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크 로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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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슬로바키아 국적의 풀럼 FC 소속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2.1. 풀럼 FC[편집]
지역 유스팀을 거쳐 2013년 풀럼 FC로 이적했다.
2.1.1. 2019-20 시즌[편집]
5년에 걸친 5번의 임대생활끝에 2019-20 시즌을 앞두고 풀럼의 넘버원으로 낙점받았으며 팀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2.1.2. 2020-21 시즌[편집]
다음 시즌에도 팀의 넘버원으로 EPL 무대 활약을 기대했고 9월 12일, 아스날 FC와의 개막전에 선발출전하며 입단 7년만에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지만 3실점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본인에게는 쓰디 쓴 EPL 데뷔전으로 기억됐다.
그리고 얼마 안돼서 알퐁스 아레올라의 영입[2] 으로 시즌 내내 벤치만 뜨숩게 달구게 됐다..
2.1.3. 2021-22 시즌[편집]
팀의 강등으로 EFL 챔피언십으로 복귀한 2021-22 시즌에도 이적생 파울로 가사니가에게 밀려 벤치에 대기 중이다.
그러나, 12R 퀸즈 파크전부터 다시 주전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2.1.4. 2022-23 시즌[편집]
1R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와 좋은 선방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팀은 후반전부터 수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골을 내리 허용하며 무승부을 기록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U-21 대표팀 시절인 2018년 9월, 아이슬란드와의 UEFA U-21 챔피언십 지역예선 경기에서 종료 직전 2:2 무승부로 끝나려던 시점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어 승리로 이끈 경험이 있다. 사실 골키퍼로서 이번이 첫 득점은 아니었고 2014년 풀럼 U21팀 시절에 아스톤 빌라 U21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바가 있다.
2020년 9월 7일, UEFA 네이션스 리그 이스라엘전에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마르틴 두브라프카의 장기부상으로 한동안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했다.
2020년 10월, UEFA 유로 2020 예선 플레이오프 아일랜드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 선방을 선보이며 팀의 결승진출을 견인했고 북아일랜드과의 본선 티켓이 걸린 결승에서도 여러차례 선방을 거듭하며 팀의 본선행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6. 여담[편집]
7.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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