르부스 연합은 복수의 피를 갈며 남부 수복을 위한 전쟁준비를 하였고, 코르부스 연합 소속 공작원이 세투스 제국 해군과는 별개로 세투스 육군은 인력도 없고, 장비 수준도 형편없다는 사실을 코르부스 상부에 보고한 것을 시발점으로, 1908년에 결국 코르부스 연합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세투스 제국을 침공하면서[9] 남부 코르부스 전쟁이 발발한다.

하지만 전쟁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강력한 신무기들로 인해 참호전의 수렁으로 빠져들어버렸고, 1911년코르부스 연합이 센타우라 대륙의 강대국 안타레스 제국에게 끌어들이자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 참전하여 세투스 제국을 항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면, 전쟁이 끝나고 안타레스 제국에 편입당하겠다는 전보를 보냈고 안타레스 제국은 이에 동의했다.


3. 전개[편집]


1912년부터 1944년까지 벌어진 전쟁. 1886년, 세터스 제국코르부스 연합문명화라는 명분으로 코르부스 연합을 침공하여 코르부스의 자원지대, 주요 산업지대이자 경제구역인 남부 코르부스를 강제로 합병시킨다.[10] 코르부스 연합은 영토의 3/1이 강탈당하였고, 그 영토가 코르부스이 핵심지대와도 같았기 때문에, 코르부스는 주요 자원지대가 강탈당하고, 당장의 겨울을 보낼 석탄마저 떨어진 상황에 치달았다, 코르부스의 모든 분야가 뒷걸음질 쳤고, 이에 코르부스는 복수의 칼을 갈며 군비에 엄청난 투자를 하게된다.

1908년, 코르부스 연합이 세터스 제국에 보낸 공작원을 통해 세터스 제국의 육군력이 대외로 알려진 전력보다 훨씬 형편없다는 정보를 입수하는데 성공하였고, 이를 시발점으로, 본래 자신들의 영토였지만, 세터스 제국에게 강탈당해 세터스화된 남부 코르부스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감행한다.[11] 이 전쟁은 남부 코르부스 전쟁라 명명되어 불렸으며, 모든 일의 기폭점이 된다.

남부 코르부스 전쟁은 강력한 신무기들로 인해 1911년까지 양측이 팽팽히 대치하는 지루한 참호전의 양상으로 치닫았으며 코르부스 연합군의 공세 종말점이 다다르자, 더이상 이 전쟁을 지체할 수 없던 코르부스는 센타우라 남방의 거대 제국안타레스 제국에게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 참전하여 세터스 제국을 항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면, 전쟁이 끝나고 안타레스 제국에 편입당하겠다는 전보를 보내었고, 안타레스 제국은 이에 동의하여 1912년, 모든 전쟁준비를 마친 안타레스 제국군은 세터스 남부를 침공한다.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서 세터스 제국은 육군 병력을 총동원하여 북부 전선을 어떻게든 틀어막는데는 성공하였지만, 안타레스가 남부를 침공하면서 국원이 다하여 안타레스-코르부스 연합군에게 항복하게된다. 세터스 제국은 항복이후 안타레스 제국의 영토로 합병되었고, 코르부스 연합 또한 협의본 내용에 따라 안타레스 제국에게 상당한 자치권을 부여받은채 편입당한다.[12]

이후 안타레스 제국 내부에선 전쟁에 대한 승리감으로, 제국주의가 터져나와 국경을 접한 여러 중소국가들을 침공하기 시작한다. 남부 센타우라에 위치한 아퀼라를 1914년에 침공하였고, 1915년엔 베가와 콜룸바[13]를, 1919년엔 그루사를 침공하여 영토로 합병힌다.

센타우라 남부 국가들을 모두 정리한 안타레스 제국은 센타우라 북부를 바라보며, 더욱더 강경한 확장주의적, 제국주의적 행보를 보이기 시작하며. 안타레스 제국의 행보에 위기감을 느낀 북부 센타우라 국가들이 연합하여 출범한 군사 동맹기구인 북부 센타우라 연합의 소속국인 르아아, 투카나, 센타우리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투카나는 안타레스 무적함대가 해안선에 함포를 이용하여 무차별 폭격을 가한뒤, 안타레스 쇼크트루퍼를 투입시켜 항복시켰고, 인해전술과 병사들에게 자살공격까지 강요하며 최후까지 저항하던 르아아는 그 다음으로 항복시키는데 성공한다, 온 국토가 요새화된 센타우리[14]에 경우 안타레스군 폭격기의 무자비한 폭격을 통해 요새를 묵사발내고 안타레스군이 방어선을 돌파하며 센타우리 전역을 입성하는데 성공하자 항복하였다.[15] 결국 1944년, 리브라 제국 이후 최초로 안타레스 제국은 라세타를 제외한 모든 센타우라 국가들을 복속시키며 센타우라 전역을 지배하는데 성공한 국가가 된다..

