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후시중앙공원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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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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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 홈구장.

1997년 4월 1일에 개장했으며 2009년부터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군구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 구장 애칭도 "라쿠텐 이글스 리후 스타디움".

원래 야마가타 현에 위치한 닛신제약 스타디움 야마가타를 홈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1군구장과의 거리상의 문제와 접근성들을 이유로 2009년부터 이곳을 홈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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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닛폰햄 파이터즈 2군과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의 맞대결이 첫번째 경기였다. 이후 사회인 야구나 아마추어 야구 동호회가 사용하다 2009년부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을 맺어 2군 구장이 되었다.

• 이 경기장에서 1.5KM 떨어진 곳에 미야기 스타디움이 위치해 있다.

• 2011년에 카마가야 파이터즈 스타디움에 이어 두번째로 전광판 표기가 전구에서 LED표기로 바뀌었다.

• 이스턴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경기후 팬 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 2군경기는 유료지만 리후시민증을 제시할 경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