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젠타카타역

덤프버전 :

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陸前高田(りくぜんたかた
Rikuzen-Takata Station



파일:JRE_Wlogo.svg
JR 동일본
리쿠젠타카타역 (폐역)



주소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 타카타초 타테노오키 110
岩手県陸前高田市高田町字館の沖110
역 운영기관
오후나토선
파일:JR 동일본 로고.svg
개업일
1932년 12월 15일
폐역일
2020년 4월 1일
노선거리표
이치노세키 방면
타케코마
← 2.9 km

오후나토선
(2020 폐선구간)
리쿠젠타카타
사카리 방면
와키노사와
2.9 km →

↓ BRT 운행계통 보기 ↓

파일:external/pds.exblog.jp/e0162272_22343926.jpg
구역사
파일:external/miyap.cocolog-nifty.com/20150808043746.jpg
구 BRT 정류장
파일:Rikuzentakata_new.jpg
현 BRT 정류장[1]

1. 개요
1.1. BRT 정류장
2. 역 및 승강장 구조



1. 개요[편집]


일본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에 위치한 JR 동일본 오후나토선 BRT의 정류장이다. 철도 영업 당시에는 상대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케센누마역이 관리하는 업무위탁역이었다. 그러나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인해 역사와 선로가 유실되면서 3월 11일 이후 철도 운행은 중지되고, 2020년 4월 1일부로 정식으로 폐역되었다.

이 역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재해 당시 근무하고 있던 역무원 한 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1.1. BRT 정류장[편집]





2013년 3월에 BRT 운행이 1.7km 떨어진 리쿠젠타카타시 임시 청사 앞 정류장에서 시작되었고[2], 2015년에 BRT 정류장을 신설했다. 2018년 4월 1일에 리쿠젠타카타 신중심가로 다시 한번 이설되면서 기존 BRT 정류장은 철거되었고, 그 근처에 있던 마치나카리쿠젠타카타역을 폐역시켰다. 대지진 이전의 구역사 터는 타카타코코마에역이 더 가깝다.

정류장 주변은 원래 평범한 마을이었으나 쓰나미 이후 본래 시가지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 이곳이 신시가지 기능을 하고 있다. 근처에 마치즈쿠리 정보관, 쇼핑몰(아밧세 타카타), 리쿠젠타카타도서관 등이 있다.

이설 이후, 이 역은 타 철도 노선과 만나지 않는 순수 BRT 정류장 중에서는 유일하게 미도리노마도구치가 설치되어 있는 역이 되었다.


2.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P자 형태로 돌아가는 형태의 역이기 때문에, 상하행 노선이 모두 같은 정류장에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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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괴되기 전 구역사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특징이다.[2] 그도 그럴것이 위성지도를 보면 구역사 주변은 완전히 폐허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