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드리게스(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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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前 축구심판


마르코 로드리게스
Marco Rodríguez
본명
마르코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모레노
Marco Antonio Rodríguez Moreno
출생
1973년 11월 10일 (50세)
멕시코 멕시코시티
국적
[[멕시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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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80cm / 체중 80kg / A형
직업
축구 심판 (은퇴)
체육교사
소속
심판
FIFA (2000~2014)
리그 (1997~2014)

1. 개요
2. 심판 경력



1. 개요[편집]


멕시코의 은퇴한 축구 심판. 축구 심판 외에 체육교사로도 일했다.


2. 심판 경력[편집]


1999년에 FIFA 주관 대회 심판 자격을 취득했으며, 같은 해 3월 3일에 열린 파라과이와 과테말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국제 심판을 맡았다. 이후 세 차례의 FIFA 월드컵(2006, 2010, 2014)과 2007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심판을 맡기도 했다.


2.1. FIFA 월드컵[편집]


  • 2006 FIFA 월드컵 독일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10년 6월 13일: 독일 vs 호주 (D조)
    • 2010년 6월 25일: 칠레 vs 스페인 (H조)[1]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2014년 6월 17일: 벨기에 vs 알제리 (H조)
    • 2014년 6월 24일: 이탈리아 vs 우루과이 (D조)[2]
    • 2014년 7월 8일: 브라질 vs 독일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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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레스 마취총 오심이 있었다.[2] 수아레스의 핵이빨 사건이 발생했다.