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사건사고/20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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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2. 2015년
2.1. PC방 오과금 사고
2.2. OGN과의 LCK 분할중계 관련 분쟁
3. 2016년
3.1. 대회 상금 논란
3.2. 캬하하 헬퍼 사용 의혹
3.5. EDG 폰 모르가나 마녀사냥 사건
3.6. 7월 19일 다수의 유저들 영구정지 사건
3.7. 라이엇 게임즈의 사장이 시즌2에서 대리랭과 계정 공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2014년[편집]



1.1. 채광진 선수 솔로랭크 욕설 사건[편집]


SKT T1 K의 채광진 선수가 솔로랭크에서 욕설을 한 스크린샷이 나오게 되어 논란이 되었다. 피글렛 선수는 데뷔 전부터 멘탈이 좀 안 좋은 걸로 유명했던 선수였고, 그와 동시에 당시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선수라 금방 타 커뮤니티에 퍼졌으며 이후 감독과 해당 선수의 사과문이 올라오고 문제를 일으킨 채광진 선수는 징계 처분을 받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1.2.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편집]


항목 참고. 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승부조작 사건으로 통함.


1.3. SKT T1 승부 조작 논란 사건[편집]


실제로 조작했던 것이 아님에도 아무런 근거 없이 해당 논란이 사실인 양 퍼지게 되어 결국 SKT T1에선 경기 당시 음성 채팅의 모든 내용까지 공개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협회에서까지 나서서 제재해야 할 정도의 논란이 일었다.

당시 누구나 세계 최강의 팀이라 인정할 정도의 평가를 받던 SKT T1 K는 이 사건 이후 권지민 선수는 자진 탈퇴를 하였고, 나머지 멤버들도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하였다. 이후 팀의 성적은 날이갈수록 떨어져 중위권 팀이 되고, 결국 기존 멤버 중에서도 탈퇴 선수들이 나오며 팀을 리빌딩하게 되었다.

자세한 건 HOT6 Champions Spring 2014, HOT6 Champions Spring 2014/16강 항목 및 링크 참조.



1.4. 최인규 선수 솔로랭크 분쟁 사건[편집]


항목 참조.


1.5. 2014 시즌 롤드컵 분산 개최와 그 외 사건 사고[편집]


해당 항목 참조.


1.6. SK 게이밍 'Svenskeren' 인종차별 발언[편집]


롤드컵 참가를 위해 동남아에 온 한 선수가 대만 서버 닉네임을 Taipeichingchong으로 지어 대놓고 인종차별 용어 닉네임을 하고 그 닉네임으로 해당 서버 유저들에게 인종차별 드립까지 하고 다님으로써 논란이 일었다.

해당 선수는 엄청난 비난을 받고 롤드컵 3회 경기 출전 금지에 벌금 2,500달러를 부과 받았다. #

더 악질이었던 것은 대만 유저와 싸우다가 화가 나서 인종차별을 한 것이라면 미숙한 행동일지언정 최소한의 정상참작이라도 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어린 유저가 프로 선수를 만난 것이 기뻐서 1:1 대화를 건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닉네임으로 바꾼 다음 자신의 닉네임이 어떠냐고 물어본 것. 어린 데다 잘 모르는 대만 유저가 좋다고 해주자 내 닉네임이 이런데 열받지 않냐며 확인사살까지 할 정도였다.

시간이 많이 흘러 묻히긴 했지만 2019년 현재까지도 스벤스케런은 커뮤니티에서 잘할 때면 '칭총갓'(...)이라고 불리는 등 오히려 별명이 되었다.


2. 2015년[편집]




2.1. PC방 오과금 사고[편집]


주말이었던 2015년 11월 14일~16일까지 전국 모든 PC방들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실행되지 않았음에도, 유료 과금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16일 정오를 기점으로 정상화 되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측에서는 전수 조사를 통해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 #


2.2. OGN과의 LCK 분할중계 관련 분쟁[편집]


이 항목에 적기는 했지만 라이엇 측을 지지하는 유저와 반대하는 유저들이 갈리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애매한 경우다. 2016 롤챔스 분할 중계 논란 참고. 헌데 라이엇의 롤챔스 상표 출원이 밝혀지면서 여론이 라이엇을 비난하는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고 있는 추세다. 거기에 e-sports의 정식 스포츠화는 역시 불가능하다는 부정적인 생각도 늘어나고 있다.