4. 주요 전투[편집]



4.1. 세투스 남부 전선[편집]



4.1.1. 블랙턴 전투[편집]



4.1.2. 해안포대 Q 습격[편집]


코르부스 연합의 공격에 반격하여 연합 본토에 있는 해안포 기지를 전함 CIS 미라(CIS MIRA)와 육군 병력으로 침공한 사건.

4.1.3. 카프리 벌판 전투[편집]



4.1.4. 평야산 전투[편집]



4.1.5. 미라 공방전[편집]



4.1.6. 백강 하구 상륙작전[편집]


세투스 제국이 멸망하고, 제국해군은 황제를 배신하고 비겁하게 르아아로 빤스런하기 시작했을 때, 진정한 전사들인 제국 해병대가 반란을 일으키고는 나룻배 여러척과 구축함 나이아드함(CIS NAIAD)을 가지고 백강 하구에 상륙해 안타레스 제국군과 교전을 벌인 사건.

4.2. 아퀼라 전선[편집]



4.2.1. 롤랜드 초원 전투[편집]



4.2.2. 아센덴 숲 전투[편집]



4.2.3. 탈로나 전투[편집]



4.3. 베가 전선[편집]



4.3.1. 고원 요새선 전투[편집]



4.4. 그루사 전선[편집]



4.5. 라세르타 침공[편집]



4.6. 콜룸바 전선[편집]



4.6.1. 르아아/콜룸바-코르부스 국경전투[편집]



4.7. 르아아 전선[편집]



4.7.1. 르아아 항구 포격[편집]


러브럼급 중순양함 2번함 마룬함(AIS MAROON)이 휘하 함대를 데리고 르아아의 군항을 포격하다가 르아아 전투기의 습격에 AIS 마룬의 함장이자 이 전투 지휘관이자 황제의 장녀인 마야 타우가 전사한 사건.

4.7.2. 하디나 전투[편집]



4.8. 투카나 전선[편집]



4.8.1. 투카나 상륙[편집]



4.9. 센타우리 전선[편집]



5. 이후[편집]


  • 안타레스 제국의 엄청난 팽창에 위협을 느낀 히드라 대륙의 오리온 공화국, 하이드러스 연방은 안타레스를 경계하며 안타레스를 상대로 전쟁을 속히 끝낼것을 요구하며 리브라에서 센타우라 전쟁 관련 회담이 열리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SIC 사건이 발생하며 포르마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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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부 코르부스 전쟁 종전 후[2] 베가 왕국, 그루사 왕국 멸망 후[3] 다만 전쟁 중반까지는 중립이였다.[4] 볼드체는 국가원수 및 정부수반이다.[5] 1911~1927[6] 1927~ [7] 생몰년도 1906~1938[8] 실상은 코르부스의 남부 지역의 자원들을 얻기 위한것이였고, 문명화는 당연히 핑계일 뿐이였다, 진짜로 문명화를 원했으면 전체를 점령하거나 지원을 했을것이다.[9] 선전포고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10] 당시 코르부스가 진짜로 문명화가 될된 국가인지는 불확실하고, 만약 문명화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쳐도 침공하여 문명화를 시켜준다고 하는 것은 정신나간 발상이다, 그냥 세터스 제국은 남부 코르부스의 자원지대를 탐내고 꿀꺽 처먹은게 맞다.[11] 선전포고는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2] 보통은 안타레스가 남부 코르부스 전쟁에 참전한 시기인 1912년을 센타우라 전쟁의 시작점으로 본다.[13] 콜룸바는 옛날부터 거대하고도 울창한 산맥으로, 센타우라 북부와 남부의 장벽 역할을 하던 국가답게 산맥의 이점을 극대화하요 유격전과 산악요새 등을 통해 산에서 완강하게 버텨 안타레스군의 공격을 여러번 격퇴하는데 성공하였고, 안타레스군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하지만, 안타레스 쇼크트루퍼가 그루사 해안지대를 통해 우회공격을 시전하자 콜룸바는 최후까지 발악하다 1933년에 수도를 따이며 항복하고 만다.[14] Centauri[15] 이에 많은 센타우라 북부 국가들의 국민들은 안타레스군을 피해 항공기나 함선을 통해 탈출을 시도하지만 대부분의 선박들은 안타레스 무적함대에 나포당하거나 공격당하여 침몰당하였고, 센타우리의 경우에는 수많은 많은 정치인과 민간인들이 운명을 받아들이기 거부하고선 스스로 목숨을 끊는일도 빈번하게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