다만 OGN이 2016 스프링을 준비하면서 작심한 듯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역시 경쟁이 있어야 이렇게 발전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실 올스타전 1vs1 결승전 파이널 세트에서 송출 사고가 있었는데 묻혔다


3. 2016년[편집]




3.1. 대회 상금 논란[편집]


밸브 코퍼레이션도타 2가 공격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대회 상금을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올라가면서[1][2] 매년 E스포츠 상금 기록을 경신해 나가자 롤 팬들은 부러움 반, 시기 반으로 이 모습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몇몇 롤 팬들은 우리도 저 정도는 아니어도 상금 규모를 늘려보자고 라이엇에 요구하기 시작했고, 라이엇 역시 상금을 올리긴 했지만, 여전히 도타 2에 비교해서는 한참 아래인 수준이었다.

이 것을 보고 많은 롤 팬들은 저 쪽은 기록서 같은 걸로 돈을 천문학적으로 버는 반면[3] 우리 쪽돈을 못 벌어서 그런 거다라고 자조적인 반응을 보였다.[4] 그러나 2015년 온라인게임 매출 순위가 나오자 이러한 여론은 순식간에 뒤집혀졌다. 라이엇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어서 매년 상금을 늘리는 줄 알았던 도타는 롤의 8분의 1밖에 못 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심지어 롤이 버는 매출은 전 세계 온라인 게임 1위인 16억 달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자 롤 팬들은 8분의 1밖에 안 되는 돈을 버는 도타 2의 개발사 밸브는 TI를 위해 선수들을 위한 훈련 시설도 자비로 마련하는데, 라이엇은 선수들이 롤드컵 전 훈련을 하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전지훈련 올 때까지 내버려둔다며 불만이 튀어나왔다. 돈도 충분히 벌면서 유저들을 위한 클라이언트도 제대로 못 고치고, 선수들의 복지를 위한 상금도 늘 제자리걸음이라는 유저들의 반응이 한꺼번에 터진 셈.

이렇게 도타 2와 비교해보면 200만 달러가 작아보일 수 있겠지만, 도타 2의 상금 규모가 비정상적일 정도로 큰 거지, 롤드컵도 상금 규모가 작은 편은 아니다. 당장 e-sports로 가장 유명했던 스타크래프트 대회들은 역대 게임 대회 상금 규모에서 100위권 밖이고, 스타크래프트 2도 73위이며, 오히려 히어로즈 오브 스톰이 스타 2보다 더 상금이 높게 걸린 대회가 있을 정도다. 롤보다 대회 상금이 큰 게임은 도타 2 Smite, 그리고 헤일로 5뿐이고, 도타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들도 250만 달러 내외인데 도타 2는 1800만 달러이니 차이가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큰지 알 수 있는 부분.

다만 밸브는 도타 2로만 먹고 사는 회사가 아니라 미국에서 독과점이 우려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큰 ESD인 스팀을 굴리는 회사다. 여기서 판매하는 게임들은 그 유명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문명 시리즈 등 여러 게임을 판매하고, 회원 수도 1억이 넘고, 동접자 수도 기본적으로 750만일 정도로 영향력이 큰 초거대 기업과 일개 게임사와 비교하는 것이 맞는지는 고려해야겠지만. Smite라는 2014년에 출시해서 유명해진 지 얼마 안 된 게임의 대회 상금이 260만 달러인 걸 생각해보면 이것은 순전히 라이엇의 의지의 차이에 달린 일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3.2. 캬하하 헬퍼 사용 의혹[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 위기의 시작.

그간 끝도 없이 이야기가 나왔던 롤 헬퍼 문제와 이에 대한 라이엇의 답이 없는 운영 방식이 합쳐져 결국 대폭발했다. 다인큐 문제와 더불어[5] 롤의 미래에 중대한 기로가 세워진 사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캬하하/헬퍼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라이엇 코리아 핵 방관 논란[편집]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존폐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는 2016년의 뜨거운 감자. PC방 게임 점유율 1위 오버워치의 1등공신

위의 사건이 식기도 전에 또 다른 논란으로 다시 헬퍼 논란이 커진 사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라이엇 코리아 핵 방관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유저 간담회 사기 논란[편집]


위 사건 이후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던 유저 간담회가, 알고 보니 실제로는 리서치 좌담회였던 사건. 즉 기업에서 통상적으로 참가비를 주고 실시하는 설문조사를 유저와의 소통인 '간담회'로 포장한 것이다.


3.5. EDG 폰 모르가나 마녀사냥 사건[편집]


그 당시 EDG 코치로 있던 래퍼드몬테 방송에서 '그 당시 모르가나 버그가 있었다. 블랙실드를 쓴 상태에서 르블랑 인장이 터지지 않는다' 라는 발언을 했다. 그 당시 모르가나가 르블랑 카운터 역할을 해서 EDG의 밴픽이 칭찬 받았는데 팬들의 뒤통수를 때린 것. 그리고 그 당시 '나이스 르블랑', '미 모르가나'라는 발언을 한 도 역시 논란이 되었다. 안 그래도 메이코 생년월일 조작 후 MSI 참가했다는 논란으로 문제가 있던 EDG인 데다가 사건이 밝혀진 것도 하필 SKT가 2016 MSI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될 날이라서 논란이 매우 커졌다.

하지만 직접 딜량과 피해량을 계산해 본 결과 그런 버그는 없음이 밝혀졌다.

결과적으로 래퍼드의 경솔한 발언과 자세한 상황 파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진 전형적인 롤 인벤의 마녀사냥 풍토가 합쳐져 또 한 번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3.6. 7월 19일 다수의 유저들 영구정지 사건[편집]


이 글을 참조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충 요약해서 말하면 이렇다.

1. 쓰지도 않은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으로 인해 다수의 유저가 무고하게 영구 정지를 당했다.

2. 억울한 유저들은 라이엇에 문의를 넣었으나, 돌아오는 것은 매크로 답변.

3. 라이엇 측에서는 본인 명의로 가입된 계정 중 하나가 부정 행위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다 말도 안 되는 허위 사실일 뿐.

허나, 이게 사실 여부는 확실하지가 않다. 라이엇 코리아가 작정하고 허위 제재를 준 사례는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량 이용자라고 낙인 찍힌 유저들의 문의는 실제로 답변이 늦는 걸로 확인되고 있다. 아무런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구 정지 처분을 받은 유저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보아 유저들을 아주 호구로 보고 있던지, 아니면 롤이 망해가고 있던지...

7월 19일에 정지당한 사람에 의하면 해킹이 맞다고 한다. 그 외에도 다른 IP에서 접속한 기록이 있다는 제보가 꽤 올라오고 있다.


3.7. 라이엇 게임즈의 사장이 시즌2에서 대리랭과 계정 공유[편집]


원문, 롤 인벤에 올라온 번역 내용.

요약하면

1. 트린다미어가 시즌 2때 자기 계정을 대리 랭커와 공유해서 듀오 큐를 돌리다가 걸렸음[6]
2.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매크로. 커뮤니티 담당자에게 직접 메일을 보냄
3. 담당자가 사장에게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 전화 한 통 했으면 좋겠다고 함.
4. 근데 담당자 분석 결과 '대리 랭크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라고 함
5. 담당자가 "우린 사장한테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좋은 회사야" 드립

참고로 트린다미어는 레지날드랑 대판 싸운 그 사장이다.

파일:external/oi64.tinypic.com/2r29ms1.png

이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자 트린다미어는 자기 행동에 대해 이제 와서 사과하면서 자기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의미로 1만 달러를 기부하겠다는 트윗을 남겼다. 롤 유저들의 반응은 '그럼 압도도 1만 달러 내면 풀어줄 거냐'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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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밸브는 The International 개최 이후 직접 상금을 올린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기록서 수익의 일부를 상금으로 추가하는 식으로 상금을 올렸다. 그리고 이걸 구걸이라 한 게 라이엇이다[2] 밸브에서 계절마다 직접 여는 대회 총상금이 고정 3백만 달러로 일개 한 시즌 대회의 상금 규모가 롤드컵을 뛰어넘는다. 여기서 왜 고정 3백만이라는 표현을 썼냐면, 여름에 열리는 The International의 상금은 기록서를 판 돈이 상금에 일정 부분 추가가 되는 식이라 유동적이기 때문이다.[3] 기록서가 9.99달러인데 이 중 2.5달러가 상금에 추가되니 나머지 7.49는 밸브 손에 들어가는 거고, 따라서 대회당 못해도 약 8000만 달러는 벌어들인다는 것.[4] 롤이 버는 돈의 40% 이상이 국내 유저, 그것도 PC방 제휴비에서 나온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당장 2013년에 롤은 아이템 판매만으로 6600억원 가까이 벌어들인 게임인데, 2013년 한국 PC방으로 번 돈은 약 1200억원으로 40%는 커녕 아이템 판 돈의 6분의 1밖에 안 된다. 하지만 40%까지는 아니지만 롤드컵을 한국에서 개최하는 등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5] 사실 사안의 심각성은 핵 쪽이 훨씬 크다.[6] 다만 출처에서도 본 것처럼 제보자는 사건 발생 당시에는 이를 덮